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카페에서 구입한 음료, 카페인 함량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카페, 제과점 등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카페인 함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하는 커피, 다류에도 카페인 함량, 주의문구 등을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종은 판매하는 커피와 차에 총 카페인 함량과 고카페인 함유 표시, 어린이·임산부·카페인 민감자를 위한 주의문구 표시 등을 해야 한다.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등은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에 카페인 함량 표시를 안내해야 한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장량을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나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에 카페인이 평균 132.0mg(400mL 기준)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카페인 과잉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료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카페인 함량 등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또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통해 가공식품의 ‘설탕 무첨가’ 표시 기준을 개선했다. 지금은 최종 제품 100g당 당 함량도가 0.5g 미만인 경우에만 ‘설탕 무첨가’ 표시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식품 제조에 당류나 당류 대체재(꿀, 올리고당, 시럽 등), 당류가 포함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야 관련 표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뉴스
    • 사회
    2020-09-20
  • 수도권 커피전문점 및 카페, 오늘부터 정상 운영 재개
    ⓒ픽사베이   오늘(14일)부터 수도권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포함한 음식점, 카페 등이 정상 운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함에 따라, 그동안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했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해진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외에도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에서는 매장 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키면서 정상 영업 및 운영이 가능하다.   먼저, 이들 업종은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나 ‘테이블 간 띄어 앉기’로 매장 좌석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당국의 이번 결정으로 영업 제한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1주간 시행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중소 상공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특히, 스타벅스와 이디야 등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경우 매장 내 운영이 금지된데 반해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카페의 경우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 이와 같은 정부의 불명확한 방역 조치에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관련 종사자들은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어가면서 가게를 운영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방역 조치 유지라는 갈림길에서 갈팡질팡 하던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완화로 급한 불을 끄게 됐으나, 소상공인에 대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를 놓고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4
  • 베이커리 카페도 매장 취식 금지…커피전문점 ‘배달’에 사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간을 1주일 후인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고 일반음식점 및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한 방역 지침을 확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전국 및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방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기간 중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며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앞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지침으로 일반 카페만을 대상으로 매장 내 취식 금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제과점 형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 지속적인 문제를 야기해왔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방역 지침을 피한 베이커리 카페 등의 매장에는 일반 카페 방문을 대안삼은 고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하는 등 방역 조치가 무색한 장면들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일반음식점의 오후 7시 이후 취식 시간 금지 조항 이후 야간 시간 편의점으로 몰리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서울시와 경기도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편의점 실내, 실외 테이블 이용 및 취식, 음주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조치를 시행하기도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강화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브랜드들은 매출감소를 막기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고객을 모으기 위해 배달 주문시 음료 할인, 무료 사이즈업 등의 혜택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을 통해 1만 2000원 이상 주문자에게 4000원 할인혜택을 준 바 있다. 고객 입장에선 배달비 부담이 사실상 100% 사라진 체감 효과를 얻는다. 커피빈은 오늘 13일까지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내놨다. 폴바셋은 이달까지 1만원 이상 비대면 주문 고객에게 적립 혜택을 추가하기로 했다.  
    • 뉴스
    • 사회
    2020-09-07
  • ‘코로나19’ 불구하고 올해 커피 수입액은 사상 최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식품업계에 소비침체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커피 수입량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우리나라 커피 수입량은 9만35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만5749.8톤)보다 5.37% 증가했다. 1~7월 커피 수입량이 9만톤을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내 연간 커피 수입량은 2013년 이래 2018년 한해를 제외하고 꾸준히 상승 추세를 그려왔다.   지난해 연간 커피 수입량은 15만185.6톤으로, 처음으로 15만톤을 넘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나머지 8∼12월 수입량에 따라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관측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커피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극소수로 대부분은 수입에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커피 수입량 증가 또한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소비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 가능하다.   커피전문점 수도 매년 증가하는 흐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식품외식통계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수는 2016년 5만1551곳에서 2017년 5만6928곳, 2018년 6만6231곳 등으로 매년 5000곳이 넘게 늘고 있다. 관련 종사자 수 역시 같은 기간 15만2천523명에서 19만7천88명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7조1천310억 원에서 9조6천870억 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
    • 사회
    2020-09-02
  • 커피 원두 가격 14% 상승, 코로나19로 선물가격 ‘급등’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커피 원두, 코코아, 설탕 등의 소비재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커피와 코코아 등 소비재 선물이 최근 국제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품목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공급 부족이 심화된 게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커피 선물 가격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5% 하락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달에만 파운드당 1.12달러로 14% 올랐다. 코코아의 경우, 지난 3월 선물시장에서 17%까지 대폭 하락했던 가격이 지난달 코코아 가격은 1t당 2488달러로 17% 올랐다. 설탕 또한 지난 5월부터 19% 오른 시세를 보였다.   최근 선물시장 내 가격 상승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생산지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공급 부족이 커졌기 때문이다. 커피와 설탕 생산량이 높은 브라질 등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이들 국가에서의 생산량 감소를 예상한 투자자들로 인해 선물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베스팅닷컴의 소비재 선물 애널리스트인 바라니 크리슈난은 “스타벅스의 매출은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집에서 더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WSJ는 최근 달러 약세도 소비재 선물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0-08-17
  • 파주시, 코로나 감염확산에 관내 커피숍 2주간 ‘집합제한명령’
      파주시가 최근 카페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위한 ‘집한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경기 파주시가 지역 내 모든 커피숍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574개소에 대해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5일 경기도가 내린 종교시설 등의 집합제한 행정명령과는 별도로, 최근 지역 내 커피숍 이용자를 통한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발령한 행정명령이다.   행정명령 대상은 커피숍 495개소와 패스트푸드점 79개소이며 이들 업소는 해당 기간 중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소독대장 작성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운영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어기는 경우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커피숍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선 밀폐공간 집합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지역 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0-08-16

실시간 사회 기사

  • 카페에서 구입한 음료, 카페인 함량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카페, 제과점 등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카페인 함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하는 커피, 다류에도 카페인 함량, 주의문구 등을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종은 판매하는 커피와 차에 총 카페인 함량과 고카페인 함유 표시, 어린이·임산부·카페인 민감자를 위한 주의문구 표시 등을 해야 한다.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등은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에 카페인 함량 표시를 안내해야 한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장량을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나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에 카페인이 평균 132.0mg(400mL 기준)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카페인 과잉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료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카페인 함량 등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또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통해 가공식품의 ‘설탕 무첨가’ 표시 기준을 개선했다. 지금은 최종 제품 100g당 당 함량도가 0.5g 미만인 경우에만 ‘설탕 무첨가’ 표시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식품 제조에 당류나 당류 대체재(꿀, 올리고당, 시럽 등), 당류가 포함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야 관련 표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뉴스
    • 사회
    2020-09-20
  • 수도권 커피전문점 및 카페, 오늘부터 정상 운영 재개
    ⓒ픽사베이   오늘(14일)부터 수도권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포함한 음식점, 카페 등이 정상 운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함에 따라, 그동안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했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해진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외에도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에서는 매장 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키면서 정상 영업 및 운영이 가능하다.   먼저, 이들 업종은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나 ‘테이블 간 띄어 앉기’로 매장 좌석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당국의 이번 결정으로 영업 제한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1주간 시행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중소 상공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특히, 스타벅스와 이디야 등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경우 매장 내 운영이 금지된데 반해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카페의 경우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 이와 같은 정부의 불명확한 방역 조치에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관련 종사자들은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어가면서 가게를 운영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방역 조치 유지라는 갈림길에서 갈팡질팡 하던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완화로 급한 불을 끄게 됐으나, 소상공인에 대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를 놓고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4
  • 베이커리 카페도 매장 취식 금지…커피전문점 ‘배달’에 사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간을 1주일 후인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고 일반음식점 및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한 방역 지침을 확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전국 및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방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기간 중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며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앞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지침으로 일반 카페만을 대상으로 매장 내 취식 금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제과점 형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 지속적인 문제를 야기해왔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방역 지침을 피한 베이커리 카페 등의 매장에는 일반 카페 방문을 대안삼은 고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하는 등 방역 조치가 무색한 장면들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일반음식점의 오후 7시 이후 취식 시간 금지 조항 이후 야간 시간 편의점으로 몰리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서울시와 경기도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편의점 실내, 실외 테이블 이용 및 취식, 음주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조치를 시행하기도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강화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브랜드들은 매출감소를 막기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고객을 모으기 위해 배달 주문시 음료 할인, 무료 사이즈업 등의 혜택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을 통해 1만 2000원 이상 주문자에게 4000원 할인혜택을 준 바 있다. 고객 입장에선 배달비 부담이 사실상 100% 사라진 체감 효과를 얻는다. 커피빈은 오늘 13일까지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내놨다. 폴바셋은 이달까지 1만원 이상 비대면 주문 고객에게 적립 혜택을 추가하기로 했다.  
    • 뉴스
    • 사회
    2020-09-07
  • ‘코로나19’ 불구하고 올해 커피 수입액은 사상 최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식품업계에 소비침체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커피 수입량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우리나라 커피 수입량은 9만35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만5749.8톤)보다 5.37% 증가했다. 1~7월 커피 수입량이 9만톤을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내 연간 커피 수입량은 2013년 이래 2018년 한해를 제외하고 꾸준히 상승 추세를 그려왔다.   지난해 연간 커피 수입량은 15만185.6톤으로, 처음으로 15만톤을 넘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나머지 8∼12월 수입량에 따라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관측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커피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극소수로 대부분은 수입에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커피 수입량 증가 또한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소비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 가능하다.   커피전문점 수도 매년 증가하는 흐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식품외식통계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수는 2016년 5만1551곳에서 2017년 5만6928곳, 2018년 6만6231곳 등으로 매년 5000곳이 넘게 늘고 있다. 관련 종사자 수 역시 같은 기간 15만2천523명에서 19만7천88명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7조1천310억 원에서 9조6천870억 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
    • 사회
    2020-09-02
  • 커피 원두 가격 14% 상승, 코로나19로 선물가격 ‘급등’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커피 원두, 코코아, 설탕 등의 소비재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커피와 코코아 등 소비재 선물이 최근 국제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품목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공급 부족이 심화된 게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커피 선물 가격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5% 하락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달에만 파운드당 1.12달러로 14% 올랐다. 코코아의 경우, 지난 3월 선물시장에서 17%까지 대폭 하락했던 가격이 지난달 코코아 가격은 1t당 2488달러로 17% 올랐다. 설탕 또한 지난 5월부터 19% 오른 시세를 보였다.   최근 선물시장 내 가격 상승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생산지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공급 부족이 커졌기 때문이다. 커피와 설탕 생산량이 높은 브라질 등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이들 국가에서의 생산량 감소를 예상한 투자자들로 인해 선물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베스팅닷컴의 소비재 선물 애널리스트인 바라니 크리슈난은 “스타벅스의 매출은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집에서 더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WSJ는 최근 달러 약세도 소비재 선물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0-08-17
  • 파주시, 코로나 감염확산에 관내 커피숍 2주간 ‘집합제한명령’
      파주시가 최근 카페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위한 ‘집한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경기 파주시가 지역 내 모든 커피숍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574개소에 대해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5일 경기도가 내린 종교시설 등의 집합제한 행정명령과는 별도로, 최근 지역 내 커피숍 이용자를 통한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발령한 행정명령이다.   행정명령 대상은 커피숍 495개소와 패스트푸드점 79개소이며 이들 업소는 해당 기간 중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소독대장 작성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운영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어기는 경우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커피숍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선 밀폐공간 집합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지역 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0-08-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