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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커피풍속도] ‘위기를 기회로’…커피업계, 비대면 서비스 강화로 활로 모색
    국내 커피업계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   국내 커피업계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위기 속에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줄어든 오프라인 고객들을 잡기 위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25일 커피 업계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줄어든 고객들을 잡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는 대면을 통한 주문 없이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배달을 이용하거나, 어플을 통해 미리 음식을 주문해 수령하는 스마트 오더, 차량 안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커피 정기구독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커피업계 또한 배달 서비스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카페드롭탑   ‘홈카페’ 트렌드 힘입어 활발해진 커피 배달 서비스   배달 서비스는 최근 커피업계의 가장 큰 매출 성장에 기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배달을 통해 해결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족’ 등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배달 서비스는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의 경우, 스페셜티 커피를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시작해 서비스를 시행한지 두 달 만에 103%라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배달 앱인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을 통해 약 60여 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중인 카페드롭탑은 이번 달 내 배달 서비스 가능 매장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운영하는 탐앤탐스 ⓒ탐앤탐스   방역, 편리함 둘 다 갖춘 ‘스마트 오더’ 서비스 만족도 ↑   매장에 방문하기 전, 모바일 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의 경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 고객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미리 메뉴를 주문하는 만큼 직원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이 필요 없고, 주문한 음료를 기다려야 하는 불필요한 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역과 편리함을 둘 다 갖춘셈이다.   특히,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경우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 주문 건수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800만 건을 넘어섰으며,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경우, 올해 들어 두달새 3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또한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한 발렛오더 서비스를 지난 16일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Smart Drive Through)’로 네이밍을 변경하며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의 경우, 이용 매장 반경 2km 이내에서 탐앤탐스 공식 앱인 ‘마이탐 앱’을 이용해 이용 가능하다. 매장 도착 10분 전 메뉴를 주문하면 탐앤탐스 직원이 차량으로 메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차 안에서 메뉴를 픽업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커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커피 프릳츠 ⓒ프릳츠   자가 격리 속에서 피어 오른 ‘커피 구독 경제’ 열풍   홈커피 트렌드와 함께 비대면 서비스의 일환으로 커피 정기 배송, ‘커피 구독(Subscription)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또한 늘어나고 있다. ‘구독 경제’란 일정한 금액을 내고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거나 배송 받는 서비스 모델을 말한다.   국내 커피 소비가 늘어나면서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커피 구독 서비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최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커피 정기 배송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커피전문점에 찾아가지 않아도 커피가 떨어질 무렵이면 매주 집에서 신선한 커피를 제공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커피 브랜드 프릳츠는 ‘커피클럽’을 운영하며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은 ‘다다일상’이라는 이름으로 정기구독 서비스를 내놔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커피 업계 최대 이슈였던 블루보틀 또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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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COFFEE] 집콕족, 코로나19에 '달고나 커피' 즐긴다
    최근 SNS를 통해 유명해진 달고나 커피 ⓒ황진원 에디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홈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SNS)와 동영상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달고나 커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달고나 커피’ 홈카페 통한 소소한 재미 느낄 수 있어   ‘달고나 커피’는 지난 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정일우가 마카오 식당에 방문해 마셨던 커피로, ‘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 같은 맛’이라고 표현하며 대중들에게 처음 소개됐다.   커피를 선보인 식당 종업원은 방송을 통해 이 커피 제조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는데 방법은 이렇다. 커피와 설탕을 각각 두 스푼 넣고, 뜨거운 물을 추가해 거품이 날 때까지 400번 이상을 젓는다. 이렇게 탄생한 거품을 흰 우유 위에 올려 선보이는 방식이다. 배우 정일우가 달고나 맛이 난다고 표현했던 이유는 바로 녹인 설탕을 이용했다는 공통점 때문일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방송 이후 달고나 커피 제조에 직접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SNS나 동영상 플랫폼에 ‘달고나 커피’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달고나 커피와 관련된 해시태그(#)가 등록된 게시물은 10만개를 넘어선 상태다.   이 같은 달고나 커피에 대한 관심은 국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개개인의 방역이 중요해진 이 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야외 활동이 아닌 집 안에서의 일상을 SNS 등에 공개하는 데 달고나 커피의 제조법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달고나 커피는 일반 커피와 다르게 우유 위에 올릴 거품을 만드는데 400번 이상을 저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녹인 설탕을 일정한 힘으로 빠르게 섞어줘야 우유 위에 올렸을 때 내용물이 단단해져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맛있는 커피 한잔을 위해 팔이 빠지는 고통을 감수하며 거품을 만들어 내는 수고로움과 그를 통해 얻는 만족감이야말로 달고나 커피가 콘텐츠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얻게 된 매력포인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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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커피, 여행 콘텐츠로 각광…‘야놀자’ 강릉커피 기획전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선보이는 강릉 커피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강릉 커피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유명 카페나 먹거리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강릉 지역의 커피를 주제로 한 관련 기획전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측은 오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강릉 지역의 숙소 및 레저, 액티비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숙소의 경우 세인트존스호텔, 메종드씨펜션, 휘게노블레스스파펜션 등 강릉에 위치한 인기 호텔과 펜션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160여개를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레저 상품 또한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커피를 주제로 한 기획전인 만큼, 여행정보도 충실히 제공한다다. 야놀자 앱의 ‘떠 먹는 라떼 마시러 갈까요’ 페이지를 통해 강릉 커피가 유명한 이유, 추천 카페 리스트, 커피와 함께 즐기는 데이트 코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10%(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최근 경기관광공사가 조사한 2018 관광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유명 카페를 찾거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특정 지역과 장소로 여행을 찾아가는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언급된 여행 관련 먹을거리가 ‘커피’였던 것으로 나타나는 등 커피를 콘텐츠로 한 국내 여행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강원도는 트렌디한 숙소,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갖춰 지속적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에 기반한 여행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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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카페의 진화] ‘튀어야 산다!’, 소비자 경험 중시하는 NEW 이색 카페들
    국내 카페 창업의 포화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카페와의 차별화를 내세운 이색 컨셉 카페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카페가 창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 광주의 잡지카페 전경 ⓒ더캠트   여유로운 티타임을 위한 ‘잡지카페’   최근 경기도 광주에 문을 연 ‘잡지카페’는 다양한 신간 잡지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캠트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잡지카페는 매장 내 100여종의 잡지를 비치해놓고 있으며 남성, 여성의 서로 다른 취향을 고려한 신간 잡지가 매월 입고되고 있다.   20대부터 60대 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잡지카페`는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면서 방문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급 스페셜티커피 원두를 사용해 직접 핸드드립한 커피와 함께 각자 관심 있는 분야의 잡지를 읽으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 색다르다는 반응이다. ‘잡지카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런칭된 이색 컨셉의 카페인만큼 가맹점 개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   카페 ‘스테이지246’ 전경 ⓒ스테이지246   카페, 공연장이 되다. ‘뮤지컬 카페’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연 카페 ‘스테이지246’은 뮤지컬을 테마로 한 이색 카페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곳은 뮤지컬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로 카페 내부를 각종 뮤지컬 포스터와 사진 등 관련된 이미지와 소품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한편에는 화제작의 이미지로 구성된 포토월이 마련돼있고, ‘더뮤지컬’을 비롯한 뮤지컬 전문잡지와 다양한 작품의 프로그램북도 비치되어 있다. 공연기간에만 구입이 가능했던 기념품도 구비해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매장에서 뮤지컬 관련된 음악이 나오는 것은 물론 뮤지컬 영화나 관련 영상 등도 감상할 수 있다. 특정 작품이나 노래를 콘셉트로 한 ‘스테이지246’의 시그니처 음료도 제공한다.   카페를 문화공간으로 꾸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카페들은 존재하지만, 뮤지컬만을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카페는 최초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앞으로 ‘스테이지246’은 뮤지컬 배우들의 인터뷰, 팬미팅, 쇼케이스나 뮤지컬 관련 모임 등도 진행할 예정으로 뮤지컬 마니아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오리온이 ‘마켓오’ 도곡점 1층에 문을 연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 브런치 카페' ⓒ오리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오리온, 마켓오 카페’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카페 메뉴 또한 비건, 웰빙 관련 재료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이 대표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마켓오’ 카페를 강남구에 오픈했다.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ㆍ브런치 카페’ 도곡점은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 등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켓오’ 레스토랑 메인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그래놀라 치킨 샐러드’, ‘그래놀라 쿠키’, ‘마켓오 네이처 브레드’, ‘베이컨 치즈 그라탕’과 ‘파니니 세트’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요거트에 제철 과일을 함께 제공하는 ‘오!그래놀라 요거트 보울’에 원하는 ‘오!그래놀라’를 토핑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먹는 ‘오!그래놀라 존’도 운영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를 한 끼 식사로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ㆍ브런치 카페’를 오픈했다”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1인 가구, 워킹맘, 20~30대 여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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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 2019년을 주도한 카페 트렌드는 무엇?
    ⓒ이디야커피   ‘얼죽아’, ‘카페식(食) 문화’, ‘음료 DIY 열풍’이 최근 카페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가 최근 5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변화하는 카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소비 키워드가 이같이 요약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디야에 따르면, 최근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음료)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듯 실제로 최근 5년간 아이스 음료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겨울은 이상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12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등 겨울철 아이스 음료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이디야커피의 전체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2015년 약 6000만잔에서 지난해 약 1억400만잔으로 72% 증가했으며, 전체 음료에서 아이스 음료의 판매 비중 또한 2015년 57%에서 2019년 60%로 약 3%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따뜻한 음료의 판매 비중은 34%에서 27%로 약 7% 감소했다.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카페에서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까지 해결하는 카페식(食)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판매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제품 판매량은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와 고급 디저트 제품 출시가 소비자의 꾸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디야커피는 총 49종의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에그 베이컨 과카몰리 샌드위치’와 ‘페퍼로니 피자 샌드위치’ 2종과 ‘크루아상’, ‘갈릭 치즈 브레드’, ‘대만식 햄앤치즈 샌드위치’ 등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베이커리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아샷추’(아이스 티 샷 추가), ‘토샷추’(토피넛라떼 샷 추가)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디야커피 비밀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샷 / 휘핑크림 / 시럽 추가 등 추가 주문 메뉴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켰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주문하는 젊은 고객층의 DIY(Do It Yourself) 트렌드로 인해 지난해 제품 추가 옵션 주문은 2015년 270만건에서 610만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최근 3000호 매장을 오픈한 국내 최대의 커피 브랜드로 전국 각지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매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라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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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지역 카페 탐방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경북도   경북도가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커피·카페 여행 시 추천 장소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특히, 가이드북에는 권역별로 분류한 상세 위치와 함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근처 추천 관광지도 담아냈다.   경북도는 가이드북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북 형태로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앞으로 팸투어단을 모집해 권역별로 카페 및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카페여행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경북의 카페, 베이커리로 꾸민 가이드북에 실린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시고, 근처 관광지도 방문하여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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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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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커피풍속도] ‘위기를 기회로’…커피업계, 비대면 서비스 강화로 활로 모색
    국내 커피업계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   국내 커피업계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위기 속에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줄어든 오프라인 고객들을 잡기 위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25일 커피 업계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줄어든 고객들을 잡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는 대면을 통한 주문 없이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배달을 이용하거나, 어플을 통해 미리 음식을 주문해 수령하는 스마트 오더, 차량 안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커피 정기구독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커피업계 또한 배달 서비스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카페드롭탑   ‘홈카페’ 트렌드 힘입어 활발해진 커피 배달 서비스   배달 서비스는 최근 커피업계의 가장 큰 매출 성장에 기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배달을 통해 해결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족’ 등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배달 서비스는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의 경우, 스페셜티 커피를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시작해 서비스를 시행한지 두 달 만에 103%라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배달 앱인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을 통해 약 60여 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중인 카페드롭탑은 이번 달 내 배달 서비스 가능 매장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운영하는 탐앤탐스 ⓒ탐앤탐스   방역, 편리함 둘 다 갖춘 ‘스마트 오더’ 서비스 만족도 ↑   매장에 방문하기 전, 모바일 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의 경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 고객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미리 메뉴를 주문하는 만큼 직원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이 필요 없고, 주문한 음료를 기다려야 하는 불필요한 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역과 편리함을 둘 다 갖춘셈이다.   특히,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경우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 주문 건수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800만 건을 넘어섰으며,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경우, 올해 들어 두달새 3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또한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한 발렛오더 서비스를 지난 16일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Smart Drive Through)’로 네이밍을 변경하며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의 경우, 이용 매장 반경 2km 이내에서 탐앤탐스 공식 앱인 ‘마이탐 앱’을 이용해 이용 가능하다. 매장 도착 10분 전 메뉴를 주문하면 탐앤탐스 직원이 차량으로 메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차 안에서 메뉴를 픽업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커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커피 프릳츠 ⓒ프릳츠   자가 격리 속에서 피어 오른 ‘커피 구독 경제’ 열풍   홈커피 트렌드와 함께 비대면 서비스의 일환으로 커피 정기 배송, ‘커피 구독(Subscription)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또한 늘어나고 있다. ‘구독 경제’란 일정한 금액을 내고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거나 배송 받는 서비스 모델을 말한다.   국내 커피 소비가 늘어나면서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커피 구독 서비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최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커피 정기 배송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커피전문점에 찾아가지 않아도 커피가 떨어질 무렵이면 매주 집에서 신선한 커피를 제공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커피 브랜드 프릳츠는 ‘커피클럽’을 운영하며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은 ‘다다일상’이라는 이름으로 정기구독 서비스를 내놔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커피 업계 최대 이슈였던 블루보틀 또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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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COFFEE] 집콕족, 코로나19에 '달고나 커피' 즐긴다
    최근 SNS를 통해 유명해진 달고나 커피 ⓒ황진원 에디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홈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SNS)와 동영상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달고나 커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달고나 커피’ 홈카페 통한 소소한 재미 느낄 수 있어   ‘달고나 커피’는 지난 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정일우가 마카오 식당에 방문해 마셨던 커피로, ‘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 같은 맛’이라고 표현하며 대중들에게 처음 소개됐다.   커피를 선보인 식당 종업원은 방송을 통해 이 커피 제조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는데 방법은 이렇다. 커피와 설탕을 각각 두 스푼 넣고, 뜨거운 물을 추가해 거품이 날 때까지 400번 이상을 젓는다. 이렇게 탄생한 거품을 흰 우유 위에 올려 선보이는 방식이다. 배우 정일우가 달고나 맛이 난다고 표현했던 이유는 바로 녹인 설탕을 이용했다는 공통점 때문일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방송 이후 달고나 커피 제조에 직접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SNS나 동영상 플랫폼에 ‘달고나 커피’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달고나 커피와 관련된 해시태그(#)가 등록된 게시물은 10만개를 넘어선 상태다.   이 같은 달고나 커피에 대한 관심은 국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개개인의 방역이 중요해진 이 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야외 활동이 아닌 집 안에서의 일상을 SNS 등에 공개하는 데 달고나 커피의 제조법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달고나 커피는 일반 커피와 다르게 우유 위에 올릴 거품을 만드는데 400번 이상을 저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녹인 설탕을 일정한 힘으로 빠르게 섞어줘야 우유 위에 올렸을 때 내용물이 단단해져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맛있는 커피 한잔을 위해 팔이 빠지는 고통을 감수하며 거품을 만들어 내는 수고로움과 그를 통해 얻는 만족감이야말로 달고나 커피가 콘텐츠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얻게 된 매력포인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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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커피, 여행 콘텐츠로 각광…‘야놀자’ 강릉커피 기획전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선보이는 강릉 커피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강릉 커피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유명 카페나 먹거리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강릉 지역의 커피를 주제로 한 관련 기획전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측은 오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강릉 지역의 숙소 및 레저, 액티비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숙소의 경우 세인트존스호텔, 메종드씨펜션, 휘게노블레스스파펜션 등 강릉에 위치한 인기 호텔과 펜션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160여개를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레저 상품 또한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커피를 주제로 한 기획전인 만큼, 여행정보도 충실히 제공한다다. 야놀자 앱의 ‘떠 먹는 라떼 마시러 갈까요’ 페이지를 통해 강릉 커피가 유명한 이유, 추천 카페 리스트, 커피와 함께 즐기는 데이트 코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10%(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최근 경기관광공사가 조사한 2018 관광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유명 카페를 찾거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특정 지역과 장소로 여행을 찾아가는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언급된 여행 관련 먹을거리가 ‘커피’였던 것으로 나타나는 등 커피를 콘텐츠로 한 국내 여행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강원도는 트렌디한 숙소,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갖춰 지속적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에 기반한 여행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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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카페의 진화] ‘튀어야 산다!’, 소비자 경험 중시하는 NEW 이색 카페들
    국내 카페 창업의 포화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카페와의 차별화를 내세운 이색 컨셉 카페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카페가 창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 광주의 잡지카페 전경 ⓒ더캠트   여유로운 티타임을 위한 ‘잡지카페’   최근 경기도 광주에 문을 연 ‘잡지카페’는 다양한 신간 잡지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캠트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잡지카페는 매장 내 100여종의 잡지를 비치해놓고 있으며 남성, 여성의 서로 다른 취향을 고려한 신간 잡지가 매월 입고되고 있다.   20대부터 60대 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잡지카페`는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면서 방문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급 스페셜티커피 원두를 사용해 직접 핸드드립한 커피와 함께 각자 관심 있는 분야의 잡지를 읽으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 색다르다는 반응이다. ‘잡지카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런칭된 이색 컨셉의 카페인만큼 가맹점 개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   카페 ‘스테이지246’ 전경 ⓒ스테이지246   카페, 공연장이 되다. ‘뮤지컬 카페’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연 카페 ‘스테이지246’은 뮤지컬을 테마로 한 이색 카페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곳은 뮤지컬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로 카페 내부를 각종 뮤지컬 포스터와 사진 등 관련된 이미지와 소품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한편에는 화제작의 이미지로 구성된 포토월이 마련돼있고, ‘더뮤지컬’을 비롯한 뮤지컬 전문잡지와 다양한 작품의 프로그램북도 비치되어 있다. 공연기간에만 구입이 가능했던 기념품도 구비해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매장에서 뮤지컬 관련된 음악이 나오는 것은 물론 뮤지컬 영화나 관련 영상 등도 감상할 수 있다. 특정 작품이나 노래를 콘셉트로 한 ‘스테이지246’의 시그니처 음료도 제공한다.   카페를 문화공간으로 꾸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카페들은 존재하지만, 뮤지컬만을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카페는 최초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앞으로 ‘스테이지246’은 뮤지컬 배우들의 인터뷰, 팬미팅, 쇼케이스나 뮤지컬 관련 모임 등도 진행할 예정으로 뮤지컬 마니아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오리온이 ‘마켓오’ 도곡점 1층에 문을 연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 브런치 카페' ⓒ오리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오리온, 마켓오 카페’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카페 메뉴 또한 비건, 웰빙 관련 재료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이 대표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마켓오’ 카페를 강남구에 오픈했다.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ㆍ브런치 카페’ 도곡점은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 등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켓오’ 레스토랑 메인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그래놀라 치킨 샐러드’, ‘그래놀라 쿠키’, ‘마켓오 네이처 브레드’, ‘베이컨 치즈 그라탕’과 ‘파니니 세트’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요거트에 제철 과일을 함께 제공하는 ‘오!그래놀라 요거트 보울’에 원하는 ‘오!그래놀라’를 토핑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먹는 ‘오!그래놀라 존’도 운영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를 한 끼 식사로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ㆍ브런치 카페’를 오픈했다”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1인 가구, 워킹맘, 20~30대 여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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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 2019년을 주도한 카페 트렌드는 무엇?
    ⓒ이디야커피   ‘얼죽아’, ‘카페식(食) 문화’, ‘음료 DIY 열풍’이 최근 카페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가 최근 5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변화하는 카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소비 키워드가 이같이 요약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디야에 따르면, 최근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음료)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듯 실제로 최근 5년간 아이스 음료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겨울은 이상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12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등 겨울철 아이스 음료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이디야커피의 전체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2015년 약 6000만잔에서 지난해 약 1억400만잔으로 72% 증가했으며, 전체 음료에서 아이스 음료의 판매 비중 또한 2015년 57%에서 2019년 60%로 약 3%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따뜻한 음료의 판매 비중은 34%에서 27%로 약 7% 감소했다.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카페에서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까지 해결하는 카페식(食)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판매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제품 판매량은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와 고급 디저트 제품 출시가 소비자의 꾸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디야커피는 총 49종의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에그 베이컨 과카몰리 샌드위치’와 ‘페퍼로니 피자 샌드위치’ 2종과 ‘크루아상’, ‘갈릭 치즈 브레드’, ‘대만식 햄앤치즈 샌드위치’ 등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베이커리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아샷추’(아이스 티 샷 추가), ‘토샷추’(토피넛라떼 샷 추가)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디야커피 비밀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샷 / 휘핑크림 / 시럽 추가 등 추가 주문 메뉴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켰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주문하는 젊은 고객층의 DIY(Do It Yourself) 트렌드로 인해 지난해 제품 추가 옵션 주문은 2015년 270만건에서 610만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최근 3000호 매장을 오픈한 국내 최대의 커피 브랜드로 전국 각지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매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라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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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지역 카페 탐방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경북도   경북도가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커피·카페 여행 시 추천 장소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특히, 가이드북에는 권역별로 분류한 상세 위치와 함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근처 추천 관광지도 담아냈다.   경북도는 가이드북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북 형태로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앞으로 팸투어단을 모집해 권역별로 카페 및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카페여행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경북의 카페, 베이커리로 꾸민 가이드북에 실린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시고, 근처 관광지도 방문하여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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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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