• 최종편집 2020-07-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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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 트인 전경과 커피를…투썸플레이스 ‘카페케이션’ 명소 5곳
    최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탁 트인 카페 전경과 함께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카페케이션’, '카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루프탑과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오션뷰는 기본, 인증샷을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인테리어와 산이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스카이데크, 등 즐길요소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올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전국 매장 5곳을 소개한다.     푸른 바다, 연육교에 루프탑까지…'마산저도점'   투썸 마산저도점은 푸르른 남해 바다,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 인증샷을 부르는 루프탑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매장이다.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도연육교’ 뷰를 배경 삼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볼 수 있다. 루프탑에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인스타에 올릴만한)'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SNS 인증샷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높다.     바다와 연결된 듯한 인피니티풀로 더 시원한 '기장일광해변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투썸 기장일광해변점은 루프탑과 인피니티풀을 배치해 최고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마치 바다와 연결된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인피니티풀은 해수욕을 하지 않아도, 여유로운 공간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며 휴양지에 와 있는 느낌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제주바다와 특화메뉴가 있는 '제주애월한담점'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한담해변에 위치한 투썸 제주애월한담점은 애월의 바다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 격이다. 매장 앞 한담해안산책로를 따라 애월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거닐 수도 있고, 푸른 제주 바다 위로 아름답게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스카이데크로 색다른 경험을… '춘천구봉산점'   투썸 춘천구봉산점은 춘천 동쪽으로 병풍처럼 둘러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해 춘천 전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최상층에는 전망대와 함께 스카이워크가 설치돼 있어 일명 ‘구봉산 전망카페’로도 불린다. 바닥까지 모두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에 올라 구봉산과 이어진 춘천 시가지를 바라보면 답답한 마음까지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 여름밤 무더위를 피해 춘천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 노을 뷰 맛집 '팔당점'   휴가를 길게 내기 어렵거나 미처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이라면, 투썸 팔당점을 추천한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주말이나 당일치기 여행으로 일상 속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2층에는 야외데크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파노라마 한강뷰를 즐길 수 있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하늘과 반짝이는 강물이 어우러진 장관을 선사해 ‘노을 뷰 맛집’으로도 불린다. 팔당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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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배스킨라빈스, 개성담은 카페 공간 ‘HIVE 한남’ 오픈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HIVE 한남(하이브 한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카페 공간을 오픈한다.   배스킨라빈스가 운영하는 첫 번째 카페 공간인 ‘HIVE 한남’은 기존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탄생했다.   HIVE 한남의 특징은 배스킨라빈스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민트 초콜릿 칩, 체리쥬빌레 등 총 12가지 인기 맛을 유기농 원재료로 만들었다. HIVE 한남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유기인증 기준인 제품의 95% 이상을 유기 원료를 사용했다. 유지방을 줄여 더 깔끔한 맛을 구현했고, 아이스크림 밀도를 높여 진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도 SPC 그룹의 대표적인 세 가지 원두를 제공한다. 고객이 취향에 맞게 원두를 골라 즐길 수 있는 커피 셀렉션 존을 마련했다. 하이브 블렌딩, 브룩클린 스카이라인, 에스프레소 디바로 구성됐다.   오픈 키친에서 직접 제작한 디저트도 판매한다. 콘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넣은 시그니처 디저트인 ‘와와콘’과 함께 브라운 치즈 와플&아이스크림과 펌킨 허니 드랍 등 이색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개성을 담은 내외부의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HIVE 한남이 추구하는 ‘벌집’ 콘셉트를 중심으로 층마다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객석을 구성됐다.   이 밖에도 글로벌 유명 디자이너 그라다(Grada), 프란체스카 카폰(Francesca Capone) 등과 협업해 따뜻하고 활기찬 캘리포니아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트워크를 배치했으며, 건물 외벽 한 면 전체에 디자인 브랜드 패턴 피플(Pattern People)이 디자인하고 국내 유명 그래피티 디자이너 범민(BFMIN)이 완성한 이색 벽화를 담아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HIVE 한남에서는 9일부터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달 동안 해피포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와 MD 상품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 서울(SOAP SEOUL)’과 협업한 음악을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오픈 당일에는 ‘무관중 디제잉’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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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新 커피풍속도] ‘레드오션은 옛말’…식품업계, 불황 없는 커피시장에 도전장
      ‘레드오션’으로 불리던 국내 커피시장에 대한 평가가 뒤바뀌고 있다. 최근 경제 불황속에서도 커피 시장만큼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식품업계가 앞 다퉈 커피 시장 진입을 노리기 시작한 것.   이들은 커피 시장의 후발주자로 가성비 등 틈새시장 공략으로 기존 브랜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계절마다 트렌드가 바뀐다 해도 과언이 아닌 국내 커피 시장에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통해 소비자를 어필함으로써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노린다는 계산이다.   동원홈푸드가 론칭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1호점 ⓒ동원홈푸드   유통기업의 커피시장 진출   국내 커피시장의 틈새를 가장 먼저 공략한 곳은 동원그룹이다. 동원그룹의 식자재 유통·외식사업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는 지난 23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정문 앞에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1호점을 론칭했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카페는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생각하는 소비자의 커피 트렌드로 일컬어지는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 세계 상위 7% 이내의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600밀리리터(㎖) 대용량 아메리카노를 2천 원에 판매함으로써 원두 고유의 커피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가성비를 적극 반영했다. 커피와 함께 무농약 수경재배 상추 청미채를 재료로 만든 샐러드 메뉴와 리코타치즈, 제철과일, 달걀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 메뉴도 선보인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프랜차이즈 불황에도 지난 4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커피 판매량이 누적 2만 잔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홈푸드 측은 지난 5월에 론칭한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와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커피와 샐러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죠스푸드   떡볶이·치킨 브랜드의 커피시장 도전장   죠스떡볶이, 훌랄라치킨 등 커피사업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식품업계의 커피 시장 진출도 눈여겨 볼만하다. 죠스떡볶이로 유명한 죠스푸드는 최근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커피 사업을 준비 중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지난해 이디야 출신을 전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오픈시기나 콘셉 등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으나 이번 커피사업이 최근 몇 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기존 사업을 만회하기 위한 신사업 진출로 풀이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훌랄라참숯바베큐를 운영 중인 훌랄라도 커피 사업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올초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제공 시스템에 베콩·코링·커피아의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며 같은 기간 특허청에 관련 상표를 출원하기도 했다.     여전히 커피 시장은 성장중   대기업은 물론이고, 기존 사업과 동떨어져 있는 식품 업계까지 커피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시장의 높은 성장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 10년 전부터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던 국내 커피 시장이지만, 불황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커피산업 조사에서 커피전문점 시장은 2016년 약 3조5000억 원에서 2018년 약 4조3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국내 커피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커피 시장의 확대는 국내 1인 커피 소비량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연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53잔으로, 이는 세계 인구 연간 1인당 소비량인 132잔의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실제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지난해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타벅스는 1조5000억의 매출을 올렸고 투썸플레이스도 3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디야, 커피빈, 할리스 등도 전년 대비 6~1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최근 스페셜티 중심의 고급 커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커피 성장 규모는 2023년 8조6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다.   다만, 카페 가맹점 수가 늘어나면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커피 시장에서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무리한 사업 확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커피전문점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커피 시장 진출에도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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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동원F&B, 베트남 콩카페와의 협업…RTD커피 라인업 강화
    ⓒ동원F&B   동원F&B가 베트남 정통 커피 브랜드 ‘콩카페’의 대표 메뉴 ‘코코넛카카오 스무디’를 모티브로 한 RTD음료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출시한다.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는 카카오의 달콤함과 코코넛의 은은한 향이 특징인 콩카페의 대표메뉴인 ‘코코넛카카오 스무디’의 장점을 RTD 컵 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이번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통해 콩카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RTD 음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동원F&B측은 베트남 전통 브랜드인 ‘콩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코코넛라떼, 연유라떼 등 RTD 커피를 선보인 바 있다.   ‘콩카페’는 베트남 특유의 독특한 커피 맛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다. 2018년 연남동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론칭을 시작해 현재 7호점까지 운영 중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RTD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과 이색적인 맛을 지닌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RTD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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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던킨, ‘뉴던킨 프로젝트’ 통해 프리미엄 스낵&커피 사업 강화
    던킨 ⓒSPC그룹   SPC그룹의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 던킨이 ‘뉴던킨 프로젝트’를 통한 품질 향상 및 생산시설 재편에 착수한다.   ‘뉴던킨 프로젝트’는 앞서 ‘던킨’으로 브랜드네이밍을 교체하며 기존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스낵&커피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구한 바 있는 비알코리아의 품질 강화를 위한 생산 체계 개편 및 이를 위한 인력 재배치 프로젝트를 말한다.   던킨은 이번 프로젝트로 주요 제품인 도넛의 품질을 향상시켜 프리미엄화 하는 동시에 든든한 한끼를 강조한 ‘스낵킹’ 콘셉트를 강화할 예정으로,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생산 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비알코리아측은 현재 7개인 생산시설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안양, 신탄진, 대구, 김해, 제주 등 5개로 통합하고 생산 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현재 협력회사 소속인 생산직 직원 240명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커피원두 강화에도 나선다. 기존 에스프레소,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에 이어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하여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내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산미, 균형감을 더한 ‘센트럴 파크’를 선보이며 여름 커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변화의 시작을 알린 던킨의 상반기 도넛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했다”며, “생산체계 재편을 통한 스낵킹 메뉴와 커피 사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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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오늘의 recipe] 무더위로 지친 여름 생각나는 감성 ‘라떼’ 시리즈
    [오늘의 recipe] 무더위로 지친 여름 생각나는 감성 ‘라떼’ 시리즈   Summer in Cafe 무더위로 지친 여름이면 생각나는 달달한 맛. 요즘 감성으로 즐기기 좋은 여름 시즌 라떼(Latte) 레시피   ⓒCOFFEE BARISTA     썸머 라떼   호주식 아이스커피로, 국내에서는 대부분 아이스 라떼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마시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의 종류나 라떼 스타일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재료 에스프레소 30ml, 아이스크림 1스쿱, 얼음 15개, 우유 100ml, 코코아파우더 약간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로얄 밀크티를 사용했다)   만드는 법 ① 준비한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긴 잔을 사용할 경우에는 얼음을 끝까지 다 채우지 않아도 된다.   ➁ 잔에 우유를 부어준다. Tips. 우유를 적게 넣으면 라떼보다는 진한 플랫 화이트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③ 얼음 위에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붓는다.   ④ 커피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다. Tips. 긴 잔을 사용할 때에는 우유는 컵의 2/3 조금 안 되게 채운 뒤 아이스크림을 동동 띄워준다.   Tips 음료를 먹을 때는 아이스크림부터 조심스럽게 떠먹다가 빨대로 라떼를 몇 모금 마시고 나머지는 아이스크림과 섞어 먹는다.   ⓒCOFFEE BARISTA   캐러멜 라떼   에스프레소와 캐러멜 시럽을 섞은 다음 풍성한 우유 거품을 올려주면 그러데이션도 예쁘고, 젓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균일한 맛이 난다.   재료 물 35ml, 설탕 70g, 동물성 생크림 70ml, 바닐라 익스트렉 2~3방울, 에스프레소 40ml, 우유 130ml, 얼음 12개   만드는 법 ① 코팅된 팬에 설탕과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 시럽을 만든다. Tips. 일반 냄비를 사용하면 시럽이 늘어붙을 수 있으므로 코팅된 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➁ 캐러멜색이 나면 불을 끄고 생크림을 빠르게 여러 번 나누어 넣으면서 섞어준다. 바닐라 익스트랙을 2~3방울 떨어뜨린다(선택). 완성된 시럽은 유리병에 담아 보관한다. Tips. 캐러멜 시럽은 비율이 중요하다. 물, 설탕, 생크림의 비율을 1/2:1:1로 맞춘다. 소량만 만들어 그때그때 소진하는 것을 추천.   ➂ 준비한 컵에 캐러멜 시럽 35ml를 부어준다.   ➃ 에스프레소를 넣은 다음 캐러멜 시럽과 잘 섞어준다.   ⑤ 얼음을 넣고 우유의 약 2/3 정도만 거품을 낸 뒤 남은 우유와 섞어서 가득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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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홈커피 트렌드'…캡슐커피, 원두커피 매출 2배 넘어
    ⓒ이마트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의 대중화와 함께 캡슐커피 매출이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카페 시장에도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바람이 불면서 기존 홈카페 트렌드였던 원두커피보다 캡슐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이마트(139480)의 매출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캡슐커피 매출은 원두커피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원두커피와 캡슐커피의 비중은 51대 49로 원두커피 매출이 앞섰지만 지난해부터 60:40으로 캡슐커피가 역전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는 67:33으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게 됐다.   이와같은 캡슐커피의 인기는 홈카페 트렌드와 함께 편리함을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두를 갈아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보다 시간을 절약하고, 뒷처리가 깔끔한 캡슐커피에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캡슐커피 종류의 확대 또한 캡슐커피 매출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실제로 기존 돌체구스토만 운영하던 이마트는 작년 4월 스타벅스 캡슐커피 16종을 새롭게 선보였고, 올해 6월에는 이탈리아 3대 커피브랜드 라바짜, 벨기에 1등 커피브랜드 벨미오의 캡슐을 선보이며 상품 종류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120년 전통의 이탈리아 3대 커피 브랜드 라바짜의 경우 이마트가 직소싱을 통해 5종의 캡슐커피를 선보인 것으로 1박스 10캡슐에 4,980원에 판매중이다.   이마트는 캡슐커피 시장 확대에 따라 캡슐커피가 더욱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전용 판매 매대를 도입하는 한편 매장을 기존보다 2배로 넓히는 등 트렌드에 따른 매장 변화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마트 김명준 커피 바이어는 “편리함에 다양성을 더하며 캡슐 커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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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커피빈, 프리미엄 고창수박 이용한 여름 음료 출시
    ⓒ커피빈코리아   커피빈이 최고 품질의 산지 수박으로 알려진 고창수박을 이용한 ‘고창수박음료’를 전국 30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커피빈에서 선보이는 이번 ‘고창수박음료’는 지난 7일 고창군과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탄생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빈코리아는 고창수박을 활용한 음료개발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과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창수박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비옥한 토양에서 높은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커피빈은 이러한 고당도 수박의 맛과 향을 음료에 담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별도의 시럽이나 설탕 없이 수박 당도로만 맛을 내 건강까지 신경썼으며, 커피빈 특유의 잔얼음과 함께 제공돼 더욱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감종철 (주)커피빈코리아 총괄상무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고창수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알리고, 고창 우수 농산물로 만든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음료 개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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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편의점 씨유(CU), 을지로 ‘호랑이 라떼’ 단독 출시
    CU가 을지로 명물 '호랑이라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씨유(CU)가 서울 을지로 유명 카페 ‘호랑이’의 ‘호랑이 라떼’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두 종류 커피만 파는데도 큰 인기를 끌어 을지로 필수 맛집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CU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호랑이 라떼’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RTD커피로 구현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세준 카페 호랑이 대표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컵 디자인에 참여했다.   제조를 맡은 동원F&B는 호랑이 라떼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커피 음료와 완전히 차별화한 원두 혼합비, 로스팅 및 추출법을 위해 6개이 넘게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품은 은은한 산미가 특징인 콜롬비아 원두와 묵직한 풍미의 과테말라 원두를 정통 워터 드립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에 브라질 코닐론 커피 농축액을 더해 오리지널 호랑이 라떼 특징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또한 카페 호랑이 특유의 파란색 컵홀더와 민속화 콘셉트 호랑이 스티커를 그대로 디자인했다. 호랑이 스티커는 초현실주의 신예 작가로 유명한 연여인 작가가 참여했다.   CU 관계자는 “장인 정신이 깃든 커피인 만큼 호랑이 라떼 팬이 실망하지 않을 맛을 재현하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이 가까운 CU에서 차별화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다양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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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스타벅스, 부산에 ‘재능기부 카페’ 10호점 오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진행한 재능기부 카페 10호점 오픈 기념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부산시 사하구청 산하 사하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휴카페’를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에 속한 노후된 카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협력사가 함께 방문해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재능기부카페 10호점은 어르신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오픈 준비에 따른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또 협력사인 디자인에너지(인테리어), 오진양행(커피 장비 등 공기구), 우리전력(전기), 조은주비트산업(배관설비), 가나기획(간판), 퓨비스(조명)가 용역 제공을 통해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에 동참한다.   스타벅스측은 향후 부산 지역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휴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르신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커피 교육을 진행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상생 교육장을 열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휴카페에서 근무중인 12명의 어르신 바리스타 또한 해당 교육장에서 진행된 커피입문교육을 이수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지난해 3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보행자 통행안전 관리원 배치와 9월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에 이어, 올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매장인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재능기부 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지원은 물론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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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PLACE] 여왕님들의 카페, ‘퀸즈커피’
    ⓒCOFFEE BARISTA   사랑스러운 핫 핑크 컬러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곳. 카페를 찾는 모든 여성이 여왕처럼 대접받는 구미 퀸즈커피를 소개한다.   ⓒCOFFEE BARISTA   카페 오픈 한 달 만에 ‘구미 커피 맛집’ ‘구미 착한 커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구미 퀸즈커피. 멀리서도 시선을 끄는 핫 핑크 컬러의 외관에 착한 커피 가격으로 카페를 찾는 사람도 꾸준히 늘고 있다. 퀸즈커피는 카페 주 고객인 여성들이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던하고 코지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되었다. 또한 카페 곳곳에 여성적인 매력을 느낄 소품들을 놓아, ‘여왕’처럼 편안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카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 인동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은 “내부 인테리어에 좀 더 공을 들이려고 했으나, 초기 자금이 정해져 있던 탓에 고급스러운 소품보다는 핑크와 골드 컬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다”라고 말하면서 “점차 보완하여 카페를 찾는 사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멋진 카페로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곽 원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내부를 둘러보니 실내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 계산대에 비치되어 있는 셀프 네일 세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난감까지, 고객을 위한 그의 배려가 카페 곳곳에 녹아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COFFEE BARISTA   합리적인 가격, 퀄리티 있는 커피로 승부 구미 퀸즈 커피는 구미시 학원연합회 김창진 회장과 구미 인동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서류 업무와 현장 업무를 분리하여 현재는 곽봉준 원장이 전반적인 카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곽 원장은 “퀸즈커피는 두 사람이 함께 페인트칠을 하고, 내부 전기공사와 용접까지 전반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 소품 하나하나까지 직접 닦고 조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애착이 가는 카페”라고 설명했다.   퀸즈 커피의 내부는 복층 구조로 천장이 높아, 전반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전면 통창으로 개방감을 살려, 창을 통해 들어온 따뜻한 햇볕이 한층 포근한 느낌을 준다. 2층에는 아늑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좌식의자를 따로 배치하였으며, 테이블을 널찍하게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원두커피는 커머셜과 스페셜티로 원두를 분류하여, 2천5백원부터 3천5백원선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가격은 낮췄지만, 품질은 양보하지 않았다. 99% 핸드픽 제품으로 엄격한 관리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원두를 엄선했다.   ⓒCOFFEE BARISTA   커피를 즐기고 또 배울 수 있는 곳, 퀸즈커피 구미 퀸즈커피는 커피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배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지향한다. 커피 관련 수업은 건물 2층에 위치한 랭리 글로벌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할 예정.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자격증과 라테아트, 핸드드립, 로스팅, 커피머신 수리반 등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또 국비 지원이나 내일 배움 카드 결제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는 6월 중순부터 커피 수업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곽봉준 원장은 “구미 퀸즈커피는 앞으로 커피 등급과 소비자가 알고 마셔야 하는 올바른 커피 상식을 전파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스팅 업체가 꾸준히 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원두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소비자를 속이는 업체도 그만큼 늘었기 때문이다. 또 올해의 목표에 대해 곽 원장은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교재의 공동 저자를 맡게 되었다. 현재 교재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큰 문제없이 출간됐으면 한다. 또 지금 제작하고 있는 커피머신도 잘 완성하여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는 무엇보다 퀸즈커피 운영이나 평생교육원 교육 업무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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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CAFE] 근로계약서 쓰셨나요?
      근로계약서 쓰셨나요?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들 하지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사업주들이 꼭 있다. 앞으로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사업주는 벌금을 내야 한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문제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과태료에 대해 알아보자.     “#K군은 면접을 보고 일주일 후부터 카페 일을 시작했다. 어련히 점주가 챙기려니 했던 근로계약서. 처음 며칠간은 업무 인수인계 등으로 바빠서 잊은 것이려니 했는데,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계약서를 쓰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K군은 어떡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앞으로는 K군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점주들이 먼저 필수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챙기게 됐다. 바로 벌금 때문이다. 근로계약서 작성은 근로자나 사업주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일이지만, 미작성을 이유로 사업주들이 크게 손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유야무야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근로기준법이 강화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쪽으로 법률의 잣대가 기울어지게 됐다. 정규직, 일용직, 프리랜서, 아르바이트 할 것 없이 근로자라면 근로계약서 작성이 필수화된 것.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내려질 수 있다. 어떤 상황에 어느 정도 금액을 내게 되는지 알아보자.     기소유예 벌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기소유예로 판단되는 상황은 ‘사업주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근로자의 귀책사유로 작성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때에도 분명 근로자가 작성을 거부했다는 증거나 근로자의 서류 미제출 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30만원 이상의 벌금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하지 않은 것이 고의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면 3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 된다. 직원이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거나, 해당 직원의 근로계약서만 실수로 누락된 경우, 휴일·출장 등의 이유로 작성이 불가했다고 판단되는 경우다.   50만원 이상 벌금 근로자와 계약서 작성은 끝냈지만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주요내용이 누락된 경우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할 수 있다. 작성 위반이 처음일 경우, 앞으로 있을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해 주의를 준다는 뜻으로 5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백만원 이상의 벌금 사업주가 일부러 해당 근로자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1백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또 이전에 이와 비슷한 문제로 과태료가 부가된 적이 있을 경우에도 해당된다. 2차 위반 이상부터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더욱 엄중한 처벌이 가능하다.     근로계약서 필수 내용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의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참고) □ 임금 □ 소정근로시간 □ 주휴일 □ 연차유급휴가 □ 근로장소 □ 주요업무 □ 사회보험적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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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던킨, 신규 커피블렌드&매콤 카페식(食) 출시
    ⓒ던킨   최근 브랜드명을 교체하며 커피&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와 매콤한 맛의 스낵메뉴 2종을 출시한다.   먼저, 던킨의 ‘센트럴 파크’는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커피 한잔의 진한 휴식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운 커피 블렌드다.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하여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으며,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 그리고 기분 좋은 단맛을 균형감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센트럴 파크’ 블렌드는 아이스 커피로 마실 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시원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던킨   새롭게 선보이는 카페식 2종은 신제품 ‘까르보 불닭 핫볼’과 ‘멕시칸 치킨 포켓’으로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스낵 메뉴로 탄생했다.   ‘까르보 불닭 핫볼’은 브리또 볼 형태의 메뉴로, 현미밥, 컬리플라워 다이스(꽃양배추를 잘게 다져 밥알처럼 만든 재료), 피망, 양파 등의 야채 위에 까르보 불닭 소스를 올려 맛있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멕시칸 치킨 포켓’은 담백하고 쫄깃한 피타브레드 사이에 구운 치킨, 모짜렐라 치즈, 아메리칸 슬라이스 치즈, 여러가지 야채와 살사 소스를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던킨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스낵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는 등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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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프리미엄 마카롱, 이제 편의점에서 만난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프리미엄급 마카롱 디저트를 선보인다. ⓒGS리테일   국내 디저트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편의점에서도 전문 매장 수준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담은 디저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GS25의 경우, 최근 전문 디저트 매장이 속속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카롱을 이용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GS25가 편의점 디저트 상품으로 ‘오로라 마카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카롱 꼬끄를 투톤 색감으로 표현해 여름밤 오로라를 연상케 하는 여심저격 비주얼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칼라의 꼬끄를 사용한 상품과는 달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마카롱 상품으로 화려한 색감과 색다른 맛을 구현해냈다.   3개의 마카롱 필링은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 맛을 공통으로 사용해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마카롱 전문업체 ‘루시카토’와 협업해 기존 상품 대비 쫀득한 식감과 한층 깊어진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샛별이’와 컬래버레이션한 ‘샛별이)달달마카롱’도 선보인다. 주인공 샛별이의 상큼발랄한 캐릭터에 맞는 상큼레몬, 쿠앤크, 상큼팝핑요거트를 필링에 적용했다.   GS리테일이 전문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수준의 디저트를 편의점에 내놓는 이유는 디저트 관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한 몫을 하고 있다. GS25 디저트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디저트 상품의 전년대비 연도별 상승률이 2018년 161.7%, 2019년 125.6%, 2020년 상반기(1~6월) 246.7%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선보인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인기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의 관심 등도 이번 마카롱 출시에 큰 영향을 미쳤다. GS25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중 마카롱은 2020년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312.3% 상승하며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연말까지 20종 이상의 마카롱을 추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조가현 GS25 디저트 담당은 “디저트가 단순히 식사 후에 즐기는 서브 개념을 넘어서 디저트만으로 맛과 힐링을 찾는 2030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전문 마카롱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투톤 색감과 맛을 구현하면서도 가성비 있는 가격의 마카롱을 출시했다”며 “2020년에는 순차적으로 맛과 디자인에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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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할리스커피, 유러피안 카페식(食) 4종 출시
    ⓒ할리스커피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리스커피가 카페에서 식사하는 MZ세대 ‘카공족’ 트렌드에 따른 ‘카페식(食)’ 메뉴 4종을 출시한다.   먼저 ‘비프 함박 스테이크’는 소고기를 직화로 구워내 육즙을 가득 담았다. 토마토와 양파, 양송이 버섯을 넣은 데미그라스 소스로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볶음밥과 웨지감자가 함께 제공돼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수플레 오믈렛 라이스’은 굴소스 볶음밥에 아라비아따 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다. 체다치즈와 우유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오믈렛이 올려져 있어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살렸다. 최근 1000번 저어 만든 수플레 오믈렛이 인기인 가운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치킨 크림 리조또’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 소스와 닭가슴살과 버섯, 베이컨 등의 다양한 토핑이 밥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는 메뉴이다. 또한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는 새우와 오징어살이 토핑된 매콤한 토마토 소스 리조또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리조또 메뉴는 기존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했지만 카공족 증가에 따라 상시 판매로 전환했다.   할리스커피측은 최근 반복되는 일상에 갇힌 카공족들이 공부를 하면서 프리미엄 유러피안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카페식 메뉴를 준비했는 설명이다. 실제로 할리스커피는 1인 좌석과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 좌석이 많아 오랜 시간 머무는 카공족이나 코피스족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식사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함께 느끼고자 하는 MZ세대를 위해 이번 플레이트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할리스커피는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카페식(食) 메뉴 출시를 통해 카페맛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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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新 커피풍속도] 카페 배달 서비스, 캔시머로 승부한다
    윤서 큐캔시머 ⓒCOFFEE BARISTA   소규모 카페의 배달 서비스,  캔시머로 승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음식이나 커피 등 음료 배달 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배달 수요가 늘어나는 카페 입장에서는 배달 용기의 변화 또는 다양화가 절실한 상황. 최근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캔시머가 주목받고 있다.   자료협조 큐캔시머 1899-1080 / 티티로캔 1588-6193/ 마이캔 032-442-9268   코로나19 창궐은 생활 전반에 걸쳐 크나큰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나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캠페인, 감염증 확산 방지 정책에 따른 비대면 거래 발달 양상이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더불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음식이나 커피 등 음료 배달 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배달 앱’이 활성화되면서 모바일을 통한 배달 서비스 결제 규모도 크게 늘었다. 커피 한 잔, 음료 한 컵까지도 선택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로 즐기고 싶은 1인 배달 가구,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핸드드립 카페를 선호하고 프리미엄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는 직장인, 집에서 수제 맥주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맥주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업계의 대응도 빨라졌다.   1인 카페와 같은 소규모 점포에서도 원료부터 제조 과정의 고급화 및 차별화 전략을 고수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중에도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달기를 사용하는 가게가 늘었다.   ⓒCOFFEE BARISTA   캔시머란?   ‘캔실러’ ‘캔메이커’ ‘캔시밍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캔시머는 ‘공 캔에 내용물을 담아 그대로 포장할 수 있는 전용기기’를 말한다. 캔 포장은 커피와 맥주, 주스 등 수제 음료의 품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캔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캔시머를 이용한 음료 보관은 기존 배달 용기인 페트병이나 지류 컵보다 음료 품질과 향,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공 캔에 음료를 넣고 밀봉하면 시중에 유통되는 캔 맥주나 캔 커피처럼 품질이 꾸준히 유지될 뿐 아니라, 배달 포장 시 음료가 흐르는 문제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 또 매장에서 먹다 남은 주스, 커피, 맥주 등을 완벽하게 포장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테이크아웃을 보다 편리하게 해준다.   과거에는 호기심으로 한 두번 캔시머 포장음료를 구매했지만, 지금은 기업선물이나 단체주문은 물론 개인 취향의 정기 배달 서비스에도 캔시머 포장이 늘어날 정도로 보편화 되었다. 캔시머를 이용한 캔 음료만으로 영업하는 배달형 소규모 카페가 다수 생겨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좌)트렌드하이테크 티티로 캔터치 캔시머 (우)성호R&C 마이캔 캔시머 ⓒCOFFEE BARISTA   캔시머구입, 이것만 체크하자   캔시머를 구입할 때에는 디자인, 성능, 가격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 시 번거로움이나 실링(시밍) 트러블은 없는지, A/S가 불편한 저가 중국산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 담고자 하는 내용물이 알루미늄 캔에 적합한지 혹은 페트 캔에 적합한지도 체크한다. 일반적인 250ml, 330ml, 355ml, 500ml 용기와 호환되는지, 용기에 맞는 기본 뚜껑, poe 안전 뚜껑, 풀오프너 뚜껑 등과 호환이 가능한지, 또 뚜껑마다 별도의 시밍척 교체가 필요 없는 자동기기, 수동, 반자동기기인지의 여부도 확인한다. 전자동, 반자동, 수동 및 호환성 여부에 따라 기기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사용자의 용도와 필요, 규모, 예산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캔시머는 캔 뚜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시밍척, 윗부분을 말아주는(시밍) 역할을 하는 시밍롤, 키 높이가 다른 캔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시프트 등의 장치로 구성된 매우 세밀한 기기다. 모터에 의한 회전 진동이 생기기 때문에 아귀가 조금 안 맞거나 틀어지면 실링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시밍척과 시프트가 안 맞을 때는 캔 뚜껑내부 사이드에 스크래치가 나기도 하고, 시밍롤이 문제일 때는 제대로 시밍이 되지 않거나 내용물이 흐르기도 한다.   기기 트러블을 체크하는 방법은 공 캔에 탄산음료를 채우고 캔시머로 작업한 다음, 마구 흔들고 뒤집어 눌러보아 새는 것을 확인하거나, 밀봉 상태가 3일 정도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업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누구나 당황할 수 있으므로 문제 발생 시 적절하고 빠른 대처 및 관리가 가능한 회사인지 체크한다. 아울러 캔시머 사용자의 조언이나 자문은 최소 1~2년 정도 캔시머를 사용하고 있거나, 구입 후 5천 캔 이상을 작업해 본 경험자에게 구하는 것이 좋다.   ⓒCOFFEE BARISTA   캔시머 이렇게 활용하자   캔시머는 점포 운영의 한 가지 방법일 뿐, 캔시머 구입이 저절로 판매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캔시머를 이용하는 점포가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보통 ‘배달 앱’을 통해 배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카페 등 소규모 점포의 대부분이 ‘배달의 민족(배민)’ 앱을 이용한다.   ‘배민 앱’ 서비스를 신청하면, 점포의 특성, 제품 특징, 주요 고객, 고객 특성 등을 분석하는 배민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점포에 가장 알맞은 홍보 방법과 판매 도구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점포 외부에 배달 서비스를 알리는 배너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점포 내부에는 포스터, 명함 등 배달 관련 홍보물을 부착하거나 비치하여 소비자들에게 캔시머를 이용한 배달 음료의 존재와 편리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고객이 캔시머 음료를 주문해 볼 수 있도록 무료 배달 이벤트를 진행해 보거나, 캔시머로 작업한 캔 음료에 점포 고유의 마크, 로고, 문구 등을 디자인한 스티커를 작업하여 붙이는 저비용 마케팅 전략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보틀이나 캔 음료는 원칙적으로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즉판) 신고 대상이지만, 실무적으로는 단속이 적은 편이다.   그러나 카페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캔시머로 작업한 캔음료 판매를 결정하지 않았더라도, 일반 또는 휴게음식점 신고등록과 함께 즉판 신고등록, 통신판매 신고등록을 함께 진행해두는 것이 좋다. 신고등록 후, 신고 등록사항을 활용하지 않는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신고를 미리 해두면카페 운영에 따라 관련 품목 추가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한편, 휴게 또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및 등록한 점포는 캔시머로 작업한 캔 음료를 점포 판매할 수 있지만, 온라인이나 택배 판매를 원할 때는 반드시 식품 제조 가공업 또는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뚜껑을 닫아 포장한 보틀 음료 판매는 일반 캔처럼 유통 판매 허가를 받아야 하고 자가 품질검사 해당 여부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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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할리스, 여름 한정음료 ‘수박키위스무디’ 재출시
    ⓒ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가 지난해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던 ‘수박키위스무디’를 재출시한다.   할리스커피는 여름 시즌마다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 잔에 담아낸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 출시한 여름 메뉴 ‘피치딸기크러쉬’와 ‘멜론스무디’에 이어 선보이는 메뉴는 ‘수박키위스무디’와 ‘애플라임스파클링’ 음료 2종이다.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수박키위스무디’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10만잔이 판매된 인기 상품이다.   수박을 착즙해 만든 스무디 타입의 음료인 ‘수박키위스무디’는 제철 과일이지만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운 수박을 음료로 구현했다. 생 수박을 먹는 듯한 맛에 톡톡 터지는 키위의 식감이 매력적인 음료다. 하단에 깔려 있는 키위 과육과 상단의 수박 스무디 색감이 대조를 이루며 수박 비주얼을 연상케 한다.   올해 첫 출시한 ‘애플라임스파클링’은 대표 디톡스 과일인 라임을 활용해 만든 스파클링 음료다. 라임 스파클링의 깔끔한 맛에 사각사각 씹히는 청송 사과 과육이 더해 씹는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생 라임 슬라이스를 토핑으로 얹어 청량감과 상큼함을 높였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으로 ‘수박키위스무디’를 이번 여름에도 판매하게 됐다”며 “제철 과일을 활용해 만든 수박 스무디와 청량한 스파클링 음료로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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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카페 달콤, 전 매장 원두 업그레이드 리뉴얼
    ⓒ달콤   커피전문점 달콤이 고객의 시간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달콤 블렌드’ 2종으로 원두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달콤은 지난 2012년 론칭 이래 K1(마일드), K2(리치), K3(딥) 등 소비자 기호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원두를 제공해왔다. 새롭게 리뉴얼을 마친 달콤 시그니처 원두는 기존 블렌딩에서 가장 인기있는 K3 원두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달콤 시그니처 블렌드, 내추럴 라이트 블렌드 등 2종이다.   기존 베스트셀링 원두에 로스팅 방식과 원두 배합비를 조정해 최근 높아진 소비자 커피 수준에 맞는 깊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가장큰 특징.   달콤 시그니처 블렌드는 풍부하고 진한 보디감으로 여운이 오래 남는 기존 K3 원두 특장점을 살린 달콤 시그니처 원두다. 나른한 오후와 활력이 필요한 오후 시간에 잘 어울린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원두를 중심으로 브라질, 탄자니아 등 4개국 원두를 진하게 로스팅해 견과류와 다크 초콜릿, 카라멜 등 깊고 진한 풍미를 오랜 시간 느낄 수 있다.   내추럴 라이트 블렌드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밸런스로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블렌드다.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깔끔한 뒷 맛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에 잘 어울린다.   달콤 관계자는 “론칭 이래 누적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국내 소비자들은 향이 짙고 여운이 오래 남는 진한 커피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원두 리뉴얼을 실시하게 됐다”며 “리뉴얼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커피 맛과 함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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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칼럼] 세상을 바꾸는 소비, 공정무역 커피
    ⓒCOFFEE BARISTA   세상을 바꾸는 소비,  공정무역 커피   매일 소비하는 커피 한 잔, 초콜릿 한 개에는 많은 사람의 눈물이 녹아 있다.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착한 소비’, 이제 다시금 공정무역 커피로 눈을 돌려보자.   참고 /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www.fairtradekorea.org     커피나 카카오의 원료 생산국은 대부분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다. 그리고 열매 수확은 대부분 마을 아이들의 일이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하루 14~15시간, 일주일에 100시간에 가까운 혹독한 노동의 대가로 하루 2천4백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근무 환경은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초콜릿만이 아니다. 커피는 세계 5개의 기업이 전 세계 교역량의 70%를, 차는 7개 기업이 85%를 독점하고 있다. 불공정무역의 대표적인 사례다. 공정무역은 이러한 불공정무역을 타파하고 불필요한 환경 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등장했다.   국내에 공정무역의 개념이 처음 소개된 것은 2003년이었다. 일반 상품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쌌지만, 그 취지를 알기에 공정무역 상품은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갔다. 그러나 얼마안가 “비싼 공정무역 커피를 마셔도 가난한 나라의 빈곤층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소문이 돌면서 사람들의 외면 속에서 도태되어 갔다.   물론 공정무역 커피 한 잔을 소비한다고 해서, 그 돈이 고스란히 아프리카의 노동자에게 전달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비단 공정무역 커피만 이 같은 소비 구조를 가진 것일까. 마트에서 흔히 사 먹는 과자 한 봉지도, 공장에서 생산되어 비슷한 유통 과정을 거쳐 가격이 형성된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어떤 방법이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최선은 아닐까.   공정무역 또한 나날이 변화하고 있다. 공정무역 인증 커피는 이제 전 세계 30개국 537개 생산자 조합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그 생산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공정무역 커피를 사면 그 원두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산자 조합까지 추적,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었다. 지급받은 공정무역 이익금이나 장려금은 최소 25%를 커피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공정무역 커피를 소비함으로써 생산국 노동자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커피를 생산할 수 있고, 소비자는 품질 좋은 원두를 공급받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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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이마트24, 편의점 업계 최초 얼음컵 정기권 판매
    ⓒ이마트24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얼음컵 정기권을 시범 판매한다.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얼음컵 정기권 판매는 이프레소 얼음컵 정기권 7일권과 14일권 등 총 2종을 각 100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얼음컵의 개당 가격은 600원으로, 7일권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940원, 14일권은 50% 할인된 42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얼음컵을 구독 서비스 상품으로 선정한 것은 여름철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표 상품이기 때문이다. 실제 작년 하절기(5~9월) 얼음컵이 전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나타났다. 1년 전체 매출의 80%가 하절기에 발생할 만큼 고객의 수요가 매우 높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얼음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의 영향으로 올해 6월들어 얼음컵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76.7%나 증가했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얼음컵은 파우치 음료뿐 아니라 생수, 탄산음료, 캔맥주 등 다양한 상품과의 연관 구매율도 높은 상품”이라며, “일정 기간 정기권을 시범 판매한 뒤 정식 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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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커피빈, 건강하게 즐기는 샐러드 3종 출시
    커피빈이 출시한 샐러드 3종 ⓒ커피빈코리아   커피빈이 웰빙(Wellbeing)과 카페식(食) 트렌드 확산에 맞춰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샐러드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달 29일부터 선보이는 샐러드는 매장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수비드치킨 그레인 샐러드’와 ‘트리플 치즈 샐러드’, ‘쉬림프 머쉬룸 파스타 샐러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수비드치킨 그레인 샐러드’는 촉촉한 닭가슴살과 귀리, 보리, 병아리콩이 담긴 제품으로 신선한 잎채소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의 고소한 향을 담아낸 랜치 드레싱이 함께 제공된다.   ‘트리플 치즈 샐러드’는 리코타·모차렐라·체다 치즈 3가지가 모두 담겨 있으며, 크랜베리와 토마토, 단호박을 함께 곁들여 맛보는 제품이다. 발사믹 드레싱도 제공돼 극대화된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쉬림프 머쉬룸 파스타 샐러드’는 새우와 담백한 콜드 파스타, 파인애플, 버섯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레몬 드레싱으로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커피빈 측은 최근 카페식(食) 문화 확대에 따라 샌드위치·토스트 등 다양한 식사대용식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1인 가구를 겨냥해 샐러드 3종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오피스 상권에 주로 입점된 매장 특성상, 식사대용식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 샐러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3종 모두 각기 다른 재료와 맛을 담고 있어 매일매일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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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CAFE]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COFFEE BARISTA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를 말한다. 무인 카페 또는 고객 응대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점포,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가 필요한 병원, 공항, 정부 기관 등에서 키오스크는 이미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우리 주변에 거부감 없이 정착해 소리 없이 약진하고 있는 디지털 단말기, 키오스크에 대해 알아보자.  자료협조 나우웨이팅   ⓒCOFFEE BARISTA   키오스크란? 터키에서는 여름용 별장이나 정원에 지은 작은 개방형 건물을 ‘쾨슈크’라고 부른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 유럽과 미국에서는 정원 개방형 건물을 ‘키오스크’라고 불렀는데, 원래는 궁전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쿠슈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 키오스크는 기차역이나 쇼핑몰의 간이 판매대, 소형 매점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업무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터치패널이 달린 설치형 디지털 단말기를 가리키는 용어로 대중화되었다.   국내에서 키오스크는 4~5년 전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비대면 형태의 소비를 추구하는 ‘언택트(untact) 족의 증가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설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COFFEE BARISTA   키오스크, 소규모 점포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키오스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 때문이다. 키오스크 1개월 평균 대여료는 하루에 8~9시간 정도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이틀 치비용과 비슷하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주문 업무를 분담할 수 있어, 인건비에 민감 한 소규모 점포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키오스크는 식음료 주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누락이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으며,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인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웹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 매출 현황을 관리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키오스크 설치를 염두에 둔다면. 가장 먼저 주요 ‘결제 수단’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카드 결제 전용으로 할 것인지, 현금·카드 병용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부속 장치가 달라지고, 이로 인해 키오스크 설치비용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대부분 점포는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80% 이상이지만, 현금 결제가 카드 결제보다 월등하게 많은 업종이라면 더욱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또 영수증이나 주문서 출력에 이용되는 프린터, 음료 조리 완료 시 손님을 호출하는 시스템, 결제 장애가 발생했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백업용 신용카드 단말기 등 주변기기 설치와 관련 비용에 대한 고민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기존 ‘포스’를 사용하는 점포에 키오스크 병행 설치를 고려한다면 선·후불 결제 방식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키오스크는 선결제 방식으로 후불제 포스와 같이 운영할 경우, 결제 방식에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키오스크가 사람의 일을 대신에 해주는 편리한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편리한 시스템에도 문제는 있다. 주문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손님이 생길 경우 주문 자체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거나, 주문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어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 주문 과정에서 점주와 고객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친밀감이나 그로 인한 단골손님 확보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이해한 다음, 키오스크 설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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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 분석…‘홈코노미’ 커피 시장 경쟁 치열해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2019년부터 2020년 5월까지의 국내 가구 내 커피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칸타(KANTAR의 이번 트렌드 분석은 최근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미디어에 대한 태도와 인식을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FashionInsta Snapper’, ▲TV, 신문 등 전통/매스미디어 및 주변인을 통한 정보 수집에 친숙한 ‘Trenditional Tviewer’, ▲본인의 재미와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수시로 활용하는 ‘Infomedia Savvy’, ▲카페나 블로그 등 다수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Web agora Interactor’ 등 4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됐다.   먼저, 미디어 그룹 별 2019년 가정 내 소비하는 인 홈(In-home) 기준의 커피 시장 비중을 살펴보면 ‘Infomedia Savvy’ 그룹이 3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Trenditional Tviewer’는 26%, ‘FashionInsta Snapper’는 19.7%, ‘Web agora Interactor’는 17.9%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Infomedia Savvy’ 그룹은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믹스에 대한 소비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순위인 ‘Trenditional Tviewer’ 그룹은 커피 믹스를, ‘FashionInsta Snapper’ 그룹과 ‘Web agora Interactor’ 그룹은 커피 음료와 원두커피를 주로 소비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전과 발발한 후, 전년 동기 대비 전체 커피 시장의 금액 성장률이 12%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커피 형태로는 원두커피는 47% 상승하며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고, 커피 음료(액상커피 음료)는 22%, 인스턴트 커피(분말 커피)는 2% 증가했다.   코로나19 발발 후(약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미디어 그룹 별 인 홈(In-home) 커피 시장 구매변화를 살펴보면, ‘Infomedia Savvy’ 그룹은 전년 대비 35.1% 커피 음료 구매를 늘리면서 커피 음료 성장에 이바지했다. 전년 대비 47% 성장률을 보인 원두커피 경우에는 ‘Web Agora Interactor’ 그룹과 ‘Trenditional Tviewer’ 그룹의 구매 증가가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진행했던 칸타(KANTAR)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집 안에서의 커피 수요가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따라 향후 홈코노미 상권과 관련된 커피 시장 경쟁 또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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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커피찌꺼기 재활용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한다
    커피박으로 만들어진 화분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석탄재와 커피 찌꺼기로 화분이나 연필 등을 생산·판매하여 자원을 재활용하고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협업과제를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4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0 중점 협업과제' 중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석탄재와 커피박 수거에서부터 이를 활용한 생산기술 개발, 제품생산, 유통·판로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자원 재활용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공과 민간의 7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환경’과 ‘일자리’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국남동발전’과 ‘커피큐브’ 등 협업기관은 석탄재와 일반 커피숍 등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화분이나 연필 등을 생산·판매하면서 재활용량을 매년 2배씩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위주로 생산단체를 선정해 올해부터 매년 33개씩, 3년간 1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이렇게 생산된 상품들은 ‘홈플러스’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판매된다. 이 외에도 협업 상대방을 찾는 온라인 공간인 ‘협업 매칭 플랫폼’ 등을 통해 공공·민간의 다양한 수요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민·관 협업으로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협업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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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이디야커피, 여름시즌 텀블러·워터보틀 2종 출시
    여름시즌 MD상품 2종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청량한 여름의 계절감을 살려 디자인한 MD상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MD 신제품은 ‘쿨 텀블러(민트, 화이트)’와 ‘쿨 워터보틀’이다. 두 제품 모두 2중 벽면을 갖춘 더블월(Double Wall) 구조로 내부가 제작 돼 보냉력이 탁월하며 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보관해도 외벽에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졌다.   ‘쿨 텀블러’는 청량한 민트와 깔끔한 화이트 색상 2종으로 출시됐다. 텀블러 바디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강하며 리드부분은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내용물 확인이 용이하다. 용량은 500㎖이며 2종 모두 1만7000원으로 출시됐다.   ‘쿨 워터보틀’은 트라이탄 소재로만 제작 돼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더운 여름에 얼음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도록 550㎖의 넉넉한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이디야커피 김주예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디야커피의 시원한 음료를 언제 어디서나 보관하며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시즌 MD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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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 치우고 픽업 서비스 본격화
      스타벅스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지역의 매장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치운다. 카페 내부 이용을 제한하는 대신 모바일 주문과 드라이브스루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앞으로 2년간 캐나다 전국의 1600여 곳 매장 가운데 200여곳을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장소들은 카페 내부의 테이블과 의자를 치우고 테이크아웃 주문만 가능하도록 매장을 바꾼다.   스타벅스의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객의 소비 행태 변화에 맞춰 매장 운영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앞서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3월20일 이후 스타벅스는 캐나다 내 거의 전 매장의 문을 닫고 픽업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미국 스타벅스도 앞으로 18개월 동안 뉴욕과 보스톤, 시카고 등 도심 지역 매장 400개를 폐쇄한다. 이들 매장 또한 매장 내부 이용이 아닌 픽업 중심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스타벅스는 주문의 80% 이상이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수입에 차질이 불가피해지면서 픽업 주문을 유도하고 직원들의 휴직을 늘리는 식으로 위기에 대응해왔다. 이번 운영방침 또한 3~5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급변하는 고객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일단 실행 기한을 2년으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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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인터뷰] ‘나를 위한 사색의 시간’, 방송인 오정연
    ⓒCOFFEE BARISTA   ‘나를 위한 사색의 시간’ 방송인 오정연   KBS 대표 아나운서에서 예능인, 연기자를 넘나드는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다시 카페 사장님으로 돌아온 방송인 오정연.  카페를 운영하면서 ‘사람 사는 맛’을 알게 되었다는 오정연과 나누었던 짧은 대화.   ⓒCOFFEE BARISTA     카페 체리블리에는 오정연의 애정이 녹아 있다. 매장 내 페인트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해야 했던 일이나 로고를 여러 번 다시 제작한 일, 남대문에서 직접 그릇을 골랐던 일,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한 일 등 그녀는 소소한 일화들을 이야기하는 내내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오정연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은 점으로 ‘만남’을 꼽았다. “연락은 가끔 주고받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이 카페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요즘은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졌어요.” 그녀의 웃는 얼굴에는 여유가 생겼고 그로 인해 생활 또한 변했다. 주변 사람들과 예전보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일도 잘 더 풀리는 느낌이라고.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오정연은 2015년 입사 9년 만에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듬해에는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주연을 맡았다. “그때 서른세 살이었는데 그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게 무척 기쁘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드라마 반응이 좋아서 연기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생겼어요.”   이때의 그녀는 짐작이나 했을까. 오정연은 지난해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라는 연극 무대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얼마 전에는 영화 데뷔작 ‘죽이러 간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연기 체질임을 증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나운서다운 모습을 보이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또 남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봐줬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하지만 요즘은 하루하루를 더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 어떤 요소에 얽매이기보다는 제가 진짜 원하는 일을 우선하고 싶어요.”   ⓒCOFFEE BARISTA   카페 체리블리를 열다 이제껏 해보지 않았던, 미지의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오정연 역시 처음에는 그랬다. “카페 창업이나 사업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분야였어요.” 창업은 카페 허가 문제, 서류 작업, 세금 등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보였기 때문이었다고. 그러나 돌이켜보면 체리블리가 또 하나의 운명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한다.   카페 창업은 아르바이트했던 과일 주스 전문점 대표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사장님이 5년 동안 운영하던 가게를 옮기려고 하는데, 인수할 생각이 없느냐 물어보더라고요. 그동안 일했던 가게니 익숙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장사가 잘되던 곳이니 한 번쯤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죠.”   그렇지만 문제는 권리금이었다. “사장님은 생각해서 제시한 가격이었지만, 생각보다 권리금이 비쌌어요. 그 돈이면 원하는 동네에서 나만의 개성을 녹인 공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아르바이트했던 과일 주스 전문점은 10평도 채 안 되는 작은 가게였지만, 유동 인구가 많고 단골손님도 꽤 확보된 곳이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나만의 공간’이 점차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COFFEE BARISTA   새로운 가게 자리를 찾던 중, 서강대 후문에 있어 학생들이 비교적 많고, 집과도 가까운 지금의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신축 건물에 주인도 마침 디저트 카페가 생겼으면 하고 바라는 상황이어서, ‘여기가 딱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집기와 가구, 인테리어 비용들을 대강 따져 봐도 권리금보다 적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계약하게 됐어요.” 그렇게 오정연은 나만의 카페 ‘체리블리’를 열게 되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오정연은 국제 커피바리스타 자격도 준비했다. “과일주스 전문으로 운영되었던 가게였기 때문에 커피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기도 했고, 굳이 자격을 따는 게 목표였다기보다는 커피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이니만큼 스스로확신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하고 싶다는 그녀만의 근성 탓이기도 했다.   때마침 바리스타 자격을 함께 배우자는 사람도 있었다. 개그우먼 전영미, 박신영 아나운서와 함께 2개월 만에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아르바이트 할 때는 매장에서 기계적으로 추출만 했는데, 자격을 따고 나니까 커피가 어떻게 추출되는지, 세팅은 왜 그렇게 되었던 건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커피마다 향미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초딩’ 입맛인 그녀가 ‘아메리카노’의 진정한 맛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COFFEE BARISTA   나만의 아지트, 체리블리 카페 체리블리는 그녀만을 위한 아지트 같은 곳이다. “일단 직업이 프리랜서니까, 집 외에는 내 공간이 없었던 게 그동안 너무 아쉬웠어요. 체리블리는 나를 위한 곳이기도 하지만 카페에 오신 분들이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요.”   체리블리는 오정연이 좋아하는 과일 ‘체리cherry’에 사랑스러움을 뜻하는 ‘러블리lovely’ 그리고 ‘~할 수 있는’ 뜻의 ‘able’이라는 의미를 담아 완성했다. 그녀는 체리가 가진 성숙함(Mature), 그윽하고 풍부한(Mellow), 건강한(Healthy), 밝은(Bright) 같은 다양한 감성을 카페 분위기 속에 녹여냈다.   사랑스러운 카페 상호에 걸맞게 내부 인테리어는 파스텔 핑크와 블루컬러를 매치해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다.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얼마든지 머물 수 있도록 1인 1콘센트까지 마련해놓았다. 대학교 인근의 카페답게 메뉴 가격도 착한 편이다. 커피 한잔시켜놓고 온종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카페 체리블리가 문을 연지 어느덧 1년,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카페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그녀만의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다. “영화를 찍으면서 카페를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매장을 담당해줄 매니저도 뽑았어요. 그래도 재고 주문이나 관리는 직접 하려고 노력해요.” 그녀는 체리블리를 찾는 손님들이 언제나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레서피도 세세하게 정리하고 직원 교육도 빼놓지 않는다고 했다.   ⓒCOFFEE BARISTA   그렇다면 체리블리에 매출은 어느 정도일까. “카페는 처음부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어서, 사실 평균 매출이 얼마다 이렇게는 계산해보지 않았어요.” 여기에는 카페 운영이 생각만큼 순탄하게 흘러가지 못한 이유도 있다. “근처에 스타벅스 매장이 2개 있었는데, 지난해 10월에 서강대 캠퍼스 안에 대형 스타벅스 매장이 또 들어서면서 저희도 타격을 좀 받았어요. 그 후에 이제 다시 매출이 오르나 싶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매출이 다시 40% 정도 떨어지더라고요.” 그녀는 또 “일부러 멀리서 찾아와 주는 팬 분들이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도 잘 버티고 있는 거 같아요. 제가 간혹 매장에 없을 때 오시는 분들도 있어 안타깝지만 늘 고마운 마음이죠”라고 이야기했다.   늘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하는 오정연이지만, 그녀도 한때는 성취 지향적으로 살던 시절이 있었다. “KBS 아나운서 시절에는 정말 쉬는 날도 없이 일만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도 있었죠. 하지만 그런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여유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삶의 굴곡을 다 견디고 돌아온 듯, 이제는 앙금마저 다 털고 일어난 그녀. “마지막에 웃는 것이 승자가 아니라, 많이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요”라고 웃는 오정연의 얼굴에서, 오늘을 위해 노력할 줄 아는 그녀만의 아름다운 시간을 들여다본다.  
    • 오피니언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6-23
  •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제주용암수 이용한 ‘미네랄커피’ 출시
    제주용암수를 이용한 '미네랄커피'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도곡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네랄커피’를 메뉴에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켓오네이처 카페에서 선보이는 미네랄커피는 약알칼리성 미네랄 워터인 제주용암수를 사용한 커피다. 일반 커피보다 더욱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바리스타와 함께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커피의 풍미를 살리면서 더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커피로 호평을 받았다.   마켓오네이처 카페는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 등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여름철 신메뉴로 미네랄커피와 더불어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과 ‘오리온 다이제볼’을 넣어 만든 초코빙수도 선보인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관계자는 “미네랄 워터가 커피의 풍미를 강화하고 바디감을 증폭시킨다는 전문가 조언에 따라 실험을 해 본 결과 기대 이상의 맛이 나와 출시하게 됐다”며 “생소한 미네랄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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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동원홈푸드,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도전장
    ⓒ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스페셜티 프랜차이즈 매장을 론칭하고 국내 커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페셜티 커피 제공함으로써 국내 커피 시장의 중저가 커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동원홈푸드가 카페 브랜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문을 연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카페는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생각하는 소비자의 커피 트렌드로 일컬어지는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페셜티(Specialty) 원두로 만든 600밀리리터(㎖) 대용량 아메리카노를 2천 원에 판매한다.   브라질과 과테말라, 이디오피아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원두를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커피 본연의 맛을 선보일 예정으로, 같은 커피라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씁쓸하고 묵직한 맛의 원두와 산미가 있는 원두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농약 수경재배 상추 ‘청미채’를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를 비롯해 리코타치즈·제철과일·달걀 등으로 만든 큼직한 샌드위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찾는 소비자 니즈(Needs)를 반영해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를 론칭했다”며 “앞서 5월에 론칭한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와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커피와 샐러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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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PLACE] ‘양갱’의 변신은 무죄, 현대판 전통 디저트 핫플레이스
      동양적 아름다움에 젖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즐기는 간식으로 생각되던 옛날 간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맛으로 베리에이션된 양갱, 아이스크림 또는 팥과 버터를 머금은 이색 모니카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COFFEE BARISTA   한국 전통 팥 디저트 카페 적당   을지로 도심의 한 가운데 자리한 적당은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팥 전문 디저트 카페다. 2013년 방송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준우승자인 김태형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팥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공적인 단맛을 최소화한 양갱, 팥 라테, 팥빙수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꽃 모양의 하얀 도자 접시에 담겨 나오는 정육면체 모양의 양갱은 팥, 밤, 호박, 오렌지, 라즈베리, 밀크티 등 아홉 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서울 도심의 혼잡함에서 잠깐 벗어나 달달한 양갱과 함께 휴식하기 좋다.   팥, 밀크티, 오렌지, 밤 양갱 / 녹차양갱&홍차 / 모던한 인테리어의 공간 ⓒCOFFEE BARIST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밀크티 양갱, 팥빙수 위치 / 영업시간 서울 중구 을지로29/오전10시~오후10시 인스타그램 @jeokdang_   ⓒCOFFEE BARISTA   동양 정원에서 즐기는 전통 디저트 오리앙떼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한 카페 오리앙떼는 철물점이 있던 반지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돌과 식물 등 자연물을 가미해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바리스타가 직접 선별한 원두를 이용하여 선보이는 풍미 가득한 원두 커피, 계절마다 새로운 맛이 출시되는 4가지 맛의 수제 양갱 르 큐브,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젤라토 모나카와 팥 앙금, 버터가 황금 비율로 만난 앙버터 모나카 등의 전통식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 디저트가 제공되는 플레이트 또한 돌 소재로 만들어져 매력적이다.   이천쌀 라이스 크림 라떼 / 수제 양갱 르 큐브 / 유자&무화과 양갱 / 이천쌀 젤라또 모나카 ⓒCOFFEE BARISTA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이천쌀 젤라토 모니카, 르 큐브 위치 / 영업시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4길 16-99/ 낮 12시~저녁 9시 인스타그램 @cafeorien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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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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