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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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 가동...'제2의 도약' 선언
    드림팩토리 준공식에서 연설 중인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자체 로스팅 공장과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통한 가동에 나선다.   이디야커피가 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자체 로스팅 공장인 ‘드림팩토리’와 첨단 물류기지 ‘드림물류센터’의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체 공장을 통해 직접 원두를 생산하는 한편 물류센터 가동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 이디야커피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준공한 이디야 드림팩토리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에 대지 면적 약 1만2천982㎡, 연면적 1만3천64㎡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세워졌다. 총 400억원을 들여 세계적 로스팅 기기 제조사인 스위스 뷸러, 독일 프로밧의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드림팩토리에서는 생두 투입부터 4단계에 걸친 이물 선별과 로스팅·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지며, 열풍식·반열풍식 로스터기를 혼합 사용해 각기 다른 로스팅 방식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과 향의 품질 좋은 원두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드림팩토리가 연간 최대 생산할 수 있는 원두량은 6000t이다.   이디야는 그간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방식이었던 원두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돼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가맹점에 공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원두 외에도 스틱커피, 믹스커피, 파우더 제품도 자체 생산이 가능해져 제품의 범위도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도 이천시에 연면적 1만8663㎡ 규모로 설립된 드림물류센터는 제품의 입고, 보관, 출고 작업이 모두 자동화로 진행된다. 이에 기존에 가맹점에 주 3회 배송하던 물류가 주 6회로 일일배송이 가능해졌다. 가맹주들이 매장 상황에 따라 상시 주문이 가능해져 재고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투자를 지속해 드림팩토리와 드림물류센터를 가동하게 됐다”며 “이디야커피의 제 2 도약을 통해 앞으로 최고의 커피 맛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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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 600만명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된 상태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했던 스타벅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수치라는 평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011년 9월 처음 론칭했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올해 3월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론칭 이후 8년6개월동안 1시간 단위로 평균 80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수치로, 대한민국 인구(약 5000만명 기준) 10명당 1.2명에 해당한다.   스타벅스의 이같은 기록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올해들어 가입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측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간당 가입자수가 평균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규 회원 가입 비중은 20대 이하가 40%를 차지하면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30대가 27%, 40대가 2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는 론칭 후 33개월만인 2014년 5월에 100만명을 넘어선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다. 100만명 가입 이후 200만명까지 20개월이 소요됐으며 300만명까지는 16개월, 400만명은 14개월, 500만명에서 600만명까지는 11개월을 기록하며 100만명 단위 소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증가 추세는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회원 전용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벅스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혁신적인 IT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통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타벅스는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론칭한 이후 2012년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해 나갔으며,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혁신적인 언택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를 선보였다.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 건수는 지난해 기준 1억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전체 주문 건수 중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준으로 하루 중 사이렌 오더 이용률이 높은 시간대는 아침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9시(약39%)와 점심식사 시간대인 오후 12시~1시(약24%)로 나타나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바쁜 혼잡 시간대에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는 소비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매장에서도 화상 주문 스마트 패널로 주문하고, 차량 정보를 자동 인식하는 마이DT패스(My DT Pass)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편의성 확대를 강화하기도 했다. 현재 드라이브 스루 전체 차량 주문 중 My DT Pass를 통한 주문 비중은 약 40%에 달하며, 올해 3월에만 My DT Pass서비스 신청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107% 상승했다.   장석현 데이터마케팅팀 팀장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600만 고객님의 관심으로 스타벅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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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길어지는 ‘자발적 격리’…무료함 달래줄 대세 배달 디저트
      장기간 집에만 있다 보니 몸은 찌뿌드드하고, 입도 괜스레 심심해진다. 무료함을 한 방에 날려 줄 색다른 먹거리가 간절한 이들을 위해 문 앞까지 달콤함을 전해주는 ‘배달 디저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별한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갖춘 ‘벤앤제리스’   단숨에 기분을 업 시켜줄 음식으로 아이스크림 만한 것은 없다.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시원하고 달콤한 감촉이 혀에 닿는 순간 스트레스는 말끔히 해소 된다.   전국 주요 GS25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벤앤제리스’는 최근 쿠팡 로켓프레시에 입점했다. 이제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맛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배송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 편리하다. 낮 12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밤에,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볼 수 있다. 초콜릿 칩 쿠키 도우,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청키 몽키, 바닐라 등 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인트 제품들이 그대로 입고됐다.   또한 벤앤제리스는 배달 전문점 선릉 DV점을 통해 특별한 디저트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기 디저트인 쿠키 위치와 브라우니 위치,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벤앤제리스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7곡 바닐라 쉐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파인트 제품의 온라인 주문은 쿠팡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바로 가능하며, 선릉 DV점은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앱을 통해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로투스 비스코프 도넛 3종’   집에서도 카페처럼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인기다. 이에, 던킨도너츠는 인기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협업으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도넛 4종을 선보였다.   3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로투스 비스코프를 잘게 부순 크럼블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스프레드 등을 활용했다. 진하고 달콤한 캐러멜 맛이 특징인 도넛들로 커피와 함께 즐기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커피 메뉴도 함께 출시했다. 카페라떼에 달콤한 로투스 소스를 넣고, 생크림과 로투스 크럼블을 토핑한 `로투스 비스코프 라떼다. 던킨 도너츠의 신메뉴 4종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설빙, ‘딸기초코러블리설빙’   디저트 카페 설빙은 제철 딸기와 벨기에 초콜릿 케이크를 통째로 얹은 '딸기초코러블리설빙'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 빙수 사이사이를 초콜릿 슬라이스와 초코생크림으로 빈틈없이 채우고 초코생크림 케이크까지 통째로 얹어 탐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초코생크림 케이크와 상큼한 딸기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만들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어 밖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집 거실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니, 딸기철이 가기 전 꼭 맛보자.     공차, 달고나커피 ‘슈거 크럼블 2종’   4,000번 저어 만든다는 달고나 커피가 화제인 가운데, 공차 코리아는 수제 달고나를 올린 시즌 한정 신메뉴 ‘슈거 크럼블’ 2종을 내놨고,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밀크티에 바삭한 수제 달고나를 올렸다. 달고나 조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밀크티에 부드럽게 녹아 깊은 풍미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슈거 크럼블 크러쉬는 크러쉬 안에 달고나 조각이 쏙쏙 박혀 있다. 크리미한 크러쉬와 쫄깃한 펄이 만나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향긋한 밀크티에 달콤함까지 땡긴다면 공차 신메뉴를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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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新 커피풍속도] ‘커피 구독 경제’ 시대를 이끌어가는 회사 4곳
    ‘구독’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구독’하면 신문이나 잡지가 단번에 떠오르겠지만, 그건 구식이 됐다. ‘구독경제’의 저변이 넓어졌다는 소리다. 구독경제란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 사용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이전 구독경제가 ‘물건’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서비스’로 확장됐다. 무제한 스트리밍 음악, 영상을 제공하는 멜론이나 넷플릭스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단골고객을 확보해서 좋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저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인기다.   이제는 커피와 차까지 구독하는 시대가 됐다. 매달 구독료를 내면 커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거나, 새로운 차를 마실 때 사용할 준비물을 배송해주는 식이다. 최근 국내 ‘커피 구독 경제’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서비스 4가지를 소개한다.   프릳츠에서 운영하는 정기구독 서비스 '커피클럽' ⓒ커피프릳츠SNS    커피클럽   코리안 빈티지라는 색다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프릳츠에서는 ‘커피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커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커피 리브레와 달리 프릳츠는 원두, 콜드브루, 커피 티백, 커피 드립 백 등 다양한 제품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두는 200g씩 주 1회 배송되며, 콜드브루는 1L씩 월 2회 배송된다. 싱글 오리진 원두를 선택하면 4가지 종류의 커피를 4주간 받아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다. 콜드브루는 아이스커피나 아이스라떼를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커피 빈 200g 5만2천원, 콜드브루 6만원 홈페이지www.fritz.co.kr   콜드브루 전문 정기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커피플리즈 ⓒ커피플리즈   커피플리즈   ‘커피플리즈’는 갓 만든 신선한 콜드브루와 라떼, 밀크티 등을 원하는 배송 주기마다 집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총 2가지 콜드브루 커피를 제공한다. 브라질 콜드브루는 미디엄 다크 로스트 블렌디드 원두를 사용해 쓴 맛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며, 에티오피아 콜드브루는 미디엄 로스트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초콜릿 같은 아로마가 돋보인다. 주문이 완료되면 제조를 시작해 이틀 안에 커피를 받을 수 있다. 커피 이외에 타로, 그린, 스리랑카 얼그레이 등 3종류의 밀크티와 주스 마스터가 천연재료를 사용해 최적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담은 비건 스무디 음료도 판매한다.   가격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드브루 3천1백원대, 카페라떼 4천원, 밀크티 4천원 홈페이지www.coffeeplease.co.kr   캡슐 커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체구스토의 '캡슐 투 도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돌체구스토   돌체구스토의 정기 배송 서비스 ‘캡슐 투 도어’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캡슐 커피를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캡슐 커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는 스마트 캡슐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특히 버튼 하나만으로 1분이면 간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커피머신이 없다면 약정 구매로 기계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캡슐을 미처 다 소비하지 못했거나 오랜 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서비스를 일시정지 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 커피 맛을 그대로 담은 캡슐커피 패키지도 있어 더욱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월 2만6천7백원 (12회 배송 약정) 홈페이지www.capsuletodoor.dolce-gusto.co.kr   매달 추천 차(茶)를 정기배송 해주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셜록이 운영하는 다다일상 ⓒ오셜록   다다일상   차(茶) 정기 구독 서비스 ‘다다일상’은 오셜록이 매달 선별해 추천하는 차를 즐기는 것으로 차를 가까이에 두고 마시는 일상을 즐기고, 음미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구독자에게는 매달 가장 많이 마시게 될 주력 차와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보조 차, 그리고 차의 종류에 맞는 다구, 소품 등을 선물처럼 배송한다. 오셜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성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자동 결제도 가능하다. 다다일상 3월 패키지의 경우, 그린티웨하스 100g,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삼다연 차소일베이커 산도 아토보이 접시로 구성되었다.   가격월 2만9천원 홈페이지www.osul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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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포커스 컴퍼니] 텀블러 공유기업 ‘베셀웍스’
    ⓒCOFFEE BARISTA  “텀블러를 빌려드립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공유 텀블러 스타트업 ‘베셀웍스’를 소개한다.    베셀웍스 www.vesselworks.org   ⓒCOFFEE BARISTA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 해외 매체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규제안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2021년부터는 플라스틱 빨대를 비롯한 10개 제품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플라스틱 병의 90%를 재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회용품을 대체할만한 대안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는 늘어난 설거지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고 있으며, 손님들 입장에서는 카페에 잠깐 있을 때에도 머그컵에 커피를 받고 나갈 때 다시 일회용 컵으로 옮겨 담는 것에 불편을 호소한다.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이런 불편이 줄어들겠지만, 텀블러를 늘 휴대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텀블러를 공유하는 회사 베셀 웍스다. 텀블러 공유라는 새로운 개념을 환경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텀블러 공유는 베셀 웍스와 계약한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페 위치는 휴대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료를 주문하면 베셀 웍스 텀블러에 점원이 QR코드를 인식한 후에 음료를 담아준다. 이 텀블러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5일 이내에 카페나 키오스크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베셀웍스 직원들이 카페와 키오스크를 돌면서 텀블러를 수거, 세척하여 다시 카페에 비치한다.   ⓒCOFFEE BARISTA   공유 텀블러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료가 없다는 것. 돈은 사용자가 아니라 카페에서 낸다. 계약을 맺은 카페로부터 텀블러가 사용될 때마다 10센트씩을 받고 있는데, 이 비용은 카페가 일회용 컵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다. 카페는 추가비용 없이 환경보호를 할 수 있으며, 컵을 씻는데 드는 물이나 세제, 인건비 등을 아낄 수 있다.   반납 여부는 텀블러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키오스크를 통해 텀블러를 반납할 경우, QR코드를 인식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5일 이내에 텀블러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에만 하나 당 15달러가 자동으로 결제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결제 정보는 처음 가입시 입력하게 된다. 아직 많은 카페에서 공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점차 지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 예상된다.   공유 텀블러는 카페와 손님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카페에서 부담스러워하는 설거지를, 고객에게는 커피를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까지 해소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공유 텀블러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환경과 편리함 모두 잡을 수 있는 방안들이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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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유럽 노천카페 컨셉 카페…롯데월드몰에 오픈
    롯데월드몰 5층에 문을 여는 이색 티 카페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 ⓒ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5층에 유럽 노천카페 골목 거리를 연상케 하는 이색 티 카페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가 문을 연다.   베질루르는 세계적인 홍차 대국으로 유명한 스리랑카에서 만들어진 고급 홍차 및 허브티 브랜드다. 롯데자산개발은 앞서 롯데몰 수지점과 가로수길에 운영하던 ‘베질루르’를 롯데월드몰 5층에서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메뉴로는 홍차와 허브 티 외에도 캐리비안 블루, 블러드 오렌지 등 티 칵테일과 얼그레이, 라즈베리&로즈 힙 등 밀크티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러플(송로버섯) 피자, 파스타, 감자 튀김,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메뉴도 다채롭게 갖췄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3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베질루르 립밤 증정(300개 한정), 또 오는 4월 12일(일)까지 베질루르 전용 티팟 초특가 한정 판매(200개, 30% 할인), 당일 영화티켓 소지 대상 아메리카노 2000원 할인 등을 적용한다.   김재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매장 내부에는 포토존을 꾸며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롯데월드타워를 디자인으로 한 기념품도 제작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롯데월드몰의 새로운 인스타그래머블 공간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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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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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 가동...'제2의 도약' 선언
    드림팩토리 준공식에서 연설 중인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자체 로스팅 공장과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통한 가동에 나선다.   이디야커피가 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자체 로스팅 공장인 ‘드림팩토리’와 첨단 물류기지 ‘드림물류센터’의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체 공장을 통해 직접 원두를 생산하는 한편 물류센터 가동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 이디야커피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준공한 이디야 드림팩토리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에 대지 면적 약 1만2천982㎡, 연면적 1만3천64㎡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세워졌다. 총 400억원을 들여 세계적 로스팅 기기 제조사인 스위스 뷸러, 독일 프로밧의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드림팩토리에서는 생두 투입부터 4단계에 걸친 이물 선별과 로스팅·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지며, 열풍식·반열풍식 로스터기를 혼합 사용해 각기 다른 로스팅 방식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과 향의 품질 좋은 원두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드림팩토리가 연간 최대 생산할 수 있는 원두량은 6000t이다.   이디야는 그간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방식이었던 원두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돼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가맹점에 공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원두 외에도 스틱커피, 믹스커피, 파우더 제품도 자체 생산이 가능해져 제품의 범위도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도 이천시에 연면적 1만8663㎡ 규모로 설립된 드림물류센터는 제품의 입고, 보관, 출고 작업이 모두 자동화로 진행된다. 이에 기존에 가맹점에 주 3회 배송하던 물류가 주 6회로 일일배송이 가능해졌다. 가맹주들이 매장 상황에 따라 상시 주문이 가능해져 재고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투자를 지속해 드림팩토리와 드림물류센터를 가동하게 됐다”며 “이디야커피의 제 2 도약을 통해 앞으로 최고의 커피 맛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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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 600만명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된 상태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했던 스타벅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수치라는 평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011년 9월 처음 론칭했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올해 3월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론칭 이후 8년6개월동안 1시간 단위로 평균 80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수치로, 대한민국 인구(약 5000만명 기준) 10명당 1.2명에 해당한다.   스타벅스의 이같은 기록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올해들어 가입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측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간당 가입자수가 평균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규 회원 가입 비중은 20대 이하가 40%를 차지하면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30대가 27%, 40대가 2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는 론칭 후 33개월만인 2014년 5월에 100만명을 넘어선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다. 100만명 가입 이후 200만명까지 20개월이 소요됐으며 300만명까지는 16개월, 400만명은 14개월, 500만명에서 600만명까지는 11개월을 기록하며 100만명 단위 소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증가 추세는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회원 전용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벅스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혁신적인 IT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통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타벅스는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론칭한 이후 2012년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해 나갔으며,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혁신적인 언택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를 선보였다.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 건수는 지난해 기준 1억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전체 주문 건수 중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준으로 하루 중 사이렌 오더 이용률이 높은 시간대는 아침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9시(약39%)와 점심식사 시간대인 오후 12시~1시(약24%)로 나타나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바쁜 혼잡 시간대에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는 소비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매장에서도 화상 주문 스마트 패널로 주문하고, 차량 정보를 자동 인식하는 마이DT패스(My DT Pass)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편의성 확대를 강화하기도 했다. 현재 드라이브 스루 전체 차량 주문 중 My DT Pass를 통한 주문 비중은 약 40%에 달하며, 올해 3월에만 My DT Pass서비스 신청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107% 상승했다.   장석현 데이터마케팅팀 팀장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600만 고객님의 관심으로 스타벅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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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길어지는 ‘자발적 격리’…무료함 달래줄 대세 배달 디저트
      장기간 집에만 있다 보니 몸은 찌뿌드드하고, 입도 괜스레 심심해진다. 무료함을 한 방에 날려 줄 색다른 먹거리가 간절한 이들을 위해 문 앞까지 달콤함을 전해주는 ‘배달 디저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별한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갖춘 ‘벤앤제리스’   단숨에 기분을 업 시켜줄 음식으로 아이스크림 만한 것은 없다.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시원하고 달콤한 감촉이 혀에 닿는 순간 스트레스는 말끔히 해소 된다.   전국 주요 GS25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벤앤제리스’는 최근 쿠팡 로켓프레시에 입점했다. 이제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맛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배송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 편리하다. 낮 12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밤에,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볼 수 있다. 초콜릿 칩 쿠키 도우,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청키 몽키, 바닐라 등 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인트 제품들이 그대로 입고됐다.   또한 벤앤제리스는 배달 전문점 선릉 DV점을 통해 특별한 디저트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기 디저트인 쿠키 위치와 브라우니 위치,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벤앤제리스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7곡 바닐라 쉐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파인트 제품의 온라인 주문은 쿠팡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바로 가능하며, 선릉 DV점은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앱을 통해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로투스 비스코프 도넛 3종’   집에서도 카페처럼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인기다. 이에, 던킨도너츠는 인기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협업으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도넛 4종을 선보였다.   3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로투스 비스코프를 잘게 부순 크럼블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스프레드 등을 활용했다. 진하고 달콤한 캐러멜 맛이 특징인 도넛들로 커피와 함께 즐기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커피 메뉴도 함께 출시했다. 카페라떼에 달콤한 로투스 소스를 넣고, 생크림과 로투스 크럼블을 토핑한 `로투스 비스코프 라떼다. 던킨 도너츠의 신메뉴 4종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설빙, ‘딸기초코러블리설빙’   디저트 카페 설빙은 제철 딸기와 벨기에 초콜릿 케이크를 통째로 얹은 '딸기초코러블리설빙'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 빙수 사이사이를 초콜릿 슬라이스와 초코생크림으로 빈틈없이 채우고 초코생크림 케이크까지 통째로 얹어 탐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초코생크림 케이크와 상큼한 딸기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만들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어 밖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집 거실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니, 딸기철이 가기 전 꼭 맛보자.     공차, 달고나커피 ‘슈거 크럼블 2종’   4,000번 저어 만든다는 달고나 커피가 화제인 가운데, 공차 코리아는 수제 달고나를 올린 시즌 한정 신메뉴 ‘슈거 크럼블’ 2종을 내놨고,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밀크티에 바삭한 수제 달고나를 올렸다. 달고나 조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밀크티에 부드럽게 녹아 깊은 풍미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슈거 크럼블 크러쉬는 크러쉬 안에 달고나 조각이 쏙쏙 박혀 있다. 크리미한 크러쉬와 쫄깃한 펄이 만나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향긋한 밀크티에 달콤함까지 땡긴다면 공차 신메뉴를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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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新 커피풍속도] ‘커피 구독 경제’ 시대를 이끌어가는 회사 4곳
    ‘구독’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구독’하면 신문이나 잡지가 단번에 떠오르겠지만, 그건 구식이 됐다. ‘구독경제’의 저변이 넓어졌다는 소리다. 구독경제란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 사용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이전 구독경제가 ‘물건’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서비스’로 확장됐다. 무제한 스트리밍 음악, 영상을 제공하는 멜론이나 넷플릭스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단골고객을 확보해서 좋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저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인기다.   이제는 커피와 차까지 구독하는 시대가 됐다. 매달 구독료를 내면 커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거나, 새로운 차를 마실 때 사용할 준비물을 배송해주는 식이다. 최근 국내 ‘커피 구독 경제’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서비스 4가지를 소개한다.   프릳츠에서 운영하는 정기구독 서비스 '커피클럽' ⓒ커피프릳츠SNS    커피클럽   코리안 빈티지라는 색다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프릳츠에서는 ‘커피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커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커피 리브레와 달리 프릳츠는 원두, 콜드브루, 커피 티백, 커피 드립 백 등 다양한 제품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두는 200g씩 주 1회 배송되며, 콜드브루는 1L씩 월 2회 배송된다. 싱글 오리진 원두를 선택하면 4가지 종류의 커피를 4주간 받아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다. 콜드브루는 아이스커피나 아이스라떼를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커피 빈 200g 5만2천원, 콜드브루 6만원 홈페이지www.fritz.co.kr   콜드브루 전문 정기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커피플리즈 ⓒ커피플리즈   커피플리즈   ‘커피플리즈’는 갓 만든 신선한 콜드브루와 라떼, 밀크티 등을 원하는 배송 주기마다 집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총 2가지 콜드브루 커피를 제공한다. 브라질 콜드브루는 미디엄 다크 로스트 블렌디드 원두를 사용해 쓴 맛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며, 에티오피아 콜드브루는 미디엄 로스트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초콜릿 같은 아로마가 돋보인다. 주문이 완료되면 제조를 시작해 이틀 안에 커피를 받을 수 있다. 커피 이외에 타로, 그린, 스리랑카 얼그레이 등 3종류의 밀크티와 주스 마스터가 천연재료를 사용해 최적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담은 비건 스무디 음료도 판매한다.   가격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드브루 3천1백원대, 카페라떼 4천원, 밀크티 4천원 홈페이지www.coffeeplease.co.kr   캡슐 커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체구스토의 '캡슐 투 도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돌체구스토   돌체구스토의 정기 배송 서비스 ‘캡슐 투 도어’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캡슐 커피를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캡슐 커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는 스마트 캡슐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특히 버튼 하나만으로 1분이면 간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커피머신이 없다면 약정 구매로 기계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캡슐을 미처 다 소비하지 못했거나 오랜 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서비스를 일시정지 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 커피 맛을 그대로 담은 캡슐커피 패키지도 있어 더욱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월 2만6천7백원 (12회 배송 약정) 홈페이지www.capsuletodoor.dolce-gusto.co.kr   매달 추천 차(茶)를 정기배송 해주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셜록이 운영하는 다다일상 ⓒ오셜록   다다일상   차(茶) 정기 구독 서비스 ‘다다일상’은 오셜록이 매달 선별해 추천하는 차를 즐기는 것으로 차를 가까이에 두고 마시는 일상을 즐기고, 음미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구독자에게는 매달 가장 많이 마시게 될 주력 차와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보조 차, 그리고 차의 종류에 맞는 다구, 소품 등을 선물처럼 배송한다. 오셜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성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자동 결제도 가능하다. 다다일상 3월 패키지의 경우, 그린티웨하스 100g,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삼다연 차소일베이커 산도 아토보이 접시로 구성되었다.   가격월 2만9천원 홈페이지www.osul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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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포커스 컴퍼니] 텀블러 공유기업 ‘베셀웍스’
    ⓒCOFFEE BARISTA  “텀블러를 빌려드립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공유 텀블러 스타트업 ‘베셀웍스’를 소개한다.    베셀웍스 www.vesselworks.org   ⓒCOFFEE BARISTA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 해외 매체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규제안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2021년부터는 플라스틱 빨대를 비롯한 10개 제품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플라스틱 병의 90%를 재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회용품을 대체할만한 대안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는 늘어난 설거지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고 있으며, 손님들 입장에서는 카페에 잠깐 있을 때에도 머그컵에 커피를 받고 나갈 때 다시 일회용 컵으로 옮겨 담는 것에 불편을 호소한다.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이런 불편이 줄어들겠지만, 텀블러를 늘 휴대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텀블러를 공유하는 회사 베셀 웍스다. 텀블러 공유라는 새로운 개념을 환경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텀블러 공유는 베셀 웍스와 계약한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페 위치는 휴대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료를 주문하면 베셀 웍스 텀블러에 점원이 QR코드를 인식한 후에 음료를 담아준다. 이 텀블러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5일 이내에 카페나 키오스크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베셀웍스 직원들이 카페와 키오스크를 돌면서 텀블러를 수거, 세척하여 다시 카페에 비치한다.   ⓒCOFFEE BARISTA   공유 텀블러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료가 없다는 것. 돈은 사용자가 아니라 카페에서 낸다. 계약을 맺은 카페로부터 텀블러가 사용될 때마다 10센트씩을 받고 있는데, 이 비용은 카페가 일회용 컵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다. 카페는 추가비용 없이 환경보호를 할 수 있으며, 컵을 씻는데 드는 물이나 세제, 인건비 등을 아낄 수 있다.   반납 여부는 텀블러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키오스크를 통해 텀블러를 반납할 경우, QR코드를 인식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5일 이내에 텀블러를 반납하지 않을 경우에만 하나 당 15달러가 자동으로 결제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결제 정보는 처음 가입시 입력하게 된다. 아직 많은 카페에서 공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점차 지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 예상된다.   공유 텀블러는 카페와 손님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카페에서 부담스러워하는 설거지를, 고객에게는 커피를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까지 해소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공유 텀블러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환경과 편리함 모두 잡을 수 있는 방안들이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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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유럽 노천카페 컨셉 카페…롯데월드몰에 오픈
    롯데월드몰 5층에 문을 여는 이색 티 카페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 ⓒ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5층에 유럽 노천카페 골목 거리를 연상케 하는 이색 티 카페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가 문을 연다.   베질루르는 세계적인 홍차 대국으로 유명한 스리랑카에서 만들어진 고급 홍차 및 허브티 브랜드다. 롯데자산개발은 앞서 롯데몰 수지점과 가로수길에 운영하던 ‘베질루르’를 롯데월드몰 5층에서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메뉴로는 홍차와 허브 티 외에도 캐리비안 블루, 블러드 오렌지 등 티 칵테일과 얼그레이, 라즈베리&로즈 힙 등 밀크티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러플(송로버섯) 피자, 파스타, 감자 튀김,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메뉴도 다채롭게 갖췄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3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베질루르 립밤 증정(300개 한정), 또 오는 4월 12일(일)까지 베질루르 전용 티팟 초특가 한정 판매(200개, 30% 할인), 당일 영화티켓 소지 대상 아메리카노 2000원 할인 등을 적용한다.   김재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매장 내부에는 포토존을 꾸며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롯데월드타워를 디자인으로 한 기념품도 제작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롯데월드몰의 새로운 인스타그래머블 공간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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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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