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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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경찰병원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커피트럭 이벤트 진행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경찰병원 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원장 전석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경찰병원 의료진을 위해 커피트럭 이벤트를 통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22일 경찰병원 앞에서 진행된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경찰병원 의료진 일동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날 커피트럭 이벤트는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원내에서 가까운 주차장 공간을 이용해 커피음료와 다과 등을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제공했으며, 손소독제 비치 및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전석한 회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무더운 여름 고생하고 있는 경찰병원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국내 커피업계의 발전과 바리스타 교육 선도를 위해 2015년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바리스타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격시험 개최 및 커피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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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스타벅스, 배달서비스 본격화…경쟁업체는 ‘난색’
      스타벅스가 이 달부터 서비스 지역을 100여개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선다. 스타벅스의 서비스 확대로 경쟁 프랜차이즈 업체 및 개인카페 운영자들의 배달 매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이달 중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 전문 매장인 ‘스타벅스 딜리버스’를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1~12월 역삼이마트점, 스탈릿대치B1점을 시작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던 스타벅스는 기존 6개 매장에서 이 달 19개 매장을 추가해 배달 매장을 25개로 확대한다.   이번 매달 서비스 매장 확대로 스타벅스의 배달 지역 또한 서울 종로구, 송파구, 구로구, 강동구, 서초구, 중구 등지로 늘어나게 됐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서울 경기 지역 내 배달 매장을 100~125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스타벅스의 배달 매장 확대는 최근 커피업계의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인한 매출 증가의 영향이 크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2조원 달성에 실패하는 등 예상외의 부진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스타벅스 또한 커피 업계 전반에 걸쳐 진행중인 비대면 서비스인 딜리버리 서비스 공략에 나선 것.   특히, 스타벅스는 자체 앱을 통한 충성 고객 확보가 충분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배달앱을 통한 서비스를 통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자체 배달로 인한 서비스 강점을 멤버쉽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가 본격화되자 경쟁 프랜차이즈 업계 및 개인 카페 운영자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특히, 방문 고객이 현저히 줄어든 최근 상황에서 배달 서비스 전략을 통해 매출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개인 카페 운영자들은 스타벅스의 서비스 확대가 자신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까하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커피 시장의 큰 손인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국내 커피 시장에도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시장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및 개인 사업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이 갖추어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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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新 커피풍속도] 코로나 시대를 살아남는 법, ‘언택트 마케팅’
    언택트 마케팅 (UNTACT MARKETING)   고객과 직접 마주하지 않고 서비스와 상품 등을 판매하는 마케팅 방식을 의미하는 신조어 ‘언택트 마케팅’이라고 한다. 코로나 시대,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한 언택트 마케팅에 대하여 알아본다.     ⓒCOFFEE BARISTA   키오스크 (CAFE KIOSK)   키오스크는 카페에서 가장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마케팅이다. 키오스크는 비대면 주문에서부터 결제, 매출 관리를 한꺼번에 도와준다. 식음료 주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누락이나 실수를 방지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지원해 외국인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웹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 매출 현황을 관리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키오스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 때문이다. 키오스크의 1개월 평균 대여료는 하루에 8~9시간 정도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이틀 치 비용과 비슷하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주문 업무를 분담할 수 있어, 인건비에 민감한 소규모 점포 도입 세례가 늘고 있다.   ⓒCOFFEE BARISTA   비대면 오더 (MOBILE ORDER SYSTEM)   비대면 오더 시스템으로 가장 먼저 주목받은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였다.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디야, 탐앤탐스, 할리스 등의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발빠르게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모바일투썸’을, 폴바셋에서는 폴바셋 ‘크라운오더’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근에는 소규모 카페에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챗봇’이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픽업이나 배달 준문을 할 수 있다.   ⓒCOFFEE BARISTA   라이브 커머스 (LIVE COMMERCE SERVICE)   라이브커머스는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스트리밍 방송을 말한다. 네이버의 ‘쇼핑 라이브’, 카카오의 ‘톡딜라이브’, 티몬의 ‘티비 온’, CJ올리브영의 ‘올 라이브’, 롯데백화점의 ‘100 라이브’ 등이 대표적인 국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실시간으로 제품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진행자와 시청자가 상호 간에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결제도 손쉽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이라는 점. 사용자가 채팅을 통해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어 인터넷 쇼핑의 단점을 보완할 수도 있다.   ⓒCOFFEE BARISTA   소셜 마케팅 (SNS MARKETING)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방식으로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크게 SMM과 광고 마케팅으로 나누어진다. SMM 마케팅은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잠재 고객에게 노출하는 전략인 반면, 광고 마케팅은 플랫폼에 비용을 결제하여 원하는 타겟층에게 인위적으로 노출을 시키는 것을 말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를 직접 운영하는 방법도 있는데 판매하는 아이템에 맞는 키워드와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SNS 마케팅은 꾸준히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이 관건으로, 관련 키워드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한다면 분명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   배달 서비스 (DELIVERY SERVICE)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홈 카페 문화가 발달하면서 배달 서비스는 시대적 아이콘이 되었다. 카페 창업에도 이제는 배달이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달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커피나 음료 맛, 합리적인 가격과 메뉴 구성으로 정해지면서 매장 운영에만 신경 쓰면 되던 예전보다 창업에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더 많아졌다. 최소 가격 설정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커피나 디저트 포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인근 매장과 비교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대형 배달 제휴 서비스 업체들 고려해야 할 대상이지만, 수수료 문제나, 우선순위 노출 순위 등에 대한 것도 고민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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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新 커피풍속도] 배달도 결국 로봇이다
      배달도 결국 로봇이다   배달시장의 포화가 또 다른 변화를 낳고 있다. 배달도 로봇이 하는 시대에 다다른 현 시점, 이미 우리의 곁에 와있는 배달 로봇들을 살펴본다.     도미노피자의 배달 드론 로봇 '도미 에어' 도미노피자가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미 런’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도미 에어 - 도미런'   도미노피자가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미 런’은 지리정보와 배달 동선을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도로 내의 위험 요소를 피해 이동할 수 있다. 주행 시에는 안전을 위해 ‘도미 런’에서 음악이 나오고 위험을 감지하면 음성으로 안내한다.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하고 근접한 매장과 수령 장소를 안내하는 도미노 스폿에 기반을 두고 있어 주문한 장소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피자 수령 인증을 하면 음식을 받을 수 있다. 또 드론을 이용해 도미노 스폿까지 피자를 전달하는 드론 ‘도미 에어’도 테스트 중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상용화를 시작했다.     2족 보행 택배 로봇 ‘디지트’   2족 보행 택배 로봇, '디지트'   미국 로봇 스타트업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2족 보행 택배 로봇 ‘디지트’를 선보였다.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디지트를 태워 이동하고, 배달 장소 인근에 내린 디지트가 물건을 문 앞까지 배달한다.   이 로봇이 시선을 모으는 이유는 이동 방식이 사람의 보행과 가장 닮아있어 다양한 지형을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배달 로봇은 바퀴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계단을 오르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곧 시장에 도입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배달의민족의 자율주행 실내 배달 로봇 ‘딜리 타워’     딜리 타워,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자율주행 실내 배달 로봇 ‘딜리 타워’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이 라이더가 건물에 도착해 1층에 대기하고 있는 딜리 타워에 음식을 넣으면, 주문 고객이 있는 층까지는 로봇이 배달한다.   딜리 타워는 라이더와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거나 절차가 복잡한 사무실이나 아파트의 경우 라이더들의 배달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실내 배달 로봇을 도입을 통해 라이더의 배달 시간을 건당 10~15분 단축해 총 배달 시간을 30% 줄였다. 결과적으로 라이더는 하루 평균 50%의 배달을 더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무인 택배 배달 로봇 '스카우트'   택배 배달 로봇, '스카우트'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개발 연구소가 선보인 자율주행 무인 택배 배달 로봇 스카우트는 사람 대신, 상품을 주문자에게 배달해주는 로봇이다. 작은 박스에 6개의 바퀴가 달린 형태로 소형 냉장고 정도의 크기가 특징이다.   주문자가 스카우트에 다가서서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상자를 열리면서 상품을 전달한다. 보행자와 애완동물을 스스로 피하면서 배달 동산을 따라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한다. 아직은 테스트 운영 중.     포스트메이츠의 배달 로봇 '서브'   포스트메이츠, '서브'   미국의 배달 서비스 기업 포스트메이츠에도 귀여운 외형의 배달 로봇이 있다. 이름이 다소 직관적인 ‘서브’다. 커다란 몸체를 가지고 있어 음식 배달은 물론 여러 가지 제품을 배달에 용이하다. 서브의 주행거리는 약 48km로, 1~2km 내외의 단거리 배송에 탁월하다. 충전 시간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장점은 교통 체증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허받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인도를 안전하게 주행하게끔 설계됐다는 것.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라이더 및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행자와 장애물을 효율적으로 피해 주행한다.     페덱스의 ‘세임데이봇’   세임데이봇, 페덱스   페덱스의 ‘세임데이봇’은 여느 배달 로봇들과 비교하면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외형을 하고 있다. 페덱스에 따르면 세임데이봇은 제품을 주문한 당일 소비자에 배달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배달 로봇이다.   운송할 제품을 담는 본체는 별 특징 없이 상자 같은모습을 하고 있다. 다리 역할을 하는 바퀴는 복잡하고 투박한 듯 보이지만 앞에 달린 보조 바퀴로 인도와 도로를 잇는 턱은 물론 계단까지도 오를 수 있다. 세임데이봇 상단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나 장애물 등 주변 환경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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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 홍보대사로 가수 아웃사이더 위촉
    ⓒKcBA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와 아웃사이더가 국내 커피바리스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지난 6일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사이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최근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과 함께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와 이미지를 더욱 드높일 수 있는 인물로 가수 아웃사이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웃사이더는 빠른 랩 스타일로 국내 음악장르에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힙합 가수로, 현재 가수 및 방송 활동 이외에도 키즈 카페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를 운영하며 카페 창업 및 커피 관련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전석한 회장은 “대한민국의 커피 바리스타 산업의 성장을 아웃사이더와 함께 걷게 되어 기쁘다”며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데 아웃사이더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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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스타벅스, ‘콜드브루’ 누적 판매량 8000만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의 콜드브루 음료가 국내에서 누적 판매잔 수 8000만 잔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콜드브루는 바리스타가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천천히 소량씩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 음료로, 2016년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전체 아이스 커피 중 2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아이스 커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0만 잔 단위의 돌파 기간 역시 빠르게 단축되고 있다. 출시 후 2017년 7월이었던 1000만 잔 돌파까지 15개월이 걸린데 반해, 지난해 10월에 7000만 잔 돌파 이후 8000만 잔까지는 소요기간이 5개월로 짧아졌다. 이같은 속도라면 올해 판매 1억 잔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콜드 브루가 사계절 인기 음료로 자리 잡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2019년 겨울(1월~3월)과 여름(6월~8월)에 콜드 브루 판매 비중이 각각 25%, 75% 였던 것에 반해 2020년에는 겨울과 여름이 각각 40%와 60% 비중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아이스 전용 음료 특성 상 여름 시즌 판매 비중이 다른 계절에 비해 월등히 높았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얼죽아’ 트렌드의 영향으로 겨울과 여름의 판매량이 비슷해지며 여름을 대표하는 음료에서 전 시즌 꾸준히 찾는 음료로 계절적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구매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기준 콜드 브루 음료를 재구매하는 비율이 40%가 넘는다. ‘돌체 콜드 브루’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는 전체 콜드 브루 음료 중 60% 이상의 판매 비중을 보이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콜드 브루의 특유의 풍미를 즐기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색다른 재료와 어우러지면서도 콜드 브루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음료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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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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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경찰병원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커피트럭 이벤트 진행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경찰병원 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원장 전석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경찰병원 의료진을 위해 커피트럭 이벤트를 통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22일 경찰병원 앞에서 진행된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경찰병원 의료진 일동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날 커피트럭 이벤트는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원내에서 가까운 주차장 공간을 이용해 커피음료와 다과 등을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제공했으며, 손소독제 비치 및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전석한 회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무더운 여름 고생하고 있는 경찰병원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국내 커피업계의 발전과 바리스타 교육 선도를 위해 2015년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바리스타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격시험 개최 및 커피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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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스타벅스, 배달서비스 본격화…경쟁업체는 ‘난색’
      스타벅스가 이 달부터 서비스 지역을 100여개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선다. 스타벅스의 서비스 확대로 경쟁 프랜차이즈 업체 및 개인카페 운영자들의 배달 매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이달 중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 전문 매장인 ‘스타벅스 딜리버스’를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1~12월 역삼이마트점, 스탈릿대치B1점을 시작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던 스타벅스는 기존 6개 매장에서 이 달 19개 매장을 추가해 배달 매장을 25개로 확대한다.   이번 매달 서비스 매장 확대로 스타벅스의 배달 지역 또한 서울 종로구, 송파구, 구로구, 강동구, 서초구, 중구 등지로 늘어나게 됐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서울 경기 지역 내 배달 매장을 100~125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스타벅스의 배달 매장 확대는 최근 커피업계의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인한 매출 증가의 영향이 크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2조원 달성에 실패하는 등 예상외의 부진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스타벅스 또한 커피 업계 전반에 걸쳐 진행중인 비대면 서비스인 딜리버리 서비스 공략에 나선 것.   특히, 스타벅스는 자체 앱을 통한 충성 고객 확보가 충분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배달앱을 통한 서비스를 통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자체 배달로 인한 서비스 강점을 멤버쉽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가 본격화되자 경쟁 프랜차이즈 업계 및 개인 카페 운영자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특히, 방문 고객이 현저히 줄어든 최근 상황에서 배달 서비스 전략을 통해 매출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개인 카페 운영자들은 스타벅스의 서비스 확대가 자신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까하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커피 시장의 큰 손인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국내 커피 시장에도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시장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및 개인 사업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이 갖추어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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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新 커피풍속도] 코로나 시대를 살아남는 법, ‘언택트 마케팅’
    언택트 마케팅 (UNTACT MARKETING)   고객과 직접 마주하지 않고 서비스와 상품 등을 판매하는 마케팅 방식을 의미하는 신조어 ‘언택트 마케팅’이라고 한다. 코로나 시대,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한 언택트 마케팅에 대하여 알아본다.     ⓒCOFFEE BARISTA   키오스크 (CAFE KIOSK)   키오스크는 카페에서 가장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마케팅이다. 키오스크는 비대면 주문에서부터 결제, 매출 관리를 한꺼번에 도와준다. 식음료 주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누락이나 실수를 방지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지원해 외국인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웹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 매출 현황을 관리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키오스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 때문이다. 키오스크의 1개월 평균 대여료는 하루에 8~9시간 정도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이틀 치 비용과 비슷하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주문 업무를 분담할 수 있어, 인건비에 민감한 소규모 점포 도입 세례가 늘고 있다.   ⓒCOFFEE BARISTA   비대면 오더 (MOBILE ORDER SYSTEM)   비대면 오더 시스템으로 가장 먼저 주목받은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였다.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디야, 탐앤탐스, 할리스 등의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발빠르게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모바일투썸’을, 폴바셋에서는 폴바셋 ‘크라운오더’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근에는 소규모 카페에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챗봇’이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픽업이나 배달 준문을 할 수 있다.   ⓒCOFFEE BARISTA   라이브 커머스 (LIVE COMMERCE SERVICE)   라이브커머스는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스트리밍 방송을 말한다. 네이버의 ‘쇼핑 라이브’, 카카오의 ‘톡딜라이브’, 티몬의 ‘티비 온’, CJ올리브영의 ‘올 라이브’, 롯데백화점의 ‘100 라이브’ 등이 대표적인 국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실시간으로 제품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진행자와 시청자가 상호 간에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결제도 손쉽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이라는 점. 사용자가 채팅을 통해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어 인터넷 쇼핑의 단점을 보완할 수도 있다.   ⓒCOFFEE BARISTA   소셜 마케팅 (SNS MARKETING)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방식으로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크게 SMM과 광고 마케팅으로 나누어진다. SMM 마케팅은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잠재 고객에게 노출하는 전략인 반면, 광고 마케팅은 플랫폼에 비용을 결제하여 원하는 타겟층에게 인위적으로 노출을 시키는 것을 말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를 직접 운영하는 방법도 있는데 판매하는 아이템에 맞는 키워드와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SNS 마케팅은 꾸준히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이 관건으로, 관련 키워드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한다면 분명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   배달 서비스 (DELIVERY SERVICE)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홈 카페 문화가 발달하면서 배달 서비스는 시대적 아이콘이 되었다. 카페 창업에도 이제는 배달이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달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커피나 음료 맛, 합리적인 가격과 메뉴 구성으로 정해지면서 매장 운영에만 신경 쓰면 되던 예전보다 창업에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더 많아졌다. 최소 가격 설정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커피나 디저트 포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인근 매장과 비교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대형 배달 제휴 서비스 업체들 고려해야 할 대상이지만, 수수료 문제나, 우선순위 노출 순위 등에 대한 것도 고민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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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新 커피풍속도] 배달도 결국 로봇이다
      배달도 결국 로봇이다   배달시장의 포화가 또 다른 변화를 낳고 있다. 배달도 로봇이 하는 시대에 다다른 현 시점, 이미 우리의 곁에 와있는 배달 로봇들을 살펴본다.     도미노피자의 배달 드론 로봇 '도미 에어' 도미노피자가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미 런’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도미 에어 - 도미런'   도미노피자가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미 런’은 지리정보와 배달 동선을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도로 내의 위험 요소를 피해 이동할 수 있다. 주행 시에는 안전을 위해 ‘도미 런’에서 음악이 나오고 위험을 감지하면 음성으로 안내한다.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하고 근접한 매장과 수령 장소를 안내하는 도미노 스폿에 기반을 두고 있어 주문한 장소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피자 수령 인증을 하면 음식을 받을 수 있다. 또 드론을 이용해 도미노 스폿까지 피자를 전달하는 드론 ‘도미 에어’도 테스트 중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상용화를 시작했다.     2족 보행 택배 로봇 ‘디지트’   2족 보행 택배 로봇, '디지트'   미국 로봇 스타트업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2족 보행 택배 로봇 ‘디지트’를 선보였다.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디지트를 태워 이동하고, 배달 장소 인근에 내린 디지트가 물건을 문 앞까지 배달한다.   이 로봇이 시선을 모으는 이유는 이동 방식이 사람의 보행과 가장 닮아있어 다양한 지형을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배달 로봇은 바퀴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계단을 오르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곧 시장에 도입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배달의민족의 자율주행 실내 배달 로봇 ‘딜리 타워’     딜리 타워,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자율주행 실내 배달 로봇 ‘딜리 타워’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이 라이더가 건물에 도착해 1층에 대기하고 있는 딜리 타워에 음식을 넣으면, 주문 고객이 있는 층까지는 로봇이 배달한다.   딜리 타워는 라이더와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거나 절차가 복잡한 사무실이나 아파트의 경우 라이더들의 배달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실내 배달 로봇을 도입을 통해 라이더의 배달 시간을 건당 10~15분 단축해 총 배달 시간을 30% 줄였다. 결과적으로 라이더는 하루 평균 50%의 배달을 더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무인 택배 배달 로봇 '스카우트'   택배 배달 로봇, '스카우트'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개발 연구소가 선보인 자율주행 무인 택배 배달 로봇 스카우트는 사람 대신, 상품을 주문자에게 배달해주는 로봇이다. 작은 박스에 6개의 바퀴가 달린 형태로 소형 냉장고 정도의 크기가 특징이다.   주문자가 스카우트에 다가서서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상자를 열리면서 상품을 전달한다. 보행자와 애완동물을 스스로 피하면서 배달 동산을 따라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한다. 아직은 테스트 운영 중.     포스트메이츠의 배달 로봇 '서브'   포스트메이츠, '서브'   미국의 배달 서비스 기업 포스트메이츠에도 귀여운 외형의 배달 로봇이 있다. 이름이 다소 직관적인 ‘서브’다. 커다란 몸체를 가지고 있어 음식 배달은 물론 여러 가지 제품을 배달에 용이하다. 서브의 주행거리는 약 48km로, 1~2km 내외의 단거리 배송에 탁월하다. 충전 시간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장점은 교통 체증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허받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인도를 안전하게 주행하게끔 설계됐다는 것.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라이더 및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행자와 장애물을 효율적으로 피해 주행한다.     페덱스의 ‘세임데이봇’   세임데이봇, 페덱스   페덱스의 ‘세임데이봇’은 여느 배달 로봇들과 비교하면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외형을 하고 있다. 페덱스에 따르면 세임데이봇은 제품을 주문한 당일 소비자에 배달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배달 로봇이다.   운송할 제품을 담는 본체는 별 특징 없이 상자 같은모습을 하고 있다. 다리 역할을 하는 바퀴는 복잡하고 투박한 듯 보이지만 앞에 달린 보조 바퀴로 인도와 도로를 잇는 턱은 물론 계단까지도 오를 수 있다. 세임데이봇 상단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나 장애물 등 주변 환경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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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 홍보대사로 가수 아웃사이더 위촉
    ⓒKcBA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KcBA)와 아웃사이더가 국내 커피바리스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지난 6일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사이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최근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과 함께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와 이미지를 더욱 드높일 수 있는 인물로 가수 아웃사이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웃사이더는 빠른 랩 스타일로 국내 음악장르에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힙합 가수로, 현재 가수 및 방송 활동 이외에도 키즈 카페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를 운영하며 카페 창업 및 커피 관련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전석한 회장은 “대한민국의 커피 바리스타 산업의 성장을 아웃사이더와 함께 걷게 되어 기쁘다”며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데 아웃사이더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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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스타벅스, ‘콜드브루’ 누적 판매량 8000만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의 콜드브루 음료가 국내에서 누적 판매잔 수 8000만 잔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콜드브루는 바리스타가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천천히 소량씩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 음료로, 2016년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전체 아이스 커피 중 2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아이스 커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0만 잔 단위의 돌파 기간 역시 빠르게 단축되고 있다. 출시 후 2017년 7월이었던 1000만 잔 돌파까지 15개월이 걸린데 반해, 지난해 10월에 7000만 잔 돌파 이후 8000만 잔까지는 소요기간이 5개월로 짧아졌다. 이같은 속도라면 올해 판매 1억 잔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콜드 브루가 사계절 인기 음료로 자리 잡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2019년 겨울(1월~3월)과 여름(6월~8월)에 콜드 브루 판매 비중이 각각 25%, 75% 였던 것에 반해 2020년에는 겨울과 여름이 각각 40%와 60% 비중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아이스 전용 음료 특성 상 여름 시즌 판매 비중이 다른 계절에 비해 월등히 높았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얼죽아’ 트렌드의 영향으로 겨울과 여름의 판매량이 비슷해지며 여름을 대표하는 음료에서 전 시즌 꾸준히 찾는 음료로 계절적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구매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기준 콜드 브루 음료를 재구매하는 비율이 40%가 넘는다. ‘돌체 콜드 브루’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는 전체 콜드 브루 음료 중 60% 이상의 판매 비중을 보이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콜드 브루의 특유의 풍미를 즐기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색다른 재료와 어우러지면서도 콜드 브루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음료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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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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