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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개성담은 카페 공간 ‘HIVE 한남’ 오픈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HIVE 한남(하이브 한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카페 공간을 오픈한다.   배스킨라빈스가 운영하는 첫 번째 카페 공간인 ‘HIVE 한남’은 기존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탄생했다.   HIVE 한남의 특징은 배스킨라빈스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민트 초콜릿 칩, 체리쥬빌레 등 총 12가지 인기 맛을 유기농 원재료로 만들었다. HIVE 한남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유기인증 기준인 제품의 95% 이상을 유기 원료를 사용했다. 유지방을 줄여 더 깔끔한 맛을 구현했고, 아이스크림 밀도를 높여 진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도 SPC 그룹의 대표적인 세 가지 원두를 제공한다. 고객이 취향에 맞게 원두를 골라 즐길 수 있는 커피 셀렉션 존을 마련했다. 하이브 블렌딩, 브룩클린 스카이라인, 에스프레소 디바로 구성됐다.   오픈 키친에서 직접 제작한 디저트도 판매한다. 콘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넣은 시그니처 디저트인 ‘와와콘’과 함께 브라운 치즈 와플&아이스크림과 펌킨 허니 드랍 등 이색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개성을 담은 내외부의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HIVE 한남이 추구하는 ‘벌집’ 콘셉트를 중심으로 층마다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객석을 구성됐다.   이 밖에도 글로벌 유명 디자이너 그라다(Grada), 프란체스카 카폰(Francesca Capone) 등과 협업해 따뜻하고 활기찬 캘리포니아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트워크를 배치했으며, 건물 외벽 한 면 전체에 디자인 브랜드 패턴 피플(Pattern People)이 디자인하고 국내 유명 그래피티 디자이너 범민(BFMIN)이 완성한 이색 벽화를 담아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HIVE 한남에서는 9일부터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달 동안 해피포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와 MD 상품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 서울(SOAP SEOUL)’과 협업한 음악을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오픈 당일에는 ‘무관중 디제잉’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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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新 커피풍속도] ‘레드오션은 옛말’…식품업계, 불황 없는 커피시장에 도전장
      ‘레드오션’으로 불리던 국내 커피시장에 대한 평가가 뒤바뀌고 있다. 최근 경제 불황속에서도 커피 시장만큼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식품업계가 앞 다퉈 커피 시장 진입을 노리기 시작한 것.   이들은 커피 시장의 후발주자로 가성비 등 틈새시장 공략으로 기존 브랜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계절마다 트렌드가 바뀐다 해도 과언이 아닌 국내 커피 시장에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통해 소비자를 어필함으로써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노린다는 계산이다.   동원홈푸드가 론칭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1호점 ⓒ동원홈푸드   유통기업의 커피시장 진출   국내 커피시장의 틈새를 가장 먼저 공략한 곳은 동원그룹이다. 동원그룹의 식자재 유통·외식사업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는 지난 23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정문 앞에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1호점을 론칭했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카페는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생각하는 소비자의 커피 트렌드로 일컬어지는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 세계 상위 7% 이내의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600밀리리터(㎖) 대용량 아메리카노를 2천 원에 판매함으로써 원두 고유의 커피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가성비를 적극 반영했다. 커피와 함께 무농약 수경재배 상추 청미채를 재료로 만든 샐러드 메뉴와 리코타치즈, 제철과일, 달걀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 메뉴도 선보인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프랜차이즈 불황에도 지난 4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커피 판매량이 누적 2만 잔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홈푸드 측은 지난 5월에 론칭한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와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커피와 샐러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죠스푸드   떡볶이·치킨 브랜드의 커피시장 도전장   죠스떡볶이, 훌랄라치킨 등 커피사업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식품업계의 커피 시장 진출도 눈여겨 볼만하다. 죠스떡볶이로 유명한 죠스푸드는 최근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커피 사업을 준비 중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지난해 이디야 출신을 전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오픈시기나 콘셉 등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으나 이번 커피사업이 최근 몇 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기존 사업을 만회하기 위한 신사업 진출로 풀이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훌랄라참숯바베큐를 운영 중인 훌랄라도 커피 사업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올초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제공 시스템에 베콩·코링·커피아의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며 같은 기간 특허청에 관련 상표를 출원하기도 했다.     여전히 커피 시장은 성장중   대기업은 물론이고, 기존 사업과 동떨어져 있는 식품 업계까지 커피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시장의 높은 성장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 10년 전부터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던 국내 커피 시장이지만, 불황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커피산업 조사에서 커피전문점 시장은 2016년 약 3조5000억 원에서 2018년 약 4조3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국내 커피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커피 시장의 확대는 국내 1인 커피 소비량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연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53잔으로, 이는 세계 인구 연간 1인당 소비량인 132잔의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실제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지난해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타벅스는 1조5000억의 매출을 올렸고 투썸플레이스도 3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디야, 커피빈, 할리스 등도 전년 대비 6~1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최근 스페셜티 중심의 고급 커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커피 성장 규모는 2023년 8조6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다.   다만, 카페 가맹점 수가 늘어나면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커피 시장에서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무리한 사업 확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커피전문점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커피 시장 진출에도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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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동원F&B, 베트남 콩카페와의 협업…RTD커피 라인업 강화
    ⓒ동원F&B   동원F&B가 베트남 정통 커피 브랜드 ‘콩카페’의 대표 메뉴 ‘코코넛카카오 스무디’를 모티브로 한 RTD음료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출시한다.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는 카카오의 달콤함과 코코넛의 은은한 향이 특징인 콩카페의 대표메뉴인 ‘코코넛카카오 스무디’의 장점을 RTD 컵 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이번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통해 콩카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RTD 음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동원F&B측은 베트남 전통 브랜드인 ‘콩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코코넛라떼, 연유라떼 등 RTD 커피를 선보인 바 있다.   ‘콩카페’는 베트남 특유의 독특한 커피 맛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다. 2018년 연남동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론칭을 시작해 현재 7호점까지 운영 중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RTD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과 이색적인 맛을 지닌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RTD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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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던킨, ‘뉴던킨 프로젝트’ 통해 프리미엄 스낵&커피 사업 강화
    던킨 ⓒSPC그룹   SPC그룹의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 던킨이 ‘뉴던킨 프로젝트’를 통한 품질 향상 및 생산시설 재편에 착수한다.   ‘뉴던킨 프로젝트’는 앞서 ‘던킨’으로 브랜드네이밍을 교체하며 기존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스낵&커피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구한 바 있는 비알코리아의 품질 강화를 위한 생산 체계 개편 및 이를 위한 인력 재배치 프로젝트를 말한다.   던킨은 이번 프로젝트로 주요 제품인 도넛의 품질을 향상시켜 프리미엄화 하는 동시에 든든한 한끼를 강조한 ‘스낵킹’ 콘셉트를 강화할 예정으로,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생산 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비알코리아측은 현재 7개인 생산시설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안양, 신탄진, 대구, 김해, 제주 등 5개로 통합하고 생산 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현재 협력회사 소속인 생산직 직원 240명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커피원두 강화에도 나선다. 기존 에스프레소,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에 이어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하여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내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산미, 균형감을 더한 ‘센트럴 파크’를 선보이며 여름 커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변화의 시작을 알린 던킨의 상반기 도넛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했다”며, “생산체계 재편을 통한 스낵킹 메뉴와 커피 사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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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커피빈, 프리미엄 고창수박 이용한 여름 음료 출시
    ⓒ커피빈코리아   커피빈이 최고 품질의 산지 수박으로 알려진 고창수박을 이용한 ‘고창수박음료’를 전국 30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커피빈에서 선보이는 이번 ‘고창수박음료’는 지난 7일 고창군과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탄생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빈코리아는 고창수박을 활용한 음료개발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과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창수박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비옥한 토양에서 높은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커피빈은 이러한 고당도 수박의 맛과 향을 음료에 담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별도의 시럽이나 설탕 없이 수박 당도로만 맛을 내 건강까지 신경썼으며, 커피빈 특유의 잔얼음과 함께 제공돼 더욱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감종철 (주)커피빈코리아 총괄상무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고창수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알리고, 고창 우수 농산물로 만든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음료 개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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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편의점 씨유(CU), 을지로 ‘호랑이 라떼’ 단독 출시
    CU가 을지로 명물 '호랑이라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씨유(CU)가 서울 을지로 유명 카페 ‘호랑이’의 ‘호랑이 라떼’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두 종류 커피만 파는데도 큰 인기를 끌어 을지로 필수 맛집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CU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호랑이 라떼’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RTD커피로 구현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세준 카페 호랑이 대표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컵 디자인에 참여했다.   제조를 맡은 동원F&B는 호랑이 라떼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커피 음료와 완전히 차별화한 원두 혼합비, 로스팅 및 추출법을 위해 6개이 넘게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품은 은은한 산미가 특징인 콜롬비아 원두와 묵직한 풍미의 과테말라 원두를 정통 워터 드립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에 브라질 코닐론 커피 농축액을 더해 오리지널 호랑이 라떼 특징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또한 카페 호랑이 특유의 파란색 컵홀더와 민속화 콘셉트 호랑이 스티커를 그대로 디자인했다. 호랑이 스티커는 초현실주의 신예 작가로 유명한 연여인 작가가 참여했다.   CU 관계자는 “장인 정신이 깃든 커피인 만큼 호랑이 라떼 팬이 실망하지 않을 맛을 재현하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이 가까운 CU에서 차별화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다양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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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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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개성담은 카페 공간 ‘HIVE 한남’ 오픈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HIVE 한남(하이브 한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카페 공간을 오픈한다.   배스킨라빈스가 운영하는 첫 번째 카페 공간인 ‘HIVE 한남’은 기존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탄생했다.   HIVE 한남의 특징은 배스킨라빈스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민트 초콜릿 칩, 체리쥬빌레 등 총 12가지 인기 맛을 유기농 원재료로 만들었다. HIVE 한남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유기인증 기준인 제품의 95% 이상을 유기 원료를 사용했다. 유지방을 줄여 더 깔끔한 맛을 구현했고, 아이스크림 밀도를 높여 진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도 SPC 그룹의 대표적인 세 가지 원두를 제공한다. 고객이 취향에 맞게 원두를 골라 즐길 수 있는 커피 셀렉션 존을 마련했다. 하이브 블렌딩, 브룩클린 스카이라인, 에스프레소 디바로 구성됐다.   오픈 키친에서 직접 제작한 디저트도 판매한다. 콘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넣은 시그니처 디저트인 ‘와와콘’과 함께 브라운 치즈 와플&아이스크림과 펌킨 허니 드랍 등 이색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개성을 담은 내외부의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HIVE 한남이 추구하는 ‘벌집’ 콘셉트를 중심으로 층마다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객석을 구성됐다.   이 밖에도 글로벌 유명 디자이너 그라다(Grada), 프란체스카 카폰(Francesca Capone) 등과 협업해 따뜻하고 활기찬 캘리포니아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트워크를 배치했으며, 건물 외벽 한 면 전체에 디자인 브랜드 패턴 피플(Pattern People)이 디자인하고 국내 유명 그래피티 디자이너 범민(BFMIN)이 완성한 이색 벽화를 담아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HIVE 한남에서는 9일부터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달 동안 해피포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와 MD 상품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 서울(SOAP SEOUL)’과 협업한 음악을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오픈 당일에는 ‘무관중 디제잉’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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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커피풍속도] ‘레드오션은 옛말’…식품업계, 불황 없는 커피시장에 도전장
      ‘레드오션’으로 불리던 국내 커피시장에 대한 평가가 뒤바뀌고 있다. 최근 경제 불황속에서도 커피 시장만큼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식품업계가 앞 다퉈 커피 시장 진입을 노리기 시작한 것.   이들은 커피 시장의 후발주자로 가성비 등 틈새시장 공략으로 기존 브랜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계절마다 트렌드가 바뀐다 해도 과언이 아닌 국내 커피 시장에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통해 소비자를 어필함으로써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노린다는 계산이다.   동원홈푸드가 론칭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1호점 ⓒ동원홈푸드   유통기업의 커피시장 진출   국내 커피시장의 틈새를 가장 먼저 공략한 곳은 동원그룹이다. 동원그룹의 식자재 유통·외식사업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는 지난 23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정문 앞에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1호점을 론칭했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카페는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생각하는 소비자의 커피 트렌드로 일컬어지는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 세계 상위 7% 이내의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600밀리리터(㎖) 대용량 아메리카노를 2천 원에 판매함으로써 원두 고유의 커피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가성비를 적극 반영했다. 커피와 함께 무농약 수경재배 상추 청미채를 재료로 만든 샐러드 메뉴와 리코타치즈, 제철과일, 달걀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 메뉴도 선보인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프랜차이즈 불황에도 지난 4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커피 판매량이 누적 2만 잔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홈푸드 측은 지난 5월에 론칭한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와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커피와 샐러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죠스푸드   떡볶이·치킨 브랜드의 커피시장 도전장   죠스떡볶이, 훌랄라치킨 등 커피사업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식품업계의 커피 시장 진출도 눈여겨 볼만하다. 죠스떡볶이로 유명한 죠스푸드는 최근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커피 사업을 준비 중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지난해 이디야 출신을 전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오픈시기나 콘셉 등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으나 이번 커피사업이 최근 몇 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기존 사업을 만회하기 위한 신사업 진출로 풀이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훌랄라참숯바베큐를 운영 중인 훌랄라도 커피 사업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올초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제공 시스템에 베콩·코링·커피아의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며 같은 기간 특허청에 관련 상표를 출원하기도 했다.     여전히 커피 시장은 성장중   대기업은 물론이고, 기존 사업과 동떨어져 있는 식품 업계까지 커피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시장의 높은 성장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 10년 전부터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던 국내 커피 시장이지만, 불황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커피산업 조사에서 커피전문점 시장은 2016년 약 3조5000억 원에서 2018년 약 4조3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국내 커피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커피 시장의 확대는 국내 1인 커피 소비량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연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53잔으로, 이는 세계 인구 연간 1인당 소비량인 132잔의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실제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지난해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타벅스는 1조5000억의 매출을 올렸고 투썸플레이스도 3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디야, 커피빈, 할리스 등도 전년 대비 6~1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최근 스페셜티 중심의 고급 커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커피 성장 규모는 2023년 8조6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다.   다만, 카페 가맹점 수가 늘어나면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커피 시장에서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무리한 사업 확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커피전문점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커피 시장 진출에도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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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동원F&B, 베트남 콩카페와의 협업…RTD커피 라인업 강화
    ⓒ동원F&B   동원F&B가 베트남 정통 커피 브랜드 ‘콩카페’의 대표 메뉴 ‘코코넛카카오 스무디’를 모티브로 한 RTD음료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출시한다.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는 카카오의 달콤함과 코코넛의 은은한 향이 특징인 콩카페의 대표메뉴인 ‘코코넛카카오 스무디’의 장점을 RTD 컵 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이번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통해 콩카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RTD 음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동원F&B측은 베트남 전통 브랜드인 ‘콩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코코넛라떼, 연유라떼 등 RTD 커피를 선보인 바 있다.   ‘콩카페’는 베트남 특유의 독특한 커피 맛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다. 2018년 연남동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론칭을 시작해 현재 7호점까지 운영 중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RTD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과 이색적인 맛을 지닌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RTD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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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던킨, ‘뉴던킨 프로젝트’ 통해 프리미엄 스낵&커피 사업 강화
    던킨 ⓒSPC그룹   SPC그룹의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 던킨이 ‘뉴던킨 프로젝트’를 통한 품질 향상 및 생산시설 재편에 착수한다.   ‘뉴던킨 프로젝트’는 앞서 ‘던킨’으로 브랜드네이밍을 교체하며 기존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스낵&커피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구한 바 있는 비알코리아의 품질 강화를 위한 생산 체계 개편 및 이를 위한 인력 재배치 프로젝트를 말한다.   던킨은 이번 프로젝트로 주요 제품인 도넛의 품질을 향상시켜 프리미엄화 하는 동시에 든든한 한끼를 강조한 ‘스낵킹’ 콘셉트를 강화할 예정으로,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생산 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비알코리아측은 현재 7개인 생산시설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안양, 신탄진, 대구, 김해, 제주 등 5개로 통합하고 생산 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현재 협력회사 소속인 생산직 직원 240명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커피원두 강화에도 나선다. 기존 에스프레소,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에 이어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하여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내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산미, 균형감을 더한 ‘센트럴 파크’를 선보이며 여름 커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변화의 시작을 알린 던킨의 상반기 도넛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했다”며, “생산체계 재편을 통한 스낵킹 메뉴와 커피 사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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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커피빈, 프리미엄 고창수박 이용한 여름 음료 출시
    ⓒ커피빈코리아   커피빈이 최고 품질의 산지 수박으로 알려진 고창수박을 이용한 ‘고창수박음료’를 전국 30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커피빈에서 선보이는 이번 ‘고창수박음료’는 지난 7일 고창군과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탄생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빈코리아는 고창수박을 활용한 음료개발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과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창수박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비옥한 토양에서 높은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커피빈은 이러한 고당도 수박의 맛과 향을 음료에 담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별도의 시럽이나 설탕 없이 수박 당도로만 맛을 내 건강까지 신경썼으며, 커피빈 특유의 잔얼음과 함께 제공돼 더욱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감종철 (주)커피빈코리아 총괄상무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고창수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알리고, 고창 우수 농산물로 만든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음료 개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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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편의점 씨유(CU), 을지로 ‘호랑이 라떼’ 단독 출시
    CU가 을지로 명물 '호랑이라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씨유(CU)가 서울 을지로 유명 카페 ‘호랑이’의 ‘호랑이 라떼’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두 종류 커피만 파는데도 큰 인기를 끌어 을지로 필수 맛집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CU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호랑이 라떼’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RTD커피로 구현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세준 카페 호랑이 대표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컵 디자인에 참여했다.   제조를 맡은 동원F&B는 호랑이 라떼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커피 음료와 완전히 차별화한 원두 혼합비, 로스팅 및 추출법을 위해 6개이 넘게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품은 은은한 산미가 특징인 콜롬비아 원두와 묵직한 풍미의 과테말라 원두를 정통 워터 드립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에 브라질 코닐론 커피 농축액을 더해 오리지널 호랑이 라떼 특징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또한 카페 호랑이 특유의 파란색 컵홀더와 민속화 콘셉트 호랑이 스티커를 그대로 디자인했다. 호랑이 스티커는 초현실주의 신예 작가로 유명한 연여인 작가가 참여했다.   CU 관계자는 “장인 정신이 깃든 커피인 만큼 호랑이 라떼 팬이 실망하지 않을 맛을 재현하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이 가까운 CU에서 차별화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다양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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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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