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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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커피업계는 라떼아트 HOLIC중
      ⓒCOFFEE BARISTA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라떼아트의 시작   1993년 미국 시애틀의 비바체 카페에서 일하던 데이비드 슈머가 만든 나뭇잎 모양의 ‘로제타’를 시작으로 세상에 알려진 라떼아트. 커피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용도로 시작된 라떼아트는 당시에는 창조활동의 하나로 인정받는 예술적 성향이 강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라떼아트는 예술을 넘어 문화적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된다. 커피를 소비하는 데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라떼아트가 그려진 커피를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게 된 것이다.   최근 라떼아트 대회가 열리는 등 관련 활동 및 이벤트가 커피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살펴봐도 라떼아트가 커피산업 발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는 단번에 알 수 있다. 서울카페쇼에서 진행되는 월드 라떼아트배틀은 라떼아트 분야의 세계챔피언을 꼽는 대회로 참가자의 수가 해마다 갱신되고 있으며, 이밖에 각종 전시회 및 박람회, 다양한 매체에서도 라떼아트를 이용한 다양한 행사 및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카페 창업 및 커피 바리스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라떼아트는 꼭 필요한 필수분야처럼 인식되기 시작작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라떼아트 클래스를 운영하는 커피 교육기관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라떼아트, 기본 원리부터   하지만 라떼아트는 쉽지 않은 분야다. 우유의 거품이 커피위에 그림을 그리는 주재료이기 때문에 거품을 내는 데 필요한 시간이나 강도, 스팀시 온도 등에 따라 라떼아트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을 접하지 못한 이들은 라떼아트의 기본적인 개념 조차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라떼아트에 대한 원리와 기본개념을 알리고, 최고의 라떼아트를 선보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라떼아트의 원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커피자격검정평가원 마스터 심사위원이자, 한능원 교육 강사인 크레마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평가원 소속의 바리스타 교육생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라떼아트의 기본 원리부터 완벽한 우유폼을 위한 스팀법 등 올바른 라떼아트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COFFEE BARISTA   강의를 진행했던 곽봉준 원장은 “많은 바리스타들이 라떼아트에 대한 원리는 모른채 온라인상에 떠도는 영상들을 통해 라떼아트를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 떠도는 영상들은 대부분 잘된 케이스만 골라서 올라온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라떼아트와 왜 다른지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완벽한 라떼아트를 위한 지름길”이라며 이번 세미나의 목적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지면서 라떼아트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라떼아트는 일반적인 푸어링을 통한 작업 외에도 핀이나 이쑤시개 등의 도구를 이용한 방법, 또는 펜을 이용한 애칭아트 등으로 점차 그 용도가 넓어지고 있으며, 라떼아트를 컨셉으로 하는 전문매장 또한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라떼아트 홀릭’에 빠진 국내 커피업계가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지 국내 커피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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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할리스커피, 가을 시즌 신메뉴 라떼 2종 출시
      할리스커피가 가을을 앞두고 라떼를 재해석한 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가을의 풍성함을 담아내 선선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인절미 크림라떼’와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 2종이다.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려 산뜻한 산미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샷이 들어간 라떼다.   ‘인절미 크림라떼’는 할리스 리스트레또 샷과 곡물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함과 달콤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라떼다. 부드러운 인절미 크림 위에 쫄깃한 인절미 떡꼬치 3알이 토핑 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함께 크림에 찍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는 할리스커피의 21년 노하우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을 활용한 라떼다. 부드럽게 감싸는 풍성한 우유거품 위에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이 더해져 깊은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첫 맛은 커피의 진한 풍미를, 끝 맛에서는 부드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색다른 매력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인절미 토핑과 부드러운 크림, 풍성한 우유거품이 들어간 라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함을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올 가을을 더욱 향긋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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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이디야커피, 추석맞이 선물세트 2종 출시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된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와 티 제품으로 구성된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 2종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인기 높은 제품을 2만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풍부한 아로마 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비니스트 스페셜 에디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비니스트 카페 라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첨가된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총 3종의 스틱커피 제품에 원두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 2종을 더했다.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는 달콤한 과일청과 향긋한 티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디야커피의 자체 티 제품들을 넣었다. 과일청 3종(허니자몽·허니유자·제주청귤)과 티백 3종(네이블 오렌지, 피나콜라다, 쥬이시 후르츠)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과일청과 티백을 다양하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검증받은 이디야커피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많은 분들이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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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국내‘ 디카페인 커피’의 확산, 시장 변화 가져올까
    ⓒ픽사베이   최근 카페인 함량을 대폭 줄인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맛과 향에서 일반 커피와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커피전문점의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줄인 커피로, 최근 커피 체인점은 물론, 일반 소규모 카페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인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지난 2017년 8월 처음으로 선보였던 디카페인 음료가 출시 2년 만에 2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디카페인 커피 원두(볶은 커피콩) 수입량은 458톤으로, 전년도 258톤과 대비하여 78% 증가, 2000년대 들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 역시 840만 달러(99억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카페인 커피 선호도 증가에 대해 소비패턴의 변화를 주장한다. 과거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가 몸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블랙커피, 아메리카노 등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한 것처럼,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디카페인 커피의 소비를 증가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커피업계 전체로 봤을 때, 디카페인 커피의 확산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이나,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판매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인은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각성 효과가 나타나 불면증을 겪는 등 다양한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 과다한 섭취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커피시장에 웰빙, 비건 등 건강을 생각한 커피의 다양한 출시가 소비자의 선택폭을 더욱 넓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디카페인 커피 또한 커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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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홍두당, ‘근대골목도나스&커피’ 롯데몰 수지점 오픈
    근대골목도나스&커피 롯데몰 수지점 ⓒ홍두당   대구 빵지순례 명가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운영 중인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지난달 30일 오픈한 롯데몰 수지점에 근대골목도나스 전국4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몰 수지점 4층 그린홀에 들어선 근대골목도나스&커피는 ‘한국식 도넛&커피’를 내세운 퓨전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오랜 기간 서민 간식이자 길거리 음식으로 사랑받은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베이커리 메뉴와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꼽히는 하와이 코나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장은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기와 지붕 아래 근대풍 벽지와 가구들로 꾸민 내부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근대골목도나스&커피를 더욱 아늑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생찹쌀을 넣어 쫄깃함이 살아있는 전통 방식의 한국식 도넛 ‘도깨비 방망이’와 유명 일본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찰단팥, 호박, 크림치즈 등 7가지 토핑으로 속을 채운 ‘드래곤볼’ 등이다.   흑미 반죽의 단팥 도넛을 오븐에 구운 ‘갓바위 흑미 도나스’와 쌀로 만든 슈크림이 가득한 ‘팔공산 쌀 도나스’, 반죽에 오징어 먹물을 섞어 감칠맛을 한껏 끌어올린 ‘블랙 꽈배기’ 등은 맛과 모양새, 영양을 모두 잡은 ‘삼박자 도넛’으로 꼽힌다. ‘콘 프로스트 밀크나스’의 경우, 겉면의 바삭한 시리얼과 속재료인 부드러운 우유크림의 조화가 돋보인다.   전체 메뉴는 베이커리 29종, 음료 40종으로, 가격은 베이커리 1500~6000원, 음료 3000~5000원이다. 베이커리 메뉴에는 생크림 단팥빵, 녹차 생크림 단팥빵, 소보로 단팥빵 등 대구근대골목단팥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6종도 포함됐다.   한편, 홍두당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외식산업경영학을 전공한 대구 출신 청년 기업가 정성휘 대표가 지난 2015년 설립한 투어푸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5년 ‘대구 3대 빵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론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신흥 외식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근대골목도나스&커피’와 하와이안 디저트 카페 브랜드 ‘사자커피’ 또한 선보였다. 현재 대구근대골목단팥빵 18개 점, 근대골목도나스&커피 4개 점, 사자커피 1개 점 등 전국 23개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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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커피빈, 가을맞이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커피빈이 가을맞이 시즌 한정메뉴 6종을 출시한다. ⓒ커피빈코리아   커피빈 코리아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로스티드 체스트넛’과 ‘팜 슈가 코코넛’ 등 시즌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커피빈이 선보이는 이번 가을시즌 신메뉴는 로스티브 체스트넛 음료 4종과 팜 슈가 코코넛 2종 등 총 6종 구성으로, 오는 2일부터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라떼’는 체스트넛 특유의 고소한 맛과 진하고 깊은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스팀우유 위에 체스트넛 드리즐이 더해져, 한층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단, 따뜻한 음료로만 주문할 수 있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아이스 블렌디드’는 로스티드 체스트넛 시럽과 바닐라 파우더가 들어가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휘핑크림 위에 체스트넛 드리즐이 함께 올라가 체스트넛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는 소비자라면 에스프레소를 넣지 않은 ‘퓨어 로스티드 체스트넛 라떼’와 ‘퓨어 로스티드 체스트넛 아이스 블렌디드’로도 선택할 수 있다.   ‘팜 슈가 코코넛 라떼’는 건강한 단맛으로 알려진 팜 슈가와 영양 가득한 코코넛이 만난 이색 시즌메뉴다. 스팀밀크 위에 코코넛 가루가 올라가 코코넛의 진한 향을 가득 담아냈다. 구매는 따뜻한 음료로만 가능하다.   ‘팜 슈가 코코넛 아이스 블렌디드’는 팜 슈가 시럽과 코코넛 파우더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휘핑크림 위에도 팜 슈가 드리즐과 코코넛 파우더가 올라가 달콤함을 더했다.   한편, 커피빈은 이번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2일 커피빈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 1+1 쿠폰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 4종 중 1종을 선택하면 1종을 추가 무료 제공하는 식이다. 단, 교차 증정은 불가하다.   커피빈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와 팜 슈가 코코넛 음료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고소한 체스트넛과 영양 가득한 팜 슈가 코코넛의 풍미로 많은 소비자들이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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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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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커피업계는 라떼아트 HOLIC중
      ⓒCOFFEE BARISTA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라떼아트의 시작   1993년 미국 시애틀의 비바체 카페에서 일하던 데이비드 슈머가 만든 나뭇잎 모양의 ‘로제타’를 시작으로 세상에 알려진 라떼아트. 커피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용도로 시작된 라떼아트는 당시에는 창조활동의 하나로 인정받는 예술적 성향이 강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라떼아트는 예술을 넘어 문화적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된다. 커피를 소비하는 데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라떼아트가 그려진 커피를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게 된 것이다.   최근 라떼아트 대회가 열리는 등 관련 활동 및 이벤트가 커피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살펴봐도 라떼아트가 커피산업 발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는 단번에 알 수 있다. 서울카페쇼에서 진행되는 월드 라떼아트배틀은 라떼아트 분야의 세계챔피언을 꼽는 대회로 참가자의 수가 해마다 갱신되고 있으며, 이밖에 각종 전시회 및 박람회, 다양한 매체에서도 라떼아트를 이용한 다양한 행사 및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카페 창업 및 커피 바리스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라떼아트는 꼭 필요한 필수분야처럼 인식되기 시작작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라떼아트 클래스를 운영하는 커피 교육기관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라떼아트, 기본 원리부터   하지만 라떼아트는 쉽지 않은 분야다. 우유의 거품이 커피위에 그림을 그리는 주재료이기 때문에 거품을 내는 데 필요한 시간이나 강도, 스팀시 온도 등에 따라 라떼아트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을 접하지 못한 이들은 라떼아트의 기본적인 개념 조차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라떼아트에 대한 원리와 기본개념을 알리고, 최고의 라떼아트를 선보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라떼아트의 원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커피자격검정평가원 마스터 심사위원이자, 한능원 교육 강사인 크레마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평가원 소속의 바리스타 교육생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라떼아트의 기본 원리부터 완벽한 우유폼을 위한 스팀법 등 올바른 라떼아트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COFFEE BARISTA   강의를 진행했던 곽봉준 원장은 “많은 바리스타들이 라떼아트에 대한 원리는 모른채 온라인상에 떠도는 영상들을 통해 라떼아트를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 떠도는 영상들은 대부분 잘된 케이스만 골라서 올라온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라떼아트와 왜 다른지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완벽한 라떼아트를 위한 지름길”이라며 이번 세미나의 목적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지면서 라떼아트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라떼아트는 일반적인 푸어링을 통한 작업 외에도 핀이나 이쑤시개 등의 도구를 이용한 방법, 또는 펜을 이용한 애칭아트 등으로 점차 그 용도가 넓어지고 있으며, 라떼아트를 컨셉으로 하는 전문매장 또한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라떼아트 홀릭’에 빠진 국내 커피업계가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지 국내 커피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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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할리스커피, 가을 시즌 신메뉴 라떼 2종 출시
      할리스커피가 가을을 앞두고 라떼를 재해석한 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가을의 풍성함을 담아내 선선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인절미 크림라떼’와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 2종이다.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려 산뜻한 산미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샷이 들어간 라떼다.   ‘인절미 크림라떼’는 할리스 리스트레또 샷과 곡물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함과 달콤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라떼다. 부드러운 인절미 크림 위에 쫄깃한 인절미 떡꼬치 3알이 토핑 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함께 크림에 찍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는 할리스커피의 21년 노하우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을 활용한 라떼다. 부드럽게 감싸는 풍성한 우유거품 위에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이 더해져 깊은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첫 맛은 커피의 진한 풍미를, 끝 맛에서는 부드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색다른 매력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인절미 토핑과 부드러운 크림, 풍성한 우유거품이 들어간 라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함을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올 가을을 더욱 향긋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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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이디야커피, 추석맞이 선물세트 2종 출시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된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와 티 제품으로 구성된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 2종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인기 높은 제품을 2만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풍부한 아로마 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비니스트 스페셜 에디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비니스트 카페 라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첨가된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총 3종의 스틱커피 제품에 원두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 2종을 더했다.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는 달콤한 과일청과 향긋한 티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디야커피의 자체 티 제품들을 넣었다. 과일청 3종(허니자몽·허니유자·제주청귤)과 티백 3종(네이블 오렌지, 피나콜라다, 쥬이시 후르츠)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과일청과 티백을 다양하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검증받은 이디야커피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많은 분들이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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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국내‘ 디카페인 커피’의 확산, 시장 변화 가져올까
    ⓒ픽사베이   최근 카페인 함량을 대폭 줄인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맛과 향에서 일반 커피와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커피전문점의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줄인 커피로, 최근 커피 체인점은 물론, 일반 소규모 카페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인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지난 2017년 8월 처음으로 선보였던 디카페인 음료가 출시 2년 만에 2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디카페인 커피 원두(볶은 커피콩) 수입량은 458톤으로, 전년도 258톤과 대비하여 78% 증가, 2000년대 들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 역시 840만 달러(99억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카페인 커피 선호도 증가에 대해 소비패턴의 변화를 주장한다. 과거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가 몸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블랙커피, 아메리카노 등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한 것처럼,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디카페인 커피의 소비를 증가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커피업계 전체로 봤을 때, 디카페인 커피의 확산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이나,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판매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인은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각성 효과가 나타나 불면증을 겪는 등 다양한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 과다한 섭취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커피시장에 웰빙, 비건 등 건강을 생각한 커피의 다양한 출시가 소비자의 선택폭을 더욱 넓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디카페인 커피 또한 커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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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홍두당, ‘근대골목도나스&커피’ 롯데몰 수지점 오픈
    근대골목도나스&커피 롯데몰 수지점 ⓒ홍두당   대구 빵지순례 명가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운영 중인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지난달 30일 오픈한 롯데몰 수지점에 근대골목도나스 전국4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몰 수지점 4층 그린홀에 들어선 근대골목도나스&커피는 ‘한국식 도넛&커피’를 내세운 퓨전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오랜 기간 서민 간식이자 길거리 음식으로 사랑받은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베이커리 메뉴와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꼽히는 하와이 코나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장은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기와 지붕 아래 근대풍 벽지와 가구들로 꾸민 내부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근대골목도나스&커피를 더욱 아늑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생찹쌀을 넣어 쫄깃함이 살아있는 전통 방식의 한국식 도넛 ‘도깨비 방망이’와 유명 일본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찰단팥, 호박, 크림치즈 등 7가지 토핑으로 속을 채운 ‘드래곤볼’ 등이다.   흑미 반죽의 단팥 도넛을 오븐에 구운 ‘갓바위 흑미 도나스’와 쌀로 만든 슈크림이 가득한 ‘팔공산 쌀 도나스’, 반죽에 오징어 먹물을 섞어 감칠맛을 한껏 끌어올린 ‘블랙 꽈배기’ 등은 맛과 모양새, 영양을 모두 잡은 ‘삼박자 도넛’으로 꼽힌다. ‘콘 프로스트 밀크나스’의 경우, 겉면의 바삭한 시리얼과 속재료인 부드러운 우유크림의 조화가 돋보인다.   전체 메뉴는 베이커리 29종, 음료 40종으로, 가격은 베이커리 1500~6000원, 음료 3000~5000원이다. 베이커리 메뉴에는 생크림 단팥빵, 녹차 생크림 단팥빵, 소보로 단팥빵 등 대구근대골목단팥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6종도 포함됐다.   한편, 홍두당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외식산업경영학을 전공한 대구 출신 청년 기업가 정성휘 대표가 지난 2015년 설립한 투어푸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5년 ‘대구 3대 빵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론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신흥 외식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근대골목도나스&커피’와 하와이안 디저트 카페 브랜드 ‘사자커피’ 또한 선보였다. 현재 대구근대골목단팥빵 18개 점, 근대골목도나스&커피 4개 점, 사자커피 1개 점 등 전국 23개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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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커피빈, 가을맞이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커피빈이 가을맞이 시즌 한정메뉴 6종을 출시한다. ⓒ커피빈코리아   커피빈 코리아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로스티드 체스트넛’과 ‘팜 슈가 코코넛’ 등 시즌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커피빈이 선보이는 이번 가을시즌 신메뉴는 로스티브 체스트넛 음료 4종과 팜 슈가 코코넛 2종 등 총 6종 구성으로, 오는 2일부터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라떼’는 체스트넛 특유의 고소한 맛과 진하고 깊은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스팀우유 위에 체스트넛 드리즐이 더해져, 한층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단, 따뜻한 음료로만 주문할 수 있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아이스 블렌디드’는 로스티드 체스트넛 시럽과 바닐라 파우더가 들어가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휘핑크림 위에 체스트넛 드리즐이 함께 올라가 체스트넛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는 소비자라면 에스프레소를 넣지 않은 ‘퓨어 로스티드 체스트넛 라떼’와 ‘퓨어 로스티드 체스트넛 아이스 블렌디드’로도 선택할 수 있다.   ‘팜 슈가 코코넛 라떼’는 건강한 단맛으로 알려진 팜 슈가와 영양 가득한 코코넛이 만난 이색 시즌메뉴다. 스팀밀크 위에 코코넛 가루가 올라가 코코넛의 진한 향을 가득 담아냈다. 구매는 따뜻한 음료로만 가능하다.   ‘팜 슈가 코코넛 아이스 블렌디드’는 팜 슈가 시럽과 코코넛 파우더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휘핑크림 위에도 팜 슈가 드리즐과 코코넛 파우더가 올라가 달콤함을 더했다.   한편, 커피빈은 이번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2일 커피빈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 1+1 쿠폰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 4종 중 1종을 선택하면 1종을 추가 무료 제공하는 식이다. 단, 교차 증정은 불가하다.   커피빈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와 팜 슈가 코코넛 음료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고소한 체스트넛과 영양 가득한 팜 슈가 코코넛의 풍미로 많은 소비자들이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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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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