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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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온라인 창업카페…비대면 ‘청년 창업’ 지원
    스타벅스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창업 프로그램인 창업카페를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변경해 운영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가 진행하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2020 스타벅스 창업카페’ 활동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스타벅스가 그동안 대면 방식을 통해 진행했던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23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청년 창업 문화지원을 지속 이어나간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카페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강연 및 세미나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청년창업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청년들에 대한 창업 교육 및 이벤트 강연, 창업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1:1 창업 멘토링 및 창업캠프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스타벅스 성수역점에서 진행한 청년 스타트업 ‘쿠캣’의 이문주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인 지난 8월 중순까지 전국 각지의 창업카페 거점 매장에서 진행된 10회의 창업카페 활동을 통해 총 193명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만나왔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상황 안정화와 확산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진행될 오프라인 강연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과 격주 금요일마다 스타벅스 창업카페 블로그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스타벅스 창업카페 목록을 통해 총 15회의 강연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예비 청년 창업자들은 오프라인 공간이 아닌 시간 및 장소의 제약 없는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편할 때에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우선 1, 2회차 강연은 지난해 강연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강연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후부터는 사전에 스타벅스 창업카페 블로그를 통해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강연 주제를 직접 투표하거나 전국 각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정한 맞춤 주제를 토대로 진행된다.   모든 온라인 강연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 온라인 발표회를 진행한다. 참여조건은 창업카페를 2회 이상 온·오프라인으로 수강한 청년이다. 본인의 창업계획서를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서류심사를 통해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발표자 중 최종 선정된 우수 발표자 10명에게 창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창업카페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청년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간 및 장소의 제약 없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용기 있게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서도 지속해서 지원 및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총 6회의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2528명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52회에 걸친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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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 홍보대사로 가수 노유민 위촉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가 가수 노유민을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cBA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와 가수 노유민이 국내 커피바리스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지난 26일 가수 노유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최근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과 함께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와 이미지를 더욱 드높일 수 있는 인물로 ‘노유민코페’의 대표이자 9년차 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가수 노유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노유민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그룹 NRG의 멤버로, 현재 가수 및 방송 활동 이외에도 본인이 창업한 커피전문점 ‘노유민코페’를 운영하는 10년 차 경력의 바리스타로 활동중이다.   특히, 노유민이 대표로 2014년 첫 문을 연 ‘노유민코페’는 연예인이 아닌 바리스타로써 노유민의 커피에 대한 노력과 애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본인만의 커피 레시피를 대중들에게 알리며 현재 7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커피산업 속에서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와 커피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노유민씨는 누구보다 커피에 대한 조애가 깊고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를 상징하는 홍보대사로서 협회와 바리스타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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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ITEM] Stylish Goods on Table
    Stylish Goods on Table   접시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테이블 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음식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줄 카페 테이블웨어 컬렉션. 자료협조 / 마리메꼬, 마틴싯봉리빙, 레녹스, 이딸라, 루밍, 르위켄, 비스타 알레그레, 에르메스, 온키친, 웨지우드, 트렌더스,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 앤트로폴리지, 케이트스페이드, HORNE, alt729     FLOWER ON TABLE 화사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식탁의 포인트가 되어줄 플라워 패턴 플레이트.   1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식기. 폴 마롯과 앤트로폴리지가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가격미정. <앤트로폴로지> 2레드와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플레이트는 벨기에 아티스트 이자벨 드 보쉬그라브가 직접 붓으로 그린 수채화 작품이다. 27cm 2개 세트 13만6천원. <온키친> 31806년 출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받아온 웨지우드 와일드 스트로베리 플레이트. 전통 본차이나 기법으로 제작했다. 23cm 8만9천원. <웨지우드> 4레드와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플레이트는 벨기에 아티스트 이자벨 드보쉬그라브가 직접 붓으로 그린 수채화 작품이다. 27cm 2개세트 13만6천원. <온키친> 5청초한 물망초가 감성을 자극하는플레이트. 잉크 드로잉 위에 유리질 안료를 덮어 표면에 엠보 느낌을 가미했다. 21cm 2만9천4백원. <alt729>     LINE CROSSES 심플하면서도 경쾌한 라인감이 돋보이는 스프라이프 패턴이 식탁 위 감성을 깨운다.   1 프랑스 명품 실버웨어 브랜드 퓌포카의 제품으로, 테이블 아트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가격미정. <에르메스> 2 무지개 컬러 라이닝으로 식탁 위에 포인트가 되어줄 레인보우 라이닝 디너 플레이트. 27cm 5만원대. <부가티> 3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패턴이 강조된 원형 플레이트. 25cm 3만9천원. <마리메꼬> 4 미국 건축가 루카안드리사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 소장 가치를 느끼게 하는 홈 브런치 세트. 가격미정. <레녹스> 5 옷을 바느질한 스티치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노만코펜하겐 블루 테이블 웨어. 23cm 4만4천5백원. <르위켄> 6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이블 스타일링. 최고의 재료를 이용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케이트스페이드>     FALLING PETALS 톡톡 튀는 화사한 컬러 도트가 식탁 위에서 폭죽 터지듯이 피어오른다.   1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엠마 브리지워터 도트 플레이트. 수공예로 제작한 포셀린 도자기 제품이다. 21cm 3만6천8백원. <트렌더스> 2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법랑 소재 딥 플레이트. 매우 가볍고 여러 개를 쌓을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21cm 3만2천원. <루밍> 3 네 가지 다른 스타일의 도트 프린트로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트 스페이드 액센트 플레이트. 가격미정. <트렌더스> 4 석기로 만든 잭슨 컬렉션 제품. 1940년대 뉴욕 추상 인상주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자레인지,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다. 6개 1세트 9만원대. <HORNE> 5 핀란드 유리 공예 대가 오이바 토이까의 가스테헬미 글라스 웨어. 유리를 눌러 불일 때 생기는 방울을 디자인으로 승화했다. 25cm 각 5만9천원. <이딸라> 6 고급스러운 광택과 진주 장식으로 우아함을 강조한 펄리 플래티넘 디너 플레이트. 27cm 30만원대. <엘오브제>     ELEGANT CURVE 모던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곡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감성 테이블웨어.   1 유니크한 블루 패턴이 매력적인 조나단 아들러 뉴포트 플레이트 시리즈. 24cm 4만8천1백원. 27cm 5만7천1백원. <스칸디나비아디자인센터> 2 꽃잎에서 영감을 얻은 하빌랜드 아트 데코 디너 플레이트. 프랑스 리모주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18만6천원. <르위켄> 3과하지 않은 컬러와 아르데코 연철 패턴으로 우아하게 완성한 홈 디너 세트. 와인 한잔 곁들이면 멋진 식탁이 완성된다. 가격문의. <에르메스> 4 감성적인 핸드 드로잉이 매력적인 아우든 프로메네이드. 옐로와 블랙으로 구성되어 하나씩만 있어도 활용도가 높다. 27cm 9만6천원. <온키친> 54세기 고대 비잔틴 건축양식의 화려한 기하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잔스 플레이트. 20cm 사파이어 블루, 루비 레드 세트 19만원. <웨지우드> 6 대리석에서 영감을 얻은 까레라 디너 컬렉션.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비스타알레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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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김해시, 가야 역사 담은 ‘김해 스토리 커피’ 선봬
    김해 스토리 커피 ⓒ김해시   김해시가 가야왕도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김해 스토리 커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해 스토리 커피는 수로디아, 봉황대 연정, 프린세스 유 3종 구성으로 옛 가야의 역사에서 착안해 이름 지어졌다.   먼저, 수로디아는 가락국 시조 수로왕과 허왕후의 고향인 인도 아요디아의 합성어로 김수로왕과 허왕후(허황옥)를 모티브로 이름 지어졌다. 봉황대 연정과 프린세스 유는 가야시대 유적인 봉황대에 얽힌 여의낭자와 황세장군, 유민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름처럼 수로디아는 인도의 마이소르 너겟을 베이스로 해 우아하고 이국적인 동시에 남성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만델링의 풍미를 더했다. 봉황대 연정은 김해 특산물인 장군차(황차)를 베이스로 클레멘시아 수프리모의 쌉쌀한 풍미가 특징이다. 프린세스 유는 예가체프 코케허니와 첼바를 베이스로 고소한 풍미를 내는 한편 은은한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김해 스토리 커피 개발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중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지원사업의 하나로 양탕국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했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돼 동상·회현·부원동 2.1㎢에 200억원(국비 91억원, 도비 27.3억원, 시비 81.7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진행된다.   양탕국 사회적협동조합은 20일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시음회를 진행해 김해 스토리 커피를 알렸으며 자체 매장을 중심으로 드립백(2종), 원두(2종)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 스토리 커피를 비롯해 관내 환아 부모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회현연가와 차상위계층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산별곡 등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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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COFFEE TURNED TO ART]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 커피는 예술가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주는 소재가 되기도 한다. 물감 대신 커피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으로 호평 받고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있는 카렌 이랜드 ⓒCOFFEE BARISTA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미국 오리건 주 출신의 아티스트 카렌 이랜드(Karen Eland)는 커피와 맥주를 이용한 그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카렌은 14살에 우연히 참가한 초상화 수업을 계기로 그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98년 오클라호마시티의 작은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 아트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에스프레소를 이용해 오직 농담의 조절로만 완성하는 그녀의 에스프레소 아트는 고전 명화나 유명인을 모사한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 가장 유명한 작품을 고른다면 ‘커피 잔을 든 모나리자’가 아닐까. 또 ‘모나리자가 모나라테가 되었다’ 등과 같이 커피와 연관 지은 작품명 센스도 돋보인다.   보티첼리의 작품 <비너스의 탄생>을 에스프레소 아트로 재현했다. ⓒCOFFEE BARISTA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 / 뭉크의 <절규>를 재현한 커피 페인팅 작품. ⓒCOFFEE BARISTA  홈페이지 www.karenelandart.com / 인스타그램 @coffeepainter     NDR TV 출연을 위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슈테판 쿠닉. ⓒCOFFEE BARISTA   커피 몬스터의 탄생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슈테판 쿠닉(Stefan Kuhnigk)은 회의 중 우연히 종이에 쏟아진 커피 자국에서 ‘커피 몬스터’의 모습을 발견하고 커피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이후 종이 위에 커피 방울을 무작위로 떨어뜨리고 그 얼룩의 느낌을 살린 다양한 몬스터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그림은 커피 방울을 떨어뜨리는 높이와 방향, 속도에 따라 달리지는 커피 얼룩을 이색적 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 2016년에는 그림을 엮어 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프린팅 포스터, 티셔츠, 토트백 등 소장할 수 있는 굿즈도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공놀이를 즐기는 귀여운 커피 몬스터 / 연필의 선이 그대로 살아 있는 커피 아트 작품. ⓒCOFFEE BARISTA  홈페이지www.thecoffeemonsters.com / 인스타그램 @thecoffeemonsters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아티스트 줄리아 베르나르델리. ⓒCOFFEE BARISTA   커피 테이블의 초상 불규칙하게 생긴 커피 얼룩을 이용해 동화 같은 핸드 드로잉을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줄리아 베르나르델리(Giulia Bernardelli). 그녀는 자연과 동물, 인물을 주로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림을 그린 다음에는 커피와 숟가락, 커피 잔 등의 소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커피아트 워크를 연출한다. 작품 재료는 커피 이외에 다양한 차, 과일, 채소, 꽃, 흙 등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손가락을 붓처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좀 더 세밀한 작업을 원할 때는 작은 수저와 이쑤시개, 젓가락 등을 이용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베르눌리아(Bernulia)’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다.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커피 아트 작품 / 줄리아 베르나르델리 작가의 감성과 센스가 매력적인 남자의 초상. ⓒCOFFEE BARISTA  인스타그램 @Bern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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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커피를 배우고싶다고? 이들 유튜버들에게 주목해봐!"
    온라인에서 유행이 시작되는 시대. 이제는 카페 실무와 창업, 홈 카페, 인테리어, 로스팅, 마케팅, 레시피 개발까지 집에서 영상 하나로 배우는 시대가 도래했다.   “커피를 알고 싶다고?” 그렇다면 지금 소개하는 유튜버들에게 주목해봐!     업로드 동영상 수만 무려 250여 개. 커피 관련 단어를 검색해도 ‘남자커피’가 가장 먼저 뜰 정도로 유명한 채널. 초반에는 카페 창업을 중심으로 하는 영상이 주류였다면, 현재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음료 레시피, 재미있는 커피 상식들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커피믹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 간단 커피 메 뉴 레시피들. 왠지 대충 만드는 느낌인데도, 근사한 커피 레시피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오펜스커피’를 운영하는 김용주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 장난기 많고 왠지 유쾌한 느낌을 주는 동영상이 많아, 일단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3호점 ‘오펜스 구동’ 오픈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그 어떤 설명보다 실감 나게 창업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철거부터 시공, 법적인 문제, 컨설팅 및 마케팅까지,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어려운 부분까지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카페를 방문 및 소개하는 영상도 많고, 카페 인테리어 부분에 참고가 될 듯.분에 참고가 될 듯.   <알면 힘이 되는 카페 창업 공식>, <장사 잘되는 카페>의 저자이자 크레이저 커피 그룹 전기홍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체인을 운영하는 현직 대표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카페 실무에 대한 깨알 정보, 창업을 준비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카페 운영 이외에 마케팅, 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내용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카페 오멜라스의 대표이자, 2019 메테오라 에스프레소 스로우다운에서 준우승한 사철제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채널. 커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함께 7년 차 바리스타 다운 카페 운영 노하우를 한데 꾹꾹 눌러 담아 나만의 색깔로 만든 영상들이 인상적이다. 20대로 커피 전문 유튜버 중에서도 젊은 편이어서, 젊은 창업 준비자들이 공감하면서 유쾌하게 채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초보자들이 커피를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원두 선택에서부터 로스팅, 에스프레소 추출, 기계 선택 및 비교, 머신 청소, 로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두루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채널이다. 로스팅 회사를 운영하는 안승보 대표가 차분한 목소리로 요목조목 알려주는 정보들이 꽤 실속 있다. 원두 및 생두 구입 정보, 로스팅 노하우를 얻고 싶다면 꼭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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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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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온라인 창업카페…비대면 ‘청년 창업’ 지원
    스타벅스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창업 프로그램인 창업카페를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변경해 운영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가 진행하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2020 스타벅스 창업카페’ 활동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스타벅스가 그동안 대면 방식을 통해 진행했던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23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청년 창업 문화지원을 지속 이어나간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카페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강연 및 세미나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청년창업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청년들에 대한 창업 교육 및 이벤트 강연, 창업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1:1 창업 멘토링 및 창업캠프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스타벅스 성수역점에서 진행한 청년 스타트업 ‘쿠캣’의 이문주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인 지난 8월 중순까지 전국 각지의 창업카페 거점 매장에서 진행된 10회의 창업카페 활동을 통해 총 193명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만나왔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상황 안정화와 확산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진행될 오프라인 강연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과 격주 금요일마다 스타벅스 창업카페 블로그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스타벅스 창업카페 목록을 통해 총 15회의 강연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예비 청년 창업자들은 오프라인 공간이 아닌 시간 및 장소의 제약 없는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편할 때에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우선 1, 2회차 강연은 지난해 강연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강연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후부터는 사전에 스타벅스 창업카페 블로그를 통해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강연 주제를 직접 투표하거나 전국 각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정한 맞춤 주제를 토대로 진행된다.   모든 온라인 강연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 온라인 발표회를 진행한다. 참여조건은 창업카페를 2회 이상 온·오프라인으로 수강한 청년이다. 본인의 창업계획서를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서류심사를 통해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발표자 중 최종 선정된 우수 발표자 10명에게 창업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창업카페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청년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간 및 장소의 제약 없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용기 있게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서도 지속해서 지원 및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총 6회의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2528명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52회에 걸친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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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 홍보대사로 가수 노유민 위촉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가 가수 노유민을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cBA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와 가수 노유민이 국내 커피바리스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지난 26일 가수 노유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최근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과 함께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와 이미지를 더욱 드높일 수 있는 인물로 ‘노유민코페’의 대표이자 9년차 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가수 노유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노유민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그룹 NRG의 멤버로, 현재 가수 및 방송 활동 이외에도 본인이 창업한 커피전문점 ‘노유민코페’를 운영하는 10년 차 경력의 바리스타로 활동중이다.   특히, 노유민이 대표로 2014년 첫 문을 연 ‘노유민코페’는 연예인이 아닌 바리스타로써 노유민의 커피에 대한 노력과 애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본인만의 커피 레시피를 대중들에게 알리며 현재 7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커피산업 속에서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와 커피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노유민씨는 누구보다 커피에 대한 조애가 깊고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를 상징하는 홍보대사로서 협회와 바리스타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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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ITEM] Stylish Goods on Table
    Stylish Goods on Table   접시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테이블 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음식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줄 카페 테이블웨어 컬렉션. 자료협조 / 마리메꼬, 마틴싯봉리빙, 레녹스, 이딸라, 루밍, 르위켄, 비스타 알레그레, 에르메스, 온키친, 웨지우드, 트렌더스,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 앤트로폴리지, 케이트스페이드, HORNE, alt729     FLOWER ON TABLE 화사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식탁의 포인트가 되어줄 플라워 패턴 플레이트.   1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식기. 폴 마롯과 앤트로폴리지가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가격미정. <앤트로폴로지> 2레드와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플레이트는 벨기에 아티스트 이자벨 드 보쉬그라브가 직접 붓으로 그린 수채화 작품이다. 27cm 2개 세트 13만6천원. <온키친> 31806년 출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받아온 웨지우드 와일드 스트로베리 플레이트. 전통 본차이나 기법으로 제작했다. 23cm 8만9천원. <웨지우드> 4레드와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플레이트는 벨기에 아티스트 이자벨 드보쉬그라브가 직접 붓으로 그린 수채화 작품이다. 27cm 2개세트 13만6천원. <온키친> 5청초한 물망초가 감성을 자극하는플레이트. 잉크 드로잉 위에 유리질 안료를 덮어 표면에 엠보 느낌을 가미했다. 21cm 2만9천4백원. <alt729>     LINE CROSSES 심플하면서도 경쾌한 라인감이 돋보이는 스프라이프 패턴이 식탁 위 감성을 깨운다.   1 프랑스 명품 실버웨어 브랜드 퓌포카의 제품으로, 테이블 아트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가격미정. <에르메스> 2 무지개 컬러 라이닝으로 식탁 위에 포인트가 되어줄 레인보우 라이닝 디너 플레이트. 27cm 5만원대. <부가티> 3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패턴이 강조된 원형 플레이트. 25cm 3만9천원. <마리메꼬> 4 미국 건축가 루카안드리사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 소장 가치를 느끼게 하는 홈 브런치 세트. 가격미정. <레녹스> 5 옷을 바느질한 스티치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노만코펜하겐 블루 테이블 웨어. 23cm 4만4천5백원. <르위켄> 6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이블 스타일링. 최고의 재료를 이용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케이트스페이드>     FALLING PETALS 톡톡 튀는 화사한 컬러 도트가 식탁 위에서 폭죽 터지듯이 피어오른다.   1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엠마 브리지워터 도트 플레이트. 수공예로 제작한 포셀린 도자기 제품이다. 21cm 3만6천8백원. <트렌더스> 2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법랑 소재 딥 플레이트. 매우 가볍고 여러 개를 쌓을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21cm 3만2천원. <루밍> 3 네 가지 다른 스타일의 도트 프린트로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트 스페이드 액센트 플레이트. 가격미정. <트렌더스> 4 석기로 만든 잭슨 컬렉션 제품. 1940년대 뉴욕 추상 인상주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자레인지,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다. 6개 1세트 9만원대. <HORNE> 5 핀란드 유리 공예 대가 오이바 토이까의 가스테헬미 글라스 웨어. 유리를 눌러 불일 때 생기는 방울을 디자인으로 승화했다. 25cm 각 5만9천원. <이딸라> 6 고급스러운 광택과 진주 장식으로 우아함을 강조한 펄리 플래티넘 디너 플레이트. 27cm 30만원대. <엘오브제>     ELEGANT CURVE 모던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곡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감성 테이블웨어.   1 유니크한 블루 패턴이 매력적인 조나단 아들러 뉴포트 플레이트 시리즈. 24cm 4만8천1백원. 27cm 5만7천1백원. <스칸디나비아디자인센터> 2 꽃잎에서 영감을 얻은 하빌랜드 아트 데코 디너 플레이트. 프랑스 리모주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18만6천원. <르위켄> 3과하지 않은 컬러와 아르데코 연철 패턴으로 우아하게 완성한 홈 디너 세트. 와인 한잔 곁들이면 멋진 식탁이 완성된다. 가격문의. <에르메스> 4 감성적인 핸드 드로잉이 매력적인 아우든 프로메네이드. 옐로와 블랙으로 구성되어 하나씩만 있어도 활용도가 높다. 27cm 9만6천원. <온키친> 54세기 고대 비잔틴 건축양식의 화려한 기하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잔스 플레이트. 20cm 사파이어 블루, 루비 레드 세트 19만원. <웨지우드> 6 대리석에서 영감을 얻은 까레라 디너 컬렉션.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비스타알레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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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김해시, 가야 역사 담은 ‘김해 스토리 커피’ 선봬
    김해 스토리 커피 ⓒ김해시   김해시가 가야왕도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김해 스토리 커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해 스토리 커피는 수로디아, 봉황대 연정, 프린세스 유 3종 구성으로 옛 가야의 역사에서 착안해 이름 지어졌다.   먼저, 수로디아는 가락국 시조 수로왕과 허왕후의 고향인 인도 아요디아의 합성어로 김수로왕과 허왕후(허황옥)를 모티브로 이름 지어졌다. 봉황대 연정과 프린세스 유는 가야시대 유적인 봉황대에 얽힌 여의낭자와 황세장군, 유민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름처럼 수로디아는 인도의 마이소르 너겟을 베이스로 해 우아하고 이국적인 동시에 남성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만델링의 풍미를 더했다. 봉황대 연정은 김해 특산물인 장군차(황차)를 베이스로 클레멘시아 수프리모의 쌉쌀한 풍미가 특징이다. 프린세스 유는 예가체프 코케허니와 첼바를 베이스로 고소한 풍미를 내는 한편 은은한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김해 스토리 커피 개발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중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지원사업의 하나로 양탕국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했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돼 동상·회현·부원동 2.1㎢에 200억원(국비 91억원, 도비 27.3억원, 시비 81.7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진행된다.   양탕국 사회적협동조합은 20일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시음회를 진행해 김해 스토리 커피를 알렸으며 자체 매장을 중심으로 드립백(2종), 원두(2종)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 스토리 커피를 비롯해 관내 환아 부모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회현연가와 차상위계층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산별곡 등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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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COFFEE TURNED TO ART]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 커피는 예술가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주는 소재가 되기도 한다. 물감 대신 커피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으로 호평 받고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있는 카렌 이랜드 ⓒCOFFEE BARISTA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미국 오리건 주 출신의 아티스트 카렌 이랜드(Karen Eland)는 커피와 맥주를 이용한 그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카렌은 14살에 우연히 참가한 초상화 수업을 계기로 그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98년 오클라호마시티의 작은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 아트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에스프레소를 이용해 오직 농담의 조절로만 완성하는 그녀의 에스프레소 아트는 고전 명화나 유명인을 모사한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 가장 유명한 작품을 고른다면 ‘커피 잔을 든 모나리자’가 아닐까. 또 ‘모나리자가 모나라테가 되었다’ 등과 같이 커피와 연관 지은 작품명 센스도 돋보인다.   보티첼리의 작품 <비너스의 탄생>을 에스프레소 아트로 재현했다. ⓒCOFFEE BARISTA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 / 뭉크의 <절규>를 재현한 커피 페인팅 작품. ⓒCOFFEE BARISTA  홈페이지 www.karenelandart.com / 인스타그램 @coffeepainter     NDR TV 출연을 위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슈테판 쿠닉. ⓒCOFFEE BARISTA   커피 몬스터의 탄생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슈테판 쿠닉(Stefan Kuhnigk)은 회의 중 우연히 종이에 쏟아진 커피 자국에서 ‘커피 몬스터’의 모습을 발견하고 커피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이후 종이 위에 커피 방울을 무작위로 떨어뜨리고 그 얼룩의 느낌을 살린 다양한 몬스터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그림은 커피 방울을 떨어뜨리는 높이와 방향, 속도에 따라 달리지는 커피 얼룩을 이색적 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 2016년에는 그림을 엮어 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프린팅 포스터, 티셔츠, 토트백 등 소장할 수 있는 굿즈도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공놀이를 즐기는 귀여운 커피 몬스터 / 연필의 선이 그대로 살아 있는 커피 아트 작품. ⓒCOFFEE BARISTA  홈페이지www.thecoffeemonsters.com / 인스타그램 @thecoffeemonsters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아티스트 줄리아 베르나르델리. ⓒCOFFEE BARISTA   커피 테이블의 초상 불규칙하게 생긴 커피 얼룩을 이용해 동화 같은 핸드 드로잉을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줄리아 베르나르델리(Giulia Bernardelli). 그녀는 자연과 동물, 인물을 주로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림을 그린 다음에는 커피와 숟가락, 커피 잔 등의 소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커피아트 워크를 연출한다. 작품 재료는 커피 이외에 다양한 차, 과일, 채소, 꽃, 흙 등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손가락을 붓처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좀 더 세밀한 작업을 원할 때는 작은 수저와 이쑤시개, 젓가락 등을 이용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베르눌리아(Bernulia)’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다.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커피 아트 작품 / 줄리아 베르나르델리 작가의 감성과 센스가 매력적인 남자의 초상. ⓒCOFFEE BARISTA  인스타그램 @Bern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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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커피를 배우고싶다고? 이들 유튜버들에게 주목해봐!"
    온라인에서 유행이 시작되는 시대. 이제는 카페 실무와 창업, 홈 카페, 인테리어, 로스팅, 마케팅, 레시피 개발까지 집에서 영상 하나로 배우는 시대가 도래했다.   “커피를 알고 싶다고?” 그렇다면 지금 소개하는 유튜버들에게 주목해봐!     업로드 동영상 수만 무려 250여 개. 커피 관련 단어를 검색해도 ‘남자커피’가 가장 먼저 뜰 정도로 유명한 채널. 초반에는 카페 창업을 중심으로 하는 영상이 주류였다면, 현재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음료 레시피, 재미있는 커피 상식들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커피믹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 간단 커피 메 뉴 레시피들. 왠지 대충 만드는 느낌인데도, 근사한 커피 레시피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오펜스커피’를 운영하는 김용주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 장난기 많고 왠지 유쾌한 느낌을 주는 동영상이 많아, 일단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3호점 ‘오펜스 구동’ 오픈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그 어떤 설명보다 실감 나게 창업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철거부터 시공, 법적인 문제, 컨설팅 및 마케팅까지,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어려운 부분까지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카페를 방문 및 소개하는 영상도 많고, 카페 인테리어 부분에 참고가 될 듯.분에 참고가 될 듯.   <알면 힘이 되는 카페 창업 공식>, <장사 잘되는 카페>의 저자이자 크레이저 커피 그룹 전기홍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체인을 운영하는 현직 대표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카페 실무에 대한 깨알 정보, 창업을 준비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카페 운영 이외에 마케팅, 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내용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카페 오멜라스의 대표이자, 2019 메테오라 에스프레소 스로우다운에서 준우승한 사철제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채널. 커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함께 7년 차 바리스타 다운 카페 운영 노하우를 한데 꾹꾹 눌러 담아 나만의 색깔로 만든 영상들이 인상적이다. 20대로 커피 전문 유튜버 중에서도 젊은 편이어서, 젊은 창업 준비자들이 공감하면서 유쾌하게 채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초보자들이 커피를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원두 선택에서부터 로스팅, 에스프레소 추출, 기계 선택 및 비교, 머신 청소, 로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두루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채널이다. 로스팅 회사를 운영하는 안승보 대표가 차분한 목소리로 요목조목 알려주는 정보들이 꽤 실속 있다. 원두 및 생두 구입 정보, 로스팅 노하우를 얻고 싶다면 꼭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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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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