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05(월)

뉴스
Home >  뉴스  >  라이프

실시간뉴스
  • [오늘의 recipe] 쉽게 즐기는 ‘홈 베이커리’ 쿠키 레시피
    쉽게 즐기는 ‘홈 베이커리’ 쿠키 레시피   갓 구운 쿠키의 달콤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홈베이킹 타임.       건과일 시나몬 쿠키 시나몬 향이 나는 건과일 시나몬 쿠키는 누구나 좋아하는 쿠키다. 크랜베리, 대추야자, 프룬, 살구가 보석처럼 박혀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재료 (30개 분량) 실온에 둔 무염 버터 6큰술, 설탕 1/2컵, 댤걀 1개, 샤워크림 2큰술, 중력분 1 1/2컵, 베이킹소다 1/4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시나몬 파우더 1/4작은술, 잘게 다진 건과일 1/2+2큰술(건포도, 살구, 크랜베리, 대추야자, 프룬 등), 장식용 설탕 적당량   만드는 법 ➀ 버터와 설탕을 핸드믹서로 돌려 색이 밝아지고 가벼운 느낌이 들 때까지 크림화한다. 달걀을 넣고 다시 섞은 뒤, 사워크림을 넣고 하얀 자국이 없도록 잘 섞는다. ➁ 밀가루, 베이킹, 소다, 소금, 시나몬 파우더를 섞어 체에 내린다. ➂ ①이 반죽에 ②의 가루 재료를 두 번에 나누어 넣어 잘 섞고, 건과일을 마저 넣어 섞는다. ➃ 반죽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고 1시간 30분 정도 휴지시킨다. ➄ 반죽을 떼어 지름 2.5cm 크기로 동글날작하게 누른 다음, 설탕을 묻힌다. ➅ 팬에 버터를 가볍게 칠하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5cm 간격으로 놓는다.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12분간 굽는다.   Tips. 반죽을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 얼린 다음, 필요할 때 잘라서 그때그때 간편하게 쿠키를 구울 수 있다. 다른 쿠키 반죽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블레 ‘바삭바삭한 과자’를 뜻하는 사블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반죽에 레몬 제스트를 섞어서 향긋한 맛이 좋고, 테두리에 묻은 설탕이 한결 먹음직스럽다.   재료 (30개 분량) 실온에 둔 무염 버터 1컵, 설탕 3/4컵, 소금 1/2 작은술, 레몬 제스트 1/2 작은술, 실온에 둔 댤걀노른자 2개, 중력분 2컵, 달걀흰자 2개분, 장식용 굵은 설탕 1/4컵   Tips.달걀흰자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쿠키 반죽에 바르면 설탕이 겉에 더 잘 묻는다.   만드는 법 ➀ 버터를 핸드믹서로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 소금, 레몬 제스트를 넣고 잘 섞어 크림화한다. 색이 옅어지고 가벼운 느낌이 들면 달걀노른자를 한 개씩 넣어가며 섞는다. ➁ 밀가루를 체에 내린 뒤 ①에 조금씩 넣고 섞는다. ➂ 반죽을 반 나눈 뒤 도마에 놓고 굴리면서 빚어 20cm 길이의 원통 모양을 2개 완성한다. 유산지로 반죽을 감싸서 냉장고에 넣고 하룻밤 동안 휴지시킨다. ➃ ③에 달걀흰자를 붓으로 겉면에 골고루 바른 다음, 굵은 설탕에 굴려서 고루 묻힌다. ➄ 원통을 0.6cm 두께로 슬라이스 한 뒤 유산지를 깐 쿠키 팬에 2.5cm 간격으로 놓는다. ➅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이 될 때까지 12~15분간 굽는다.   Tips 사블레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것이 장점. 굵은 설탕 대신 색색 스프링클을 묻혀도 좋고, 구워서 잘게 부순 피칸이나 아몬드에 굴리면 한층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뉴스
    • 라이프
    2021-07-05
  • [#COFFEE] 커피페어링의 세계, 커피로 만든 술이 있다?
    커피의 신세계   커피는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을 이루면서 우리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커피로 만든 막걸리부터 맥주와 양주까지, 커피와 페어링이 돋보이는 이색 술을 소개한다.     패트론 XO카페 멕시코의 할리스코 언덕에서 재배한 100% 순수 웨버 블루 아가베를 전통 방식으로 블렌드하여 만든 패트론 실버에 아라비카 커피를 블렌딩하여 만들었다. 패트론 데킬라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바닐라, 커피 아로마가 진하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마시는 술로 더욱 유명하다. 용량 750ml / 알코올 도수 35%     딸꾹다방 단순히 커피 향만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를 넣어 맛과 향을 살린 커피 소주. 커피 가루를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콜드브루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달달하게 취하고 싶을 때 추천! 용량 360ml / 알코올 도수 16.9%   사무엘 스미스 오트밀 스타우트 영국 아일랜드의 워터포드 지역 사무엘 스미스 브루어리에서 만들어진 흑맥주. 오트밀은 중세시절 영국에서 에일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던 원료였다. 전체적으로 오트밀의 고소한 맛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씁쓸한 맛은 적고, 부드러우면서 맛이 무겁지 않고 강하지 않은 것이 특징. 탄산은 정당한 편으로 알코올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용량 355ml / 알코올 도수 5%     깔루아 아랍어로 ‘커피’를 뜻하는 깔루아는 1936년 멕시코에서 탄생한 커피 리큐르다.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에 사탕수수를 혼합해 만든 증류수에 브랜디, 코코아, 바닐라 등을 첨가해 만들어 특유의 향과 맛이 돋보인다. 우유를 섞어 만드는 깔루아 밀크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베이킹, 칵테일 재료로도 활용된다. 용량 1000ml / 알코올 도수 20%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 일본 명문 주조가에서 만드는 일명 ‘부엉이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는 러시아 왕가에서 즐겨 마시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해 만든 흑맥주로 로스팅된 원두가 가미됐다.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크리미한 헤드가 일품. 흑맥주 특유의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는 묵직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330ml / 알코올 도수 7.5%     막걸리카노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를 7일간 발효하여 빚은 신개념 막걸리.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과 쌉싸름한 끝 맛이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조화를 이루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곡물 라떼 한 잔을 마시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해서인지 막걸리 특유의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4%     밤의 커피 산토리에서 나온 커피맛 리큐르, 밤의 커피는 동결 분쇄하여 브라질 원두를 사용해 원두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특징. 커피와 어울리는 은은하고 담콤한 향의 브랜디와 럼을 약센트로 가미해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용량 500ml / 알코올 도수 8%     미스터 블랙 콜드브루 100% 수작업 선별한 스페셜 등급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 리큐어. 자체 개발한 ‘허니’ 가공을 통해 커피가 끈적거릴 정도로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씁쓸한 에스프레소와 다크 카카오의 전형적인 맛 사이로 희미하게 스며드는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온더 락 글래스로 마셔야 가장 명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700ml / 알코올 도수 25%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 오트밀과 고급 커피를 넣어 만든 맥주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은 커피 체리를 먹인 족제비의 배설물에서 걸러낸 커피콩으로 만든 위즐 커피가 들어간 프리미엄 맥주다. 달콤한 캐러멜 향와 깊고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커피의 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목 넘김도 매우 부드러워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제품 중 하나다. 그러나 수요 증가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현재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10.9%  
    • 뉴스
    • 라이프
    2021-06-11
  • [오늘의 recipe] 집에서 즐기는 여름철 칵테일 레시피
    Refreshing drink up  '알코올을 줄여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COFFEE BARISTA   -Manhattan Flight- 나만의 스타일대로 가감해서 즐기는 3가지 스타일 맨하탄.   1. Classic Manhattan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 75mL, 코키 토리노 3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조금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브랜디로 맛을 낸 체리를 위에 장식한다.   2. Red Hook Ingredient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60mL, 푼테메스 25mL, 룩사르도 마라스키노 리큐어 15mL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3.Tipperary Cocktail Ingredient 재료 아이리시 위스키 12년산 45mL, 카르파노 안티카 45mL, 그린 샤르트뢰즈 15mL, 배럴 에이지드 비터스와 오렌지 비터스, 퐁타를리에 압생트 조금씩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 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한다. ➃ 먹기 직전에 글라스 위에 레몬 트위스트 오일을 짜 넣는다.     -Bazaar Encounter-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칵테일. 놋그릇이 얼음 냉기를 오래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재료 레미 마틴 V.S.O.P. 코냑 25mL, 헨드릭스 진 25mL, 그레이프 모래스 20mL, 클럽소다 15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레몬 5mL, 데이트 퓌레 1바 스푼 가득, 로즈워터 조금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셰이크 안을 얼음으로 가득 채운 다음 뚜껑을 닫고 15초간 힘차게 섞는다. ➂ 셰이크 안에 클럽 소다를 15mL 넣는다. ➃ 찻잎 여과기를 사용해 음료를 체로 걸러 잘게 부순 얼음을 가득 채운 놋그릇에 담는다. ➄ 구운 잣, 말린 귤껍질, 건포도 등으로 장식한다.     ⓒCOFFEE BARISTA   -Frozen Irish Coffee- 위스키와 커피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아이리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재료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40mL, 에스프레소 30mL, 커피 리큐르 20mL, 데메라라 설탕 시럽 20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소금 조금, 잘게 부순 얼음 300mL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10~15초간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섞는다. ➁ 칵테일을 차가운 브랜디용 술잔에 붓는다. ➂ 강판에 간 시나몬과 에스프레소 빈을 뿌린다.     -Sherry Hurricane- 셰리주에 레몬주스와 시럽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 칵테일.   재료 아몬티야도 셰리 45mL, 레몬주스 20mL, 패션프루츠 시럽 15mL, 아카시아 꿀 시럽 8mL, 압생트와 페이쇼즈 비터스 조금, 오렌지 슬라이스, 브랜디에 담근 체리, 종이우산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얼음 큐브 2개를 넣고 재료가 차가워질 때까지 섞는다. ➂ 셰이크를 열고 호손 스트레이너를 사용해 차가운 글라스에 음료를 담는다. ➃ 글라스에 잘게 부순 얼음을 반쯤 채운다. ➄ 소량의 페이쇼즈 비터스를 칵테일 위에 힘껏 뿌려 컬러 층을 만든다. ➅ 깬 얼음을 조금 더 넣는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와 체리, 우산 등으로 장식한다.  
    • 뉴스
    • 라이프
    2021-06-07
  • [#CAFE] 일회용 없는 커피 생활, 친환경 카페 4곳
    일회용 없는 커피 생활, 친환경 카페 4곳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다. 화두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 일회용 컵이나 포장재 없이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노-플라스틱 카페 4곳을 소개한다.     ⓒCOFFEE BARISTA   보틀팩토리 플라스틱 없는 카페로 유명한 보틀팩토리. 일회용 컵은 일절 제공하지 않으며 개인 컵 없이 방문한 손님들에게는 텀블러를 빌려준다. 테이크아웃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진열장에 전시된 텀블러나 유리병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빌려주는 ‘보틀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납하면 돈을 다시 돌려준다. 동네 가게 50여 곳과 함께 ‘유어보틀위크’도 운영한다.   ⓒCOFFEE BARISTA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26 문의 02-3144-0703 인스타그램 @bottle_factory     ⓒCOFFEE BARISTA   카페 곁애 서울 대방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 곁애(곁愛)는 여성의 존엄한 삶과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W-ing’에서 만든 공간이다. 텀블러 사용 시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그 외 테이크아웃은 제공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에만 쌀, 종이, 스테인리스, 유리 등 다회용 빨대를 제공하고 냅킨 없이 하얀 손수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COFFEE BARISTA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위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420-6 문의 0507-1342-3877 인스타그램 @cafe.gyute     ⓒCOFFEE BARISTA   더피커 포장 폐기물 감소를 목표로 운영되는 마켓이자, 비건 레스토랑 더피커는 더 오래 건강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폐기되었을 때 자원의 순환을 고려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직접 가져온 용기에 친환경 곡류와 견과류 등을 직접 무게를 재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기가 없어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계절에 맞춰 제철 식재료 팝업도 운영하고 있다. ⓒCOFFEE BARISTA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6시(일·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15 문의 070-4118-0710 인스타그램 @thepicker     ⓒCOFFEE BARISTA   얼스어스 일회용품 없는 카페 얼스어스에는 일회용 컵 대신 찻잔이, 티슈 대신 손수건이 있다. 음료나 디저트도 테이크아웃을 원한다면 개인 용기 지참이 필수다. 신선한 제철 과일을 이용해 만든 케이크를 선보이는데 계절별 신메뉴를 즐기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손님도 많은 편이라고. 2017년부터 꾸준히 친환경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며, 손님들의 참여도도 높다.   ⓒCOFFEE BARISTA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9시(화요일 휴무) 위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0 문의 010-7105-9413 인스타그램 @earth__us  
    • 뉴스
    • 라이프
    2021-06-04
  • [recipe] 무더운 하루의 활력소, 오늘은 아이스커피!
    오늘은 아이스커피!   무더운 하루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시원한 커피 음료, 이만한 게 또 없다.     ⓒCOFFEE BARISTA   얼그레이 커피 라떼 얼그레이 밀크티와 퐁신한 우유크림, 진한 에스프레소가 한데 어우러져 향긋한 느낌을 더해주는 커피 레시피.   재료 얼그레이 3g, 에스프레소 1샷, 설탕시럽 10ml, 스팀우유 220ml   만드는 법 ➀ 얼그레이 홍차를 뜨거운 물에 3분간 우려준다. ➁ 예열된 잔에 우려낸 홍차와 설탕시럽을 담아준다. ➂ 스팀 우유를 붓는다. ➃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따라준다.   ⓒCOFFEE BARISTA   커피 셔벗 에이드 탄산수 위에 커피 셔벗을 올려 완성한 에이드 음료. 달콤한 셔벗이 녹으면서 입안 가득 즐거움이 퍼진다.   재료 에스프레소 3샷, 메이플시럽 150ml, 정수한 물 400ml, 탄산수 150ml, 얼음 1컵 만드는 법 ➀ 메이플시럽과 정수한 물, 에스프레소 샷 3개를 넣고 저어준다. ➁ 냉동실에 5시간 정도 얼린다. ➂ 잔에 얼음을 담는다. ➃ 탄산수를 부어준다. ➄ 커피 셔벗을 포크로 긁어준 다음 스쿱으로 떠서 음료 위에 올린다.  
    • 뉴스
    • 라이프
    2021-05-31
  • [#dessert]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②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디저트 맛집의 인기메뉴를 한데 모았다.         프레데릭 베이커리 / @frederic_bakery   SNS를 통해 인기 고공행진 중인 ‘프레드릭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음료 하드라떼. 얼음이 녹으면 보통은 맛이 밍밍해지지만, 하드라떼는 마지막까지 진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물론 비주얼도 뛰어나다. 시즌별로 출시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그야말로 여심저격~! 6천5백원.     찬드라 / @chandra_cafe   양평 방앗간에서 만든 전통 쑥개떡과 잘 익은 성주 곶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데 담은 이색 메뉴 찰떡아이쑥크림. 꿀과 대추, 잣의 조합을 한 입 먹으면 어울리지 않을 듯 찰떡 같이 어울린다. 기분 좋은 건강함과 맛은 덤이다. 6천5백원.     르 페셰 미뇽 / @le.peche.mignon_   ‘르 페셰 미뇽’에는 메뉴가 없다. 매일 소량씩, 일주일 단위로 신상 메뉴를 선보이기 때문. 반면 매번 새로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단골들의 인지도는 높다. 1인 운영 카페로, 원데이 클래스를 병행하고 있어 영업시간이 변동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     고도 / @godo.official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완두콩, 금귤 절임과의 이색적인 만남. 은은한 민트 향과 단맛 뒤에 느껴지는 단짠의 조화는 ‘완두콩이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 만큼 인상적이다. 완두콩 선데는 후식 메뉴인데 인기가 좋아, 이른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기 위해 줄서는 경우가 다반사다.     원모어프로프즈 / @onemorepropose   연남동 카페 ‘원 모어 프러포즈’는 바나나 크럼블, 말차갸또 등 다양한 디저트는 물론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간 수제청 에이드로 인기가 높다. 액상과당이나 시럽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 본연을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매월 새로운 에이드를 기다리는 것도 색다른 재미 중 하나다. 7천5백원.     연남살롱 / @salon_de_yeonnam   빙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우유 얼음 베이스는 품질이 좋은 우유에 두 가지의 유제품을 섞어 3일 이상 얼려서 진하고 폭신한 맛을 낸다. 에스프레소 4샷을 넣어 얼린 커피 얼음에 달콤한 생크림과 연유를 얹은 비엔나커피빙수는 ‘연남살롱’의 야심작이다. 9천원.     디저티스트 / @dessertist_   산딸기 셔벗과 로스팅한 헤이즐넛이 가미된 초콜릿 마블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프로마주 크림, 체리 과육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체리 파르페는 여름철마다 생각나는 별미 중 하나다. 1만2천5백원.     젠제로 / @zenzero.seoul   금귤 홍차 타르트 아이스크림은 홍차를 베이스로 만들어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얼그레이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설탕에 절인 금귤은 한 입만 머금어도 베르가못 향이 입속을 장악한다. 아삭한 리조가 입안 가득 고소함과 여운을 남긴다. 7천원.     미니마이즈 / @minimize_seoul   말차 소스부터 우유 얼음, 아이스크림까지 설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 슈가, 알룰로스 등 천연 감미료를 넣어 건강한 단맛을 낸 말차 빙수. 얼음 안에는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와 저당 팥 앙금을 넣어 푸짐하게 완성했다. 1만9천원.     이치서울 / @ichi_seoul   진한 우유 아이스크림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청을 올려 완성한 시그니처 메뉴. 바질이나 키위, 무화과, 딸기, 쑥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제청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시소의 청아한 향미와 토마토의 단맛, 샐러리의 향긋함에 참외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진 이색 메뉴를 선보였다. 7천원.  
    • 뉴스
    • 라이프
    2021-05-31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오늘의 recipe] 쉽게 즐기는 ‘홈 베이커리’ 쿠키 레시피
    쉽게 즐기는 ‘홈 베이커리’ 쿠키 레시피   갓 구운 쿠키의 달콤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홈베이킹 타임.       건과일 시나몬 쿠키 시나몬 향이 나는 건과일 시나몬 쿠키는 누구나 좋아하는 쿠키다. 크랜베리, 대추야자, 프룬, 살구가 보석처럼 박혀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재료 (30개 분량) 실온에 둔 무염 버터 6큰술, 설탕 1/2컵, 댤걀 1개, 샤워크림 2큰술, 중력분 1 1/2컵, 베이킹소다 1/4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시나몬 파우더 1/4작은술, 잘게 다진 건과일 1/2+2큰술(건포도, 살구, 크랜베리, 대추야자, 프룬 등), 장식용 설탕 적당량   만드는 법 ➀ 버터와 설탕을 핸드믹서로 돌려 색이 밝아지고 가벼운 느낌이 들 때까지 크림화한다. 달걀을 넣고 다시 섞은 뒤, 사워크림을 넣고 하얀 자국이 없도록 잘 섞는다. ➁ 밀가루, 베이킹, 소다, 소금, 시나몬 파우더를 섞어 체에 내린다. ➂ ①이 반죽에 ②의 가루 재료를 두 번에 나누어 넣어 잘 섞고, 건과일을 마저 넣어 섞는다. ➃ 반죽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고 1시간 30분 정도 휴지시킨다. ➄ 반죽을 떼어 지름 2.5cm 크기로 동글날작하게 누른 다음, 설탕을 묻힌다. ➅ 팬에 버터를 가볍게 칠하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5cm 간격으로 놓는다.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12분간 굽는다.   Tips. 반죽을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 얼린 다음, 필요할 때 잘라서 그때그때 간편하게 쿠키를 구울 수 있다. 다른 쿠키 반죽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블레 ‘바삭바삭한 과자’를 뜻하는 사블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반죽에 레몬 제스트를 섞어서 향긋한 맛이 좋고, 테두리에 묻은 설탕이 한결 먹음직스럽다.   재료 (30개 분량) 실온에 둔 무염 버터 1컵, 설탕 3/4컵, 소금 1/2 작은술, 레몬 제스트 1/2 작은술, 실온에 둔 댤걀노른자 2개, 중력분 2컵, 달걀흰자 2개분, 장식용 굵은 설탕 1/4컵   Tips.달걀흰자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쿠키 반죽에 바르면 설탕이 겉에 더 잘 묻는다.   만드는 법 ➀ 버터를 핸드믹서로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 소금, 레몬 제스트를 넣고 잘 섞어 크림화한다. 색이 옅어지고 가벼운 느낌이 들면 달걀노른자를 한 개씩 넣어가며 섞는다. ➁ 밀가루를 체에 내린 뒤 ①에 조금씩 넣고 섞는다. ➂ 반죽을 반 나눈 뒤 도마에 놓고 굴리면서 빚어 20cm 길이의 원통 모양을 2개 완성한다. 유산지로 반죽을 감싸서 냉장고에 넣고 하룻밤 동안 휴지시킨다. ➃ ③에 달걀흰자를 붓으로 겉면에 골고루 바른 다음, 굵은 설탕에 굴려서 고루 묻힌다. ➄ 원통을 0.6cm 두께로 슬라이스 한 뒤 유산지를 깐 쿠키 팬에 2.5cm 간격으로 놓는다. ➅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이 될 때까지 12~15분간 굽는다.   Tips 사블레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것이 장점. 굵은 설탕 대신 색색 스프링클을 묻혀도 좋고, 구워서 잘게 부순 피칸이나 아몬드에 굴리면 한층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뉴스
    • 라이프
    2021-07-05
  • [#COFFEE] 커피페어링의 세계, 커피로 만든 술이 있다?
    커피의 신세계   커피는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을 이루면서 우리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커피로 만든 막걸리부터 맥주와 양주까지, 커피와 페어링이 돋보이는 이색 술을 소개한다.     패트론 XO카페 멕시코의 할리스코 언덕에서 재배한 100% 순수 웨버 블루 아가베를 전통 방식으로 블렌드하여 만든 패트론 실버에 아라비카 커피를 블렌딩하여 만들었다. 패트론 데킬라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바닐라, 커피 아로마가 진하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마시는 술로 더욱 유명하다. 용량 750ml / 알코올 도수 35%     딸꾹다방 단순히 커피 향만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를 넣어 맛과 향을 살린 커피 소주. 커피 가루를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콜드브루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달달하게 취하고 싶을 때 추천! 용량 360ml / 알코올 도수 16.9%   사무엘 스미스 오트밀 스타우트 영국 아일랜드의 워터포드 지역 사무엘 스미스 브루어리에서 만들어진 흑맥주. 오트밀은 중세시절 영국에서 에일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던 원료였다. 전체적으로 오트밀의 고소한 맛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씁쓸한 맛은 적고, 부드러우면서 맛이 무겁지 않고 강하지 않은 것이 특징. 탄산은 정당한 편으로 알코올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용량 355ml / 알코올 도수 5%     깔루아 아랍어로 ‘커피’를 뜻하는 깔루아는 1936년 멕시코에서 탄생한 커피 리큐르다.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에 사탕수수를 혼합해 만든 증류수에 브랜디, 코코아, 바닐라 등을 첨가해 만들어 특유의 향과 맛이 돋보인다. 우유를 섞어 만드는 깔루아 밀크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베이킹, 칵테일 재료로도 활용된다. 용량 1000ml / 알코올 도수 20%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 일본 명문 주조가에서 만드는 일명 ‘부엉이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는 러시아 왕가에서 즐겨 마시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해 만든 흑맥주로 로스팅된 원두가 가미됐다.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크리미한 헤드가 일품. 흑맥주 특유의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는 묵직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330ml / 알코올 도수 7.5%     막걸리카노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를 7일간 발효하여 빚은 신개념 막걸리.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과 쌉싸름한 끝 맛이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조화를 이루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곡물 라떼 한 잔을 마시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해서인지 막걸리 특유의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4%     밤의 커피 산토리에서 나온 커피맛 리큐르, 밤의 커피는 동결 분쇄하여 브라질 원두를 사용해 원두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특징. 커피와 어울리는 은은하고 담콤한 향의 브랜디와 럼을 약센트로 가미해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용량 500ml / 알코올 도수 8%     미스터 블랙 콜드브루 100% 수작업 선별한 스페셜 등급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 리큐어. 자체 개발한 ‘허니’ 가공을 통해 커피가 끈적거릴 정도로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씁쓸한 에스프레소와 다크 카카오의 전형적인 맛 사이로 희미하게 스며드는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온더 락 글래스로 마셔야 가장 명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700ml / 알코올 도수 25%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 오트밀과 고급 커피를 넣어 만든 맥주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은 커피 체리를 먹인 족제비의 배설물에서 걸러낸 커피콩으로 만든 위즐 커피가 들어간 프리미엄 맥주다. 달콤한 캐러멜 향와 깊고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커피의 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목 넘김도 매우 부드러워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제품 중 하나다. 그러나 수요 증가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현재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10.9%  
    • 뉴스
    • 라이프
    2021-06-11
  • [오늘의 recipe] 집에서 즐기는 여름철 칵테일 레시피
    Refreshing drink up  '알코올을 줄여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COFFEE BARISTA   -Manhattan Flight- 나만의 스타일대로 가감해서 즐기는 3가지 스타일 맨하탄.   1. Classic Manhattan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 75mL, 코키 토리노 3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조금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브랜디로 맛을 낸 체리를 위에 장식한다.   2. Red Hook Ingredient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60mL, 푼테메스 25mL, 룩사르도 마라스키노 리큐어 15mL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3.Tipperary Cocktail Ingredient 재료 아이리시 위스키 12년산 45mL, 카르파노 안티카 45mL, 그린 샤르트뢰즈 15mL, 배럴 에이지드 비터스와 오렌지 비터스, 퐁타를리에 압생트 조금씩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 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한다. ➃ 먹기 직전에 글라스 위에 레몬 트위스트 오일을 짜 넣는다.     -Bazaar Encounter-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칵테일. 놋그릇이 얼음 냉기를 오래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재료 레미 마틴 V.S.O.P. 코냑 25mL, 헨드릭스 진 25mL, 그레이프 모래스 20mL, 클럽소다 15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레몬 5mL, 데이트 퓌레 1바 스푼 가득, 로즈워터 조금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셰이크 안을 얼음으로 가득 채운 다음 뚜껑을 닫고 15초간 힘차게 섞는다. ➂ 셰이크 안에 클럽 소다를 15mL 넣는다. ➃ 찻잎 여과기를 사용해 음료를 체로 걸러 잘게 부순 얼음을 가득 채운 놋그릇에 담는다. ➄ 구운 잣, 말린 귤껍질, 건포도 등으로 장식한다.     ⓒCOFFEE BARISTA   -Frozen Irish Coffee- 위스키와 커피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아이리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재료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40mL, 에스프레소 30mL, 커피 리큐르 20mL, 데메라라 설탕 시럽 20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소금 조금, 잘게 부순 얼음 300mL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10~15초간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섞는다. ➁ 칵테일을 차가운 브랜디용 술잔에 붓는다. ➂ 강판에 간 시나몬과 에스프레소 빈을 뿌린다.     -Sherry Hurricane- 셰리주에 레몬주스와 시럽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 칵테일.   재료 아몬티야도 셰리 45mL, 레몬주스 20mL, 패션프루츠 시럽 15mL, 아카시아 꿀 시럽 8mL, 압생트와 페이쇼즈 비터스 조금, 오렌지 슬라이스, 브랜디에 담근 체리, 종이우산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얼음 큐브 2개를 넣고 재료가 차가워질 때까지 섞는다. ➂ 셰이크를 열고 호손 스트레이너를 사용해 차가운 글라스에 음료를 담는다. ➃ 글라스에 잘게 부순 얼음을 반쯤 채운다. ➄ 소량의 페이쇼즈 비터스를 칵테일 위에 힘껏 뿌려 컬러 층을 만든다. ➅ 깬 얼음을 조금 더 넣는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와 체리, 우산 등으로 장식한다.  
    • 뉴스
    • 라이프
    2021-06-07
  • [#CAFE] 일회용 없는 커피 생활, 친환경 카페 4곳
    일회용 없는 커피 생활, 친환경 카페 4곳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다. 화두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 일회용 컵이나 포장재 없이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노-플라스틱 카페 4곳을 소개한다.     ⓒCOFFEE BARISTA   보틀팩토리 플라스틱 없는 카페로 유명한 보틀팩토리. 일회용 컵은 일절 제공하지 않으며 개인 컵 없이 방문한 손님들에게는 텀블러를 빌려준다. 테이크아웃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진열장에 전시된 텀블러나 유리병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빌려주는 ‘보틀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납하면 돈을 다시 돌려준다. 동네 가게 50여 곳과 함께 ‘유어보틀위크’도 운영한다.   ⓒCOFFEE BARISTA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26 문의 02-3144-0703 인스타그램 @bottle_factory     ⓒCOFFEE BARISTA   카페 곁애 서울 대방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 곁애(곁愛)는 여성의 존엄한 삶과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W-ing’에서 만든 공간이다. 텀블러 사용 시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그 외 테이크아웃은 제공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에만 쌀, 종이, 스테인리스, 유리 등 다회용 빨대를 제공하고 냅킨 없이 하얀 손수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COFFEE BARISTA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위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420-6 문의 0507-1342-3877 인스타그램 @cafe.gyute     ⓒCOFFEE BARISTA   더피커 포장 폐기물 감소를 목표로 운영되는 마켓이자, 비건 레스토랑 더피커는 더 오래 건강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폐기되었을 때 자원의 순환을 고려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직접 가져온 용기에 친환경 곡류와 견과류 등을 직접 무게를 재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기가 없어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계절에 맞춰 제철 식재료 팝업도 운영하고 있다. ⓒCOFFEE BARISTA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6시(일·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15 문의 070-4118-0710 인스타그램 @thepicker     ⓒCOFFEE BARISTA   얼스어스 일회용품 없는 카페 얼스어스에는 일회용 컵 대신 찻잔이, 티슈 대신 손수건이 있다. 음료나 디저트도 테이크아웃을 원한다면 개인 용기 지참이 필수다. 신선한 제철 과일을 이용해 만든 케이크를 선보이는데 계절별 신메뉴를 즐기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손님도 많은 편이라고. 2017년부터 꾸준히 친환경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며, 손님들의 참여도도 높다.   ⓒCOFFEE BARISTA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9시(화요일 휴무) 위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0 문의 010-7105-9413 인스타그램 @earth__us  
    • 뉴스
    • 라이프
    2021-06-04
  • [커피it수다] 빈센조와 에스프레소
    빈센조에 출연한 송중기 ⓒtvn   빈센조와 에스프레소   얼마 전 종방한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물리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빈센조 역할의 송중기는 드라마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이 난다. 게다가 사건이 해결되고 난 후, 홀가분한 표정으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들이켜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멋지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김포공항은 국내선, 국제선 청사를 모두 갖춘 모름지기 대한민국의 대표 국제공항이었다. 1990년대 후반까지 외국인의 한국 입국 증가와 해외여행 자유화에 따라 해외여행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김포공항은 항공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다.   김포공항 국제청사 라운지 앞에 외국계 커피전문점이 입점한 것도 그즈음이다. 당시 나는 공항 내 시설물 관리 외주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에, 시설물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었다. 금붕어 수족관이 인테리어 된 다방에 익숙했던 터라, 품격(?)있는 영어 메뉴판과 깔끔하게 차려입은 바리스타의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했다.   오전에 관련 업체 브리핑을 마치고 귀소 시간이 어정쩡 하던 차에, 호기심이 발동해 새로 입점한 그 커피점을 찾았다. 알 듯 모를 듯한 영문 메뉴 중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그곳의 커피 가격은 다방이나, 당시 이름난 국내 커피 체인점 보다 훨씬 비쌌다) 음료를 주문했다. 그게 바로 생애 최초의 에스프레소….   ‘딩동’ 상큼한 차임벨 소리와 ‘에스프레소 한 잔 주문하신 분’이라는 호출에 카운터에서 음료를 받았다. 속으로는 ‘싼 거 시켰다고 더럽게 조금 주네’라고 투덜거리면서, 장난감보다 작은 커피잔이 올려진 쟁반을 들고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그리고는, 주변 손님들의 오묘한 눈길을 느끼며 아주 자연스럽게 에스프레소 첫 모금을 들이켰다.   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세계, 불타는 태양, 사막의 모래밭, 시베리아의 강풍이 동시다발로 식도를 타고 내렸다. 그동안 경험해 본 인스턴트 블랙커피와 치기 어린 객기로 몇 번 마셔본 아메리카노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농도의 깊이와 두께, 그야말로 공포의 한잔이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였다. 일사불퇴의 자세로 조그마한 잔의 음료를 음미하듯 에스프레소를 일곱 번에 나누어 비웠다. 또 아주 자연스럽게 커피잔을 카운터에 반납하고(이게 뭐 미국식이랍니다) 어찌어찌하여 영등포 사무실로 귀소하였다. 몇 차례의 복통과 설사, 불면의 밤을 지새운 다음 날 아침, 사무실 동기에게 그 사실을 고백했다. 그날 사무실에서는 에스프레소에 대한 무용담이 하루 종일 쏟아졌다.   커피는 이제 단순한 음료의 단계를 넘어섰다. 커피는 이미 문화이며, 소통의 매개체이고 고유의 트렌드다. 커피가 한 끼 식사비에 상응하는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든, 커피는 계속 우리 곁에있을 것이다. 그 커피 한잔에 담긴 관계, 커피 한잔의 순간, 커피 한잔의 스토리를 통해 우리는 커피를 또 그렇게 기억하고 추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몸서리쳐지는 에스프레소에 관한 추억에 엷은 웃음이 새어 나온다.     글 / 전주일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위해 여러 가지 자격증을 땄지만, 재취업의 난관에 부딪혀 좌절하던 중, 행복한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간간이 글을 쓰고 있다.
    • 뉴스
    • 라이프
    2021-05-31
  • [recipe] 무더운 하루의 활력소, 오늘은 아이스커피!
    오늘은 아이스커피!   무더운 하루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시원한 커피 음료, 이만한 게 또 없다.     ⓒCOFFEE BARISTA   얼그레이 커피 라떼 얼그레이 밀크티와 퐁신한 우유크림, 진한 에스프레소가 한데 어우러져 향긋한 느낌을 더해주는 커피 레시피.   재료 얼그레이 3g, 에스프레소 1샷, 설탕시럽 10ml, 스팀우유 220ml   만드는 법 ➀ 얼그레이 홍차를 뜨거운 물에 3분간 우려준다. ➁ 예열된 잔에 우려낸 홍차와 설탕시럽을 담아준다. ➂ 스팀 우유를 붓는다. ➃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따라준다.   ⓒCOFFEE BARISTA   커피 셔벗 에이드 탄산수 위에 커피 셔벗을 올려 완성한 에이드 음료. 달콤한 셔벗이 녹으면서 입안 가득 즐거움이 퍼진다.   재료 에스프레소 3샷, 메이플시럽 150ml, 정수한 물 400ml, 탄산수 150ml, 얼음 1컵 만드는 법 ➀ 메이플시럽과 정수한 물, 에스프레소 샷 3개를 넣고 저어준다. ➁ 냉동실에 5시간 정도 얼린다. ➂ 잔에 얼음을 담는다. ➃ 탄산수를 부어준다. ➄ 커피 셔벗을 포크로 긁어준 다음 스쿱으로 떠서 음료 위에 올린다.  
    • 뉴스
    • 라이프
    2021-05-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