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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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을 주도한 카페 트렌드는 무엇?
    ⓒ이디야커피   ‘얼죽아’, ‘카페식(食) 문화’, ‘음료 DIY 열풍’이 최근 카페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가 최근 5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변화하는 카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소비 키워드가 이같이 요약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디야에 따르면, 최근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음료)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듯 실제로 최근 5년간 아이스 음료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겨울은 이상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12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등 겨울철 아이스 음료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이디야커피의 전체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2015년 약 6000만잔에서 지난해 약 1억400만잔으로 72% 증가했으며, 전체 음료에서 아이스 음료의 판매 비중 또한 2015년 57%에서 2019년 60%로 약 3%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따뜻한 음료의 판매 비중은 34%에서 27%로 약 7% 감소했다.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카페에서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까지 해결하는 카페식(食)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판매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제품 판매량은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와 고급 디저트 제품 출시가 소비자의 꾸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디야커피는 총 49종의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에그 베이컨 과카몰리 샌드위치’와 ‘페퍼로니 피자 샌드위치’ 2종과 ‘크루아상’, ‘갈릭 치즈 브레드’, ‘대만식 햄앤치즈 샌드위치’ 등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베이커리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아샷추’(아이스 티 샷 추가), ‘토샷추’(토피넛라떼 샷 추가)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디야커피 비밀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샷 / 휘핑크림 / 시럽 추가 등 추가 주문 메뉴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켰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주문하는 젊은 고객층의 DIY(Do It Yourself) 트렌드로 인해 지난해 제품 추가 옵션 주문은 2015년 270만건에서 610만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최근 3000호 매장을 오픈한 국내 최대의 커피 브랜드로 전국 각지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매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라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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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커피값 줄인상 시작? 엔제리너스 이어 빽다방도 가격 올려
      빽다방, 품목 4종 가격 20% 올려 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 5,100→5,200원·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 5,000원→5,200원  연초부터 커피 가격이 연이어 인상되고 있다. 13일 빽다방은 메뉴 4종의 소비자 판매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엔제리너스에서 이어 빽다방까지. 올해에만 벌써 두 곳의 카페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앞으로 커피 가격 줄인상이 걱정되는 이유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빽다방(대표 백종원)은 13일 가맹점에 납품하는 커피원두 공급가를 낮춘다고 밝혔다. 이유는 최저임금 인상 및 매장 임차료 상승 등에 따른 가명점 운영상의 어려움이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대표적인 원재료인 커피원두 납품가를 1Box당 1,32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가맹점주의 원가 부담이 높은 4종의 소비자 판매가 인상도 함께 이뤄진다. 납품가는 유지하되, 판매가만 인상한다. 가맹점의 수익 확대를 위해서다.  가격 인상이 이뤄지는 품목은 △완전초코바나나빽스치노(베이직 기준) 2,800원→3,500원(가격 25% 증가) △완전딸기바나나빽스치노 3,000원→3,500원(16.67%) △녹차빽스치노 3,000원→3,500원(16.67%) 사라다빵 2,000원→2,500원(25%)이다. 4종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20.83%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점주분들 뿐만 아니라 고객분들도 많이 힘든 시기인 만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커피 메뉴군들은 원두 공급가를 인하하여 판매가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며 “그럼에도 인건비, 임차료 상승 등으로 인한 매장 운영부담을 덜기에는 한계가 있어, 원가 비중이 높은 4종 메뉴의 가격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가맹점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엔제리너스도 커피류 등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을 알렸다. 엔제리너스가 3일부터 전체 판매 운영 제품 중 엔제린스노우와 싱글오리진 커피를 포함한 일부 29종(엔제린스노우 8종, 커피류 8종, 티&음료 13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조정했다.  ‘아메리치노’는 5,100원에서 5,200원으로, ‘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 5,000원에서 5,200원으로, ‘로얄 캐모마일티’ 4,9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됐다. 평균 인상률 0.7%다. 엔제리너스는 지속적인 임차료 및 인건비 상승과 각종 원자재 가격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인건비, 임차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선된 서비스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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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경북지역 카페 탐방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경북도   경북도가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커피·카페 여행 시 추천 장소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특히, 가이드북에는 권역별로 분류한 상세 위치와 함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근처 추천 관광지도 담아냈다.   경북도는 가이드북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북 형태로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앞으로 팸투어단을 모집해 권역별로 카페 및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카페여행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경북의 카페, 베이커리로 꾸민 가이드북에 실린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시고, 근처 관광지도 방문하여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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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RECIPE] 겨울에 어울리는 티타임 추천메뉴
    ⓒCOFFEE BARISTA   찬바람이 부는 겨울, 당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티타임 추천 메뉴를 소개한다.   기획 전기창 / 자료제공 지구과자점    ⓒCOFFEE BARISTA   <사과레몬티> 사과청과 레몬청으로 만들어 사과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만나 달콤상큼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카페인 성분이 없어 아이와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감기기운까지 확 떨어뜨릴 수 있는 맛있고 매력적인 사과레몬티 효능: 사과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맹경화를 예방해준다. 또한 레몬은 비타민 C가 많아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트러블에 매우 효과적이다.   ⓒCOFFEE BARISTA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단호박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달콤한 맛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단호박과 잘 어울리는 치즈를 첨가하여 풍미를 진하게 하여 맛을 더하였다. 효능: 단호박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암효능이 뛰어나며 루테인성분은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관절에 좋고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비피더스균과 유산관이 풍부해 면연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구과자점/ 윤지수 대표 경기 부천시 원미로57번길 29 인스타그램 : @cafe.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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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패스트푸드 업계, 커피 시장 공략 다각화
      패스트푸드 업계가 커지는 국내 커피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공략을 다각화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영중인 패스트푸드점 다수가 자사 브랜드를 이용한 커피 판매를 위해 원두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커피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끊임없이 커피 메뉴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맥도날드는 2일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로 자사 커피브랜드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했다. 최근 웰빙 트렌드와 함께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로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 원두(볶은 커피콩) 수입량은 458톤으로, 전년도 258톤과 대비해 78% 증가하며 2000년대 들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 역시 840만 달러(99억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던킨도너츠는 커피와 스낵메뉴를 강화한 ‘던킨’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커피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한국에서 커피 시장이 인기를 끌자 도넛 뿐만 아니라 커피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핫 샌드위치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던킨 관계자는 “도넛 뿐만 아니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커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간편하고 실속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가맹점에는 커피 교육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거킹은 SK플래닛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과 손 잡고 커피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버거킹의 커피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4900원만 결제하면 30일 동안 매일 버거킹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1잔을 마실 수 있는 정액제 서비스다.   최근 커피 시장에서도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편의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구독 서비스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구독경제의 장점은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이용으로 고객 데이터 분석에 용이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소비 형태를 고려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커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커피 시장에 대한 변화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제 커피 산업은 커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까지도 중요시 생각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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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SNS 핫플레이스’ 성수동 카페거리, 매출 70%가 20-30대
    블루보틀 성수동 본점 외관 ⓒ블루보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SNS열풍이 카페 상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특색있는 컨셉카페가 즐비한 서울 성수동 일대의 카페거리 상권은 매출의 70%가 20-30대 비율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성수동 카페거리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일평균 유동인구는 9만 6492명으로 조사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300만명의 사람이 이 거리를 찾는 셈이다.   성수동 카페거리 인근 커피전문점 월평균 추정매출의 70.6%는 20~30대, 51%는 여성이었다. 추정 매출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로 월평균 추정 매출에 약 19.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젊은 층, 여성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작지만 인테리어를 잘해놓은 개인 카페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면서 “인스타그램 등에 카페 만을 찍어 올리는 계정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 카페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방문 소비자가 많은 만큼 매출 또한 높게 측정됐다. 커피거리 내 커피전문점의 매출은 월 평균 311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상권에 속한 성동구의 커피전문점 평균 매출은 1806만원으로, 카페거리에 속한 커피전문점이 1307만원 높았다. 카페거리 내 기타음료 및 카페로 분류된 매장의 월평균 매출 또한 3006만원으로 관련 매장 성동구 평균 1777만원보다 1229만원이 높았다.   조연구원은 “인기 있는 개인 카페는 보통 작은 규모의 카페가 많으며 대로변 대형 상가가 아닌 분위기 있는 골목의 상권에 많이 자리 잡고 있다”며 “입지가 좋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도 소비자들은 카페를 찾아가고 있어 카페의 콘텐츠가 확실하다면 입지의 영향이 타 업종보다 적은 편”이라고 카페 시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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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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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을 주도한 카페 트렌드는 무엇?
    ⓒ이디야커피   ‘얼죽아’, ‘카페식(食) 문화’, ‘음료 DIY 열풍’이 최근 카페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가 최근 5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변화하는 카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소비 키워드가 이같이 요약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디야에 따르면, 최근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음료)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듯 실제로 최근 5년간 아이스 음료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겨울은 이상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12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등 겨울철 아이스 음료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이디야커피의 전체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2015년 약 6000만잔에서 지난해 약 1억400만잔으로 72% 증가했으며, 전체 음료에서 아이스 음료의 판매 비중 또한 2015년 57%에서 2019년 60%로 약 3%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따뜻한 음료의 판매 비중은 34%에서 27%로 약 7% 감소했다.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카페에서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까지 해결하는 카페식(食)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판매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제품 판매량은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와 고급 디저트 제품 출시가 소비자의 꾸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디야커피는 총 49종의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에그 베이컨 과카몰리 샌드위치’와 ‘페퍼로니 피자 샌드위치’ 2종과 ‘크루아상’, ‘갈릭 치즈 브레드’, ‘대만식 햄앤치즈 샌드위치’ 등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베이커리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아샷추’(아이스 티 샷 추가), ‘토샷추’(토피넛라떼 샷 추가)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디야커피 비밀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샷 / 휘핑크림 / 시럽 추가 등 추가 주문 메뉴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켰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주문하는 젊은 고객층의 DIY(Do It Yourself) 트렌드로 인해 지난해 제품 추가 옵션 주문은 2015년 270만건에서 610만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최근 3000호 매장을 오픈한 국내 최대의 커피 브랜드로 전국 각지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매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라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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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커피값 줄인상 시작? 엔제리너스 이어 빽다방도 가격 올려
      빽다방, 품목 4종 가격 20% 올려 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 5,100→5,200원·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 5,000원→5,200원  연초부터 커피 가격이 연이어 인상되고 있다. 13일 빽다방은 메뉴 4종의 소비자 판매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엔제리너스에서 이어 빽다방까지. 올해에만 벌써 두 곳의 카페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앞으로 커피 가격 줄인상이 걱정되는 이유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빽다방(대표 백종원)은 13일 가맹점에 납품하는 커피원두 공급가를 낮춘다고 밝혔다. 이유는 최저임금 인상 및 매장 임차료 상승 등에 따른 가명점 운영상의 어려움이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대표적인 원재료인 커피원두 납품가를 1Box당 1,32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가맹점주의 원가 부담이 높은 4종의 소비자 판매가 인상도 함께 이뤄진다. 납품가는 유지하되, 판매가만 인상한다. 가맹점의 수익 확대를 위해서다.  가격 인상이 이뤄지는 품목은 △완전초코바나나빽스치노(베이직 기준) 2,800원→3,500원(가격 25% 증가) △완전딸기바나나빽스치노 3,000원→3,500원(16.67%) △녹차빽스치노 3,000원→3,500원(16.67%) 사라다빵 2,000원→2,500원(25%)이다. 4종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20.83%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점주분들 뿐만 아니라 고객분들도 많이 힘든 시기인 만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커피 메뉴군들은 원두 공급가를 인하하여 판매가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며 “그럼에도 인건비, 임차료 상승 등으로 인한 매장 운영부담을 덜기에는 한계가 있어, 원가 비중이 높은 4종 메뉴의 가격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가맹점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엔제리너스도 커피류 등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을 알렸다. 엔제리너스가 3일부터 전체 판매 운영 제품 중 엔제린스노우와 싱글오리진 커피를 포함한 일부 29종(엔제린스노우 8종, 커피류 8종, 티&음료 13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조정했다.  ‘아메리치노’는 5,100원에서 5,200원으로, ‘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 5,000원에서 5,200원으로, ‘로얄 캐모마일티’ 4,9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됐다. 평균 인상률 0.7%다. 엔제리너스는 지속적인 임차료 및 인건비 상승과 각종 원자재 가격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인건비, 임차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선된 서비스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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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경북지역 카페 탐방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경북도   경북도가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커피·카페 여행 시 추천 장소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특히, 가이드북에는 권역별로 분류한 상세 위치와 함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근처 추천 관광지도 담아냈다.   경북도는 가이드북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북 형태로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앞으로 팸투어단을 모집해 권역별로 카페 및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카페여행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경북의 카페, 베이커리로 꾸민 가이드북에 실린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시고, 근처 관광지도 방문하여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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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RECIPE] 겨울에 어울리는 티타임 추천메뉴
    ⓒCOFFEE BARISTA   찬바람이 부는 겨울, 당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티타임 추천 메뉴를 소개한다.   기획 전기창 / 자료제공 지구과자점    ⓒCOFFEE BARISTA   <사과레몬티> 사과청과 레몬청으로 만들어 사과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만나 달콤상큼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카페인 성분이 없어 아이와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감기기운까지 확 떨어뜨릴 수 있는 맛있고 매력적인 사과레몬티 효능: 사과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맹경화를 예방해준다. 또한 레몬은 비타민 C가 많아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트러블에 매우 효과적이다.   ⓒCOFFEE BARISTA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단호박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달콤한 맛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단호박과 잘 어울리는 치즈를 첨가하여 풍미를 진하게 하여 맛을 더하였다. 효능: 단호박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암효능이 뛰어나며 루테인성분은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관절에 좋고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비피더스균과 유산관이 풍부해 면연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구과자점/ 윤지수 대표 경기 부천시 원미로57번길 29 인스타그램 : @cafe.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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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패스트푸드 업계, 커피 시장 공략 다각화
      패스트푸드 업계가 커지는 국내 커피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공략을 다각화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영중인 패스트푸드점 다수가 자사 브랜드를 이용한 커피 판매를 위해 원두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커피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끊임없이 커피 메뉴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맥도날드는 2일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로 자사 커피브랜드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했다. 최근 웰빙 트렌드와 함께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로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 원두(볶은 커피콩) 수입량은 458톤으로, 전년도 258톤과 대비해 78% 증가하며 2000년대 들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 역시 840만 달러(99억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던킨도너츠는 커피와 스낵메뉴를 강화한 ‘던킨’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커피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한국에서 커피 시장이 인기를 끌자 도넛 뿐만 아니라 커피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핫 샌드위치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던킨 관계자는 “도넛 뿐만 아니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커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간편하고 실속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가맹점에는 커피 교육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거킹은 SK플래닛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과 손 잡고 커피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버거킹의 커피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4900원만 결제하면 30일 동안 매일 버거킹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1잔을 마실 수 있는 정액제 서비스다.   최근 커피 시장에서도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편의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구독 서비스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구독경제의 장점은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이용으로 고객 데이터 분석에 용이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소비 형태를 고려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커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커피 시장에 대한 변화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제 커피 산업은 커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까지도 중요시 생각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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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SNS 핫플레이스’ 성수동 카페거리, 매출 70%가 20-30대
    블루보틀 성수동 본점 외관 ⓒ블루보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SNS열풍이 카페 상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특색있는 컨셉카페가 즐비한 서울 성수동 일대의 카페거리 상권은 매출의 70%가 20-30대 비율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성수동 카페거리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일평균 유동인구는 9만 6492명으로 조사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300만명의 사람이 이 거리를 찾는 셈이다.   성수동 카페거리 인근 커피전문점 월평균 추정매출의 70.6%는 20~30대, 51%는 여성이었다. 추정 매출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로 월평균 추정 매출에 약 19.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젊은 층, 여성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작지만 인테리어를 잘해놓은 개인 카페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면서 “인스타그램 등에 카페 만을 찍어 올리는 계정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 카페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방문 소비자가 많은 만큼 매출 또한 높게 측정됐다. 커피거리 내 커피전문점의 매출은 월 평균 311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상권에 속한 성동구의 커피전문점 평균 매출은 1806만원으로, 카페거리에 속한 커피전문점이 1307만원 높았다. 카페거리 내 기타음료 및 카페로 분류된 매장의 월평균 매출 또한 3006만원으로 관련 매장 성동구 평균 1777만원보다 1229만원이 높았다.   조연구원은 “인기 있는 개인 카페는 보통 작은 규모의 카페가 많으며 대로변 대형 상가가 아닌 분위기 있는 골목의 상권에 많이 자리 잡고 있다”며 “입지가 좋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도 소비자들은 카페를 찾아가고 있어 카페의 콘텐츠가 확실하다면 입지의 영향이 타 업종보다 적은 편”이라고 카페 시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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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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