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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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헬스] 적당한 커피 섭취, 사망위험도 낮춘다
    ⓒCOFFEE BARISTA   적당한 커피 섭취가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이정은)·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안윤옥,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신애선) 공동 연구팀이 커피 섭취를 통한 사망위험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국제학술지 ‘국제역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인 등 아시아인 33만명을 대상으로 1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커피와 인간 수명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과거 유럽인을 대상으로 몇 차례 진행된 바 있지만,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3~4잔을 섭취하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남성은 24%, 여성은 28%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하루 커피 섭취량을 ▶1~2잔 ▶3~4잔 ▶5잔 이상을 마시는 남녀그룹을 각각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하여 결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1~2잔 섭취시 남성 22%, 여성20% ▶3~4잔 섭취시 남성 24%, 여성 35% ▶5잔 이상 섭취시 남성 24%, 여성 28% 수명 위험이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 카페인, 트리고넬린, 마그네슘 등의 생리활성물질이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를 내고,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녹차 섭취시에도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녹차 섭취량에 따른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감소 효과는 ▶하루 1잔 이상~3잔 미만 섭취시 남성 15%, 여성 12%, ▶3잔 이상∼5잔 미만 섭취시 남성 17%, 여성 20% ▶5잔 이상 섭취시 남성 21%, 여성 22% 사망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그동안 미국, 영국, 스웨덴, 핀란드 등에서 커피 섭취가 사망위험을 낮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유전자와 생활습관이 확연히 다른 아시아인에서도 커피 섭취가 건강상 이롭다는 점을 새롭게 밝힌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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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COFFEE] 커피페어링의 세계, 커피로 만든 술이 있다?
    커피의 신세계   커피는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을 이루면서 우리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커피로 만든 막걸리부터 맥주와 양주까지, 커피와 페어링이 돋보이는 이색 술을 소개한다.     패트론 XO카페 멕시코의 할리스코 언덕에서 재배한 100% 순수 웨버 블루 아가베를 전통 방식으로 블렌드하여 만든 패트론 실버에 아라비카 커피를 블렌딩하여 만들었다. 패트론 데킬라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바닐라, 커피 아로마가 진하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마시는 술로 더욱 유명하다. 용량 750ml / 알코올 도수 35%     딸꾹다방 단순히 커피 향만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를 넣어 맛과 향을 살린 커피 소주. 커피 가루를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콜드브루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달달하게 취하고 싶을 때 추천! 용량 360ml / 알코올 도수 16.9%   사무엘 스미스 오트밀 스타우트 영국 아일랜드의 워터포드 지역 사무엘 스미스 브루어리에서 만들어진 흑맥주. 오트밀은 중세시절 영국에서 에일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던 원료였다. 전체적으로 오트밀의 고소한 맛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씁쓸한 맛은 적고, 부드러우면서 맛이 무겁지 않고 강하지 않은 것이 특징. 탄산은 정당한 편으로 알코올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용량 355ml / 알코올 도수 5%     깔루아 아랍어로 ‘커피’를 뜻하는 깔루아는 1936년 멕시코에서 탄생한 커피 리큐르다.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에 사탕수수를 혼합해 만든 증류수에 브랜디, 코코아, 바닐라 등을 첨가해 만들어 특유의 향과 맛이 돋보인다. 우유를 섞어 만드는 깔루아 밀크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베이킹, 칵테일 재료로도 활용된다. 용량 1000ml / 알코올 도수 20%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 일본 명문 주조가에서 만드는 일명 ‘부엉이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는 러시아 왕가에서 즐겨 마시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해 만든 흑맥주로 로스팅된 원두가 가미됐다.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크리미한 헤드가 일품. 흑맥주 특유의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는 묵직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330ml / 알코올 도수 7.5%     막걸리카노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를 7일간 발효하여 빚은 신개념 막걸리.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과 쌉싸름한 끝 맛이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조화를 이루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곡물 라떼 한 잔을 마시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해서인지 막걸리 특유의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4%     밤의 커피 산토리에서 나온 커피맛 리큐르, 밤의 커피는 동결 분쇄하여 브라질 원두를 사용해 원두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특징. 커피와 어울리는 은은하고 담콤한 향의 브랜디와 럼을 약센트로 가미해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용량 500ml / 알코올 도수 8%     미스터 블랙 콜드브루 100% 수작업 선별한 스페셜 등급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 리큐어. 자체 개발한 ‘허니’ 가공을 통해 커피가 끈적거릴 정도로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씁쓸한 에스프레소와 다크 카카오의 전형적인 맛 사이로 희미하게 스며드는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온더 락 글래스로 마셔야 가장 명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700ml / 알코올 도수 25%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 오트밀과 고급 커피를 넣어 만든 맥주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은 커피 체리를 먹인 족제비의 배설물에서 걸러낸 커피콩으로 만든 위즐 커피가 들어간 프리미엄 맥주다. 달콤한 캐러멜 향와 깊고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커피의 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목 넘김도 매우 부드러워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제품 중 하나다. 그러나 수요 증가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현재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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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오늘의 recipe] 집에서 즐기는 여름철 칵테일 레시피
    Refreshing drink up  '알코올을 줄여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COFFEE BARISTA   -Manhattan Flight- 나만의 스타일대로 가감해서 즐기는 3가지 스타일 맨하탄.   1. Classic Manhattan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 75mL, 코키 토리노 3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조금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브랜디로 맛을 낸 체리를 위에 장식한다.   2. Red Hook Ingredient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60mL, 푼테메스 25mL, 룩사르도 마라스키노 리큐어 15mL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3.Tipperary Cocktail Ingredient 재료 아이리시 위스키 12년산 45mL, 카르파노 안티카 45mL, 그린 샤르트뢰즈 15mL, 배럴 에이지드 비터스와 오렌지 비터스, 퐁타를리에 압생트 조금씩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 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한다. ➃ 먹기 직전에 글라스 위에 레몬 트위스트 오일을 짜 넣는다.     -Bazaar Encounter-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칵테일. 놋그릇이 얼음 냉기를 오래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재료 레미 마틴 V.S.O.P. 코냑 25mL, 헨드릭스 진 25mL, 그레이프 모래스 20mL, 클럽소다 15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레몬 5mL, 데이트 퓌레 1바 스푼 가득, 로즈워터 조금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셰이크 안을 얼음으로 가득 채운 다음 뚜껑을 닫고 15초간 힘차게 섞는다. ➂ 셰이크 안에 클럽 소다를 15mL 넣는다. ➃ 찻잎 여과기를 사용해 음료를 체로 걸러 잘게 부순 얼음을 가득 채운 놋그릇에 담는다. ➄ 구운 잣, 말린 귤껍질, 건포도 등으로 장식한다.     ⓒCOFFEE BARISTA   -Frozen Irish Coffee- 위스키와 커피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아이리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재료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40mL, 에스프레소 30mL, 커피 리큐르 20mL, 데메라라 설탕 시럽 20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소금 조금, 잘게 부순 얼음 300mL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10~15초간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섞는다. ➁ 칵테일을 차가운 브랜디용 술잔에 붓는다. ➂ 강판에 간 시나몬과 에스프레소 빈을 뿌린다.     -Sherry Hurricane- 셰리주에 레몬주스와 시럽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 칵테일.   재료 아몬티야도 셰리 45mL, 레몬주스 20mL, 패션프루츠 시럽 15mL, 아카시아 꿀 시럽 8mL, 압생트와 페이쇼즈 비터스 조금, 오렌지 슬라이스, 브랜디에 담근 체리, 종이우산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얼음 큐브 2개를 넣고 재료가 차가워질 때까지 섞는다. ➂ 셰이크를 열고 호손 스트레이너를 사용해 차가운 글라스에 음료를 담는다. ➃ 글라스에 잘게 부순 얼음을 반쯤 채운다. ➄ 소량의 페이쇼즈 비터스를 칵테일 위에 힘껏 뿌려 컬러 층을 만든다. ➅ 깬 얼음을 조금 더 넣는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와 체리, 우산 등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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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dessert]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②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디저트 맛집의 인기메뉴를 한데 모았다.         프레데릭 베이커리 / @frederic_bakery   SNS를 통해 인기 고공행진 중인 ‘프레드릭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음료 하드라떼. 얼음이 녹으면 보통은 맛이 밍밍해지지만, 하드라떼는 마지막까지 진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물론 비주얼도 뛰어나다. 시즌별로 출시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그야말로 여심저격~! 6천5백원.     찬드라 / @chandra_cafe   양평 방앗간에서 만든 전통 쑥개떡과 잘 익은 성주 곶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데 담은 이색 메뉴 찰떡아이쑥크림. 꿀과 대추, 잣의 조합을 한 입 먹으면 어울리지 않을 듯 찰떡 같이 어울린다. 기분 좋은 건강함과 맛은 덤이다. 6천5백원.     르 페셰 미뇽 / @le.peche.mignon_   ‘르 페셰 미뇽’에는 메뉴가 없다. 매일 소량씩, 일주일 단위로 신상 메뉴를 선보이기 때문. 반면 매번 새로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단골들의 인지도는 높다. 1인 운영 카페로, 원데이 클래스를 병행하고 있어 영업시간이 변동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     고도 / @godo.official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완두콩, 금귤 절임과의 이색적인 만남. 은은한 민트 향과 단맛 뒤에 느껴지는 단짠의 조화는 ‘완두콩이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 만큼 인상적이다. 완두콩 선데는 후식 메뉴인데 인기가 좋아, 이른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기 위해 줄서는 경우가 다반사다.     원모어프로프즈 / @onemorepropose   연남동 카페 ‘원 모어 프러포즈’는 바나나 크럼블, 말차갸또 등 다양한 디저트는 물론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간 수제청 에이드로 인기가 높다. 액상과당이나 시럽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 본연을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매월 새로운 에이드를 기다리는 것도 색다른 재미 중 하나다. 7천5백원.     연남살롱 / @salon_de_yeonnam   빙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우유 얼음 베이스는 품질이 좋은 우유에 두 가지의 유제품을 섞어 3일 이상 얼려서 진하고 폭신한 맛을 낸다. 에스프레소 4샷을 넣어 얼린 커피 얼음에 달콤한 생크림과 연유를 얹은 비엔나커피빙수는 ‘연남살롱’의 야심작이다. 9천원.     디저티스트 / @dessertist_   산딸기 셔벗과 로스팅한 헤이즐넛이 가미된 초콜릿 마블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프로마주 크림, 체리 과육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체리 파르페는 여름철마다 생각나는 별미 중 하나다. 1만2천5백원.     젠제로 / @zenzero.seoul   금귤 홍차 타르트 아이스크림은 홍차를 베이스로 만들어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얼그레이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설탕에 절인 금귤은 한 입만 머금어도 베르가못 향이 입속을 장악한다. 아삭한 리조가 입안 가득 고소함과 여운을 남긴다. 7천원.     미니마이즈 / @minimize_seoul   말차 소스부터 우유 얼음, 아이스크림까지 설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 슈가, 알룰로스 등 천연 감미료를 넣어 건강한 단맛을 낸 말차 빙수. 얼음 안에는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와 저당 팥 앙금을 넣어 푸짐하게 완성했다. 1만9천원.     이치서울 / @ichi_seoul   진한 우유 아이스크림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청을 올려 완성한 시그니처 메뉴. 바질이나 키위, 무화과, 딸기, 쑥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제청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시소의 청아한 향미와 토마토의 단맛, 샐러리의 향긋함에 참외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진 이색 메뉴를 선보였다.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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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dessert]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①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디저트 맛집의 인기메뉴를 한데 모았다.       버터풀앤크리멀러스 / @butterfulbakery   달지 않고 맛있는 블루베리와 요거트 크림, 풍미 가득한 마스카포네 치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블루베리 요거트크림 크로와상은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다. 그렇지만 겹겹이 층을 낸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어떤 메뉴를 골라도 보통 이상은 한다는 평가가 일반적. 6천5백원.     아우프글렛 / @aufglet   바삭하게 잘 구운 크로플 위에 큼직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올려 주는 ‘아우프글렛’의 메뉴는 별것 없지만, 정말 별것이다. 쫀득한 맛이 매력적인 젤라또와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크로플, 그 위를 수놓은 톡톡한 향미의 시나몬 가루까지, 그야말로 1인 1크로플 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맛이다. 9천원.     마호가니 / @mahoganycafe   딸기 크림과 퓨레가 층층이 쌓여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마호가니 대표 메뉴인 45파이는 영롱한 자태로 돈이 아깝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달콤한 맛과 파이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 파이라는 특성상 잘 부스러진다는 단점이있지만, 디저트 마니아들에게 피해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 중. 8천5백원.     뭄미 / @___mummi   뭄미의 시그니처 메뉴 펌킨 파이는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고소한 파이의 맛과 속을 채운 생크림, 달콤한 호박 풍미가 제대로다. 펌킨 파이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포크 두 개를 파이 가운데에 푹! 꽂아서 파이를 반으로 가른 다음, 생크림과 호박 필링, 파이지를 삼합으로 먹는 것. 거기에 아메리카노를 한 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6천8백원.     파롤앤랑그 / @parole_langue   1인당 2개씩 한정 판매를 하는데도 서두르지 않으면 파이는 구경도 하지 못할 정도라는 맛집. 구운 옥수수를 올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고소한 옥수수 파이, 견과류와 아이스 홍시의 이색 조합이 일품인 홍시 파이, 아는 맛이 더 무섭다는 바질 토마토 파이까지. 무얼 선택하든지 후회 없는 맛을 선사한다. 7천5백원부터     카페 노티드 / @cafeknotted   ‘노티드 청담’의 인기 넘버원은 뭐니 뭐니 해도 도넛이다. 빵 안 가득 채운 필링은 적당한 달콤함으로 물리지 않고 몇 개든 먹을 수 있게 만든다. 도넛 아닌 듯, 도넛같은 담백한 맛을 가진 우유 생크림 도넛은 그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3천5백원.     새들러하우스 / @saddlerseoul   압구정 ‘새들러하우스’는 몇몇 셀럽들이 SNS를 통해 ‘최애 맛집’으로 등극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플레인, 바질, 치즈, 콘 총 4종류 크로플을 판매하는데, 모두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고르게 인기를 누리는 중. 영양 부추와 베이컨 토마토, 콘마요 3가지 크림치즈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크로플에 시럽을 덧발라 겉은 바삭 달달한 맛이 난다. 속은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4천9백원부터.     재인 / @patisserie.jaein   대부분 메뉴가 빠르게 품절되지만, 예약 없이는 선점할 수 없는 인기 디저트가 바로 무화과 타르트 하바구다. 전남 해남의 농장에서 공급받은 무화과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타르트 속을 채운 헤이즐넛 크림과 꿀에 절인 무화과의 조합이 가히 환상적. 너무 달지 않고 농밀한 타르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7천8백원.     세드라 / @cedtrat_paisserie   프랑스 피에르 에르메 본사에서 근무한 최초의 동양인, 최규성 셰프가 운영하는 ‘세드라’는 그 명성만큼 맛있는 디저트가 많다. 저마다 독창적인 디저트 속에서 선택마저 어렵다면 시그너처 메뉴 백년초 파블로바부터 경험해 보길. 몽글몽글한 샹티이 크림 안을 비집고 들어온 백년초와 파인애플 콩포트가 파인 디저트의 마력에 눈뜨게 한다.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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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PLACE] 우리 동네, 카페를 소개합니다
    ⓒCOFFEE BARISTA   테라스가 예쁜 카페 아스트루드 커피   ‘아스트루드 커피’는 경기도 일산의 카페거리, 일명 밤리단 길에 자리한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다. 외관과 실내 모두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되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낡은 외관은 카페를 한층 멋스럽게 만든다. 실내는 우드 테이블과 파스텔컬러의 의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한층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아스트루드 커피는 2017년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아스트루드 브루어스’라는 로스터리 카페로 오랫동안 사랑받다가 대화동 매장으로 이전하면서 커피 교육 및 원두 납품 및 판매, 카페 컨설팅을진행하고 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만든 품질 좋은 커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메리카노는 물론 밀크티와 에이드까지 음료의 구성은 꽤나 다양한 편. 티라미슈와 당근 케이크, 크루아상 등 디저트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다는 평가다. 작은 정원처럼 꾸며진 테라스는 카페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그니처 공간이다.   추천메뉴 오늘의커피 5천원, 아인슈페너 5천5백원, 밀크티 5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7시 30분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232번길 37 문의 070-7543-7319 인스타그램 astrudcoffee     ⓒCOFFEE BARISTA   커피 천국을 만나다 헤븐카페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는 ‘헤븐카페’는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장식미로 두 눈을 즐겁게 만든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이지만, 카페 천장을 가득 메운 그린 테리어와 골드 무드의 조명이 어우러져 더할 나위 없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노톤 컬러의 주를 이루는 실내도 넓고 테이블도 많은 편이다. 또 마블 테이블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셀카 찍기를 좋아한다면 천장의 조명을 활용해 인증 샷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스 음료는 구입 시 테이크아웃 전용 캔에 담아주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간편하고 오래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외부 테라스를 운영하고 있어 야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또 인근에 대형 쇼핑센터가 있어 쇼핑을 즐긴 후 잠시 쉬면서 아픈 다리를 쉬어가기에도 적당하다. 좌석마다 콘센트가 마련되어 노트북 작업에도 무리가 없다. 트로피컬한 무드의 에이드 음료는 헤븐카페의 인기 메뉴 중 하나.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3천원, 헤븐시트러스에이드 5천5백원, 생과일시즌에이드 5천5백원, 하늘 스무디 5천원 영업시간 오전 8시 30분~오후 8시 위치 인천 서구 북항로32번안길 9-19 문의 070-8869-2235 인스타그램 _heavencafe     ⓒCOFFEE BARISTA   파주, 아름다운 자연과의 만남 카페 우   한적한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카페 우’는 자연과 가까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주의 히든 플레이스다. 요즘처럼 포근한 날씨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맛있는 커피 한 잔 나누면서 담소를 즐기기에 제격. 파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골 풍경은 덤이다.   매장에서는 커피와 스무디, 허브티 등의 음료와 함께 마카롱, 크로크무슈 같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인기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수제 와플이다. 생과일과 생크림을 듬뿍 곁들이는 와플은 먹지 않고 집에 가면 후회할 메뉴 중 하나라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청을 이용해 선보이는 에이드도 별미다.   실내는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였으며, 원목 소재로 포인트로 가미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담한 인상을 준다. 특히, 우드 패널과 데크로 완성한 테라스는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 한켠에는 작은 마당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소풍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3천5백원, 카페라떼 4천원, 카푸치노 4천원, 생과일 와플 6천9백원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8시 (목요일 휴무) 위치 경기 파주시 적성면 칠중7길 95 문의 031-255-8833 인스타그램 cafe__woo     ⓒCOFFEE BARISTA   쉼터 같은 힐링 플레이스 카페 신기로   경기도 용인의 한적한 마을에 자리한 루프탑 ‘카페 신기로’는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오후의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쉼터 같은 카페다. 실내는 밝고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되어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 되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룸도 운영하고 있는데, 인원 제한은 없으나 시간당 5천원의 추가 요금을 받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참고할 것.   매장에서는 브런치 메뉴와 함께 피자와 파스타 등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크루아상이나 스콘, 케이크 등의 디저트도 판매한다. 1~3층은 카페로, 4층은 옥상달빛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야외 정원은 안전을 위해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개의 티피 텐트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신기로의 인기 스폿은 야외 잔디밭이다. 아이들이 뛰어놓기 좋은 곳으로, 날씨가 좋을 때는 온 가족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거나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 빈백에 한가로이 누워 쉴 수도 있다.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4천원, 카페라떼 5천원, 리얼자몽에이드 6천원, 투움바파스타 1만2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 (화요일 휴무)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기로 106-30 문의 031-334-0408 인스타그램 cafe_sing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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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커피&헬스] 적당한 커피 섭취, 사망위험도 낮춘다
    ⓒCOFFEE BARISTA   적당한 커피 섭취가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이정은)·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안윤옥,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신애선) 공동 연구팀이 커피 섭취를 통한 사망위험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국제학술지 ‘국제역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인 등 아시아인 33만명을 대상으로 1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커피와 인간 수명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과거 유럽인을 대상으로 몇 차례 진행된 바 있지만,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3~4잔을 섭취하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남성은 24%, 여성은 28%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하루 커피 섭취량을 ▶1~2잔 ▶3~4잔 ▶5잔 이상을 마시는 남녀그룹을 각각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하여 결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1~2잔 섭취시 남성 22%, 여성20% ▶3~4잔 섭취시 남성 24%, 여성 35% ▶5잔 이상 섭취시 남성 24%, 여성 28% 수명 위험이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 카페인, 트리고넬린, 마그네슘 등의 생리활성물질이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를 내고,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녹차 섭취시에도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녹차 섭취량에 따른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감소 효과는 ▶하루 1잔 이상~3잔 미만 섭취시 남성 15%, 여성 12%, ▶3잔 이상∼5잔 미만 섭취시 남성 17%, 여성 20% ▶5잔 이상 섭취시 남성 21%, 여성 22% 사망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그동안 미국, 영국, 스웨덴, 핀란드 등에서 커피 섭취가 사망위험을 낮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유전자와 생활습관이 확연히 다른 아시아인에서도 커피 섭취가 건강상 이롭다는 점을 새롭게 밝힌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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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COFFEE] 커피페어링의 세계, 커피로 만든 술이 있다?
    커피의 신세계   커피는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을 이루면서 우리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커피로 만든 막걸리부터 맥주와 양주까지, 커피와 페어링이 돋보이는 이색 술을 소개한다.     패트론 XO카페 멕시코의 할리스코 언덕에서 재배한 100% 순수 웨버 블루 아가베를 전통 방식으로 블렌드하여 만든 패트론 실버에 아라비카 커피를 블렌딩하여 만들었다. 패트론 데킬라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바닐라, 커피 아로마가 진하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마시는 술로 더욱 유명하다. 용량 750ml / 알코올 도수 35%     딸꾹다방 단순히 커피 향만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를 넣어 맛과 향을 살린 커피 소주. 커피 가루를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콜드브루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달달하게 취하고 싶을 때 추천! 용량 360ml / 알코올 도수 16.9%   사무엘 스미스 오트밀 스타우트 영국 아일랜드의 워터포드 지역 사무엘 스미스 브루어리에서 만들어진 흑맥주. 오트밀은 중세시절 영국에서 에일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던 원료였다. 전체적으로 오트밀의 고소한 맛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씁쓸한 맛은 적고, 부드러우면서 맛이 무겁지 않고 강하지 않은 것이 특징. 탄산은 정당한 편으로 알코올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용량 355ml / 알코올 도수 5%     깔루아 아랍어로 ‘커피’를 뜻하는 깔루아는 1936년 멕시코에서 탄생한 커피 리큐르다.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에 사탕수수를 혼합해 만든 증류수에 브랜디, 코코아, 바닐라 등을 첨가해 만들어 특유의 향과 맛이 돋보인다. 우유를 섞어 만드는 깔루아 밀크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베이킹, 칵테일 재료로도 활용된다. 용량 1000ml / 알코올 도수 20%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 일본 명문 주조가에서 만드는 일명 ‘부엉이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는 러시아 왕가에서 즐겨 마시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해 만든 흑맥주로 로스팅된 원두가 가미됐다.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크리미한 헤드가 일품. 흑맥주 특유의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는 묵직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330ml / 알코올 도수 7.5%     막걸리카노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를 7일간 발효하여 빚은 신개념 막걸리.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과 쌉싸름한 끝 맛이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조화를 이루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곡물 라떼 한 잔을 마시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해서인지 막걸리 특유의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4%     밤의 커피 산토리에서 나온 커피맛 리큐르, 밤의 커피는 동결 분쇄하여 브라질 원두를 사용해 원두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특징. 커피와 어울리는 은은하고 담콤한 향의 브랜디와 럼을 약센트로 가미해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용량 500ml / 알코올 도수 8%     미스터 블랙 콜드브루 100% 수작업 선별한 스페셜 등급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 리큐어. 자체 개발한 ‘허니’ 가공을 통해 커피가 끈적거릴 정도로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씁쓸한 에스프레소와 다크 카카오의 전형적인 맛 사이로 희미하게 스며드는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온더 락 글래스로 마셔야 가장 명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 700ml / 알코올 도수 25%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 오트밀과 고급 커피를 넣어 만든 맥주 미켈러 비어긱 브런치 위즐은 커피 체리를 먹인 족제비의 배설물에서 걸러낸 커피콩으로 만든 위즐 커피가 들어간 프리미엄 맥주다. 달콤한 캐러멜 향와 깊고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커피의 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목 넘김도 매우 부드러워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제품 중 하나다. 그러나 수요 증가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현재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용량 350ml / 알코올 도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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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오늘의 recipe] 집에서 즐기는 여름철 칵테일 레시피
    Refreshing drink up  '알코올을 줄여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COFFEE BARISTA   -Manhattan Flight- 나만의 스타일대로 가감해서 즐기는 3가지 스타일 맨하탄.   1. Classic Manhattan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 75mL, 코키 토리노 3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조금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브랜디로 맛을 낸 체리를 위에 장식한다.   2. Red Hook Ingredient 재료 불릿 라이 위스키60mL, 푼테메스 25mL, 룩사르도 마라스키노 리큐어 15mL   만드는 법 ➀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3.Tipperary Cocktail Ingredient 재료 아이리시 위스키 12년산 45mL, 카르파노 안티카 45mL, 그린 샤르트뢰즈 15mL, 배럴 에이지드 비터스와 오렌지 비터스, 퐁타를리에 압생트 조금씩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차가운 스터어링 글라스에 넣고 얼음을 넣는다. ➁ 끝까지 섞은 다음, 차가워진 칵테일을 체로 걸러 잔에 붓는다. ➂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한다. ➃ 먹기 직전에 글라스 위에 레몬 트위스트 오일을 짜 넣는다.     -Bazaar Encounter-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칵테일. 놋그릇이 얼음 냉기를 오래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재료 레미 마틴 V.S.O.P. 코냑 25mL, 헨드릭스 진 25mL, 그레이프 모래스 20mL, 클럽소다 15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레몬 5mL, 데이트 퓌레 1바 스푼 가득, 로즈워터 조금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셰이크 안을 얼음으로 가득 채운 다음 뚜껑을 닫고 15초간 힘차게 섞는다. ➂ 셰이크 안에 클럽 소다를 15mL 넣는다. ➃ 찻잎 여과기를 사용해 음료를 체로 걸러 잘게 부순 얼음을 가득 채운 놋그릇에 담는다. ➄ 구운 잣, 말린 귤껍질, 건포도 등으로 장식한다.     ⓒCOFFEE BARISTA   -Frozen Irish Coffee- 위스키와 커피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아이리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재료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40mL, 에스프레소 30mL, 커피 리큐르 20mL, 데메라라 설탕 시럽 20mL,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8mL, 소금 조금, 잘게 부순 얼음 300mL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10~15초간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섞는다. ➁ 칵테일을 차가운 브랜디용 술잔에 붓는다. ➂ 강판에 간 시나몬과 에스프레소 빈을 뿌린다.     -Sherry Hurricane- 셰리주에 레몬주스와 시럽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 칵테일.   재료 아몬티야도 셰리 45mL, 레몬주스 20mL, 패션프루츠 시럽 15mL, 아카시아 꿀 시럽 8mL, 압생트와 페이쇼즈 비터스 조금, 오렌지 슬라이스, 브랜디에 담근 체리, 종이우산   만드는 법 ➀ 모든 재료를 칵테일 셰이크에 넣는다. ➁ 얼음 큐브 2개를 넣고 재료가 차가워질 때까지 섞는다. ➂ 셰이크를 열고 호손 스트레이너를 사용해 차가운 글라스에 음료를 담는다. ➃ 글라스에 잘게 부순 얼음을 반쯤 채운다. ➄ 소량의 페이쇼즈 비터스를 칵테일 위에 힘껏 뿌려 컬러 층을 만든다. ➅ 깬 얼음을 조금 더 넣는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와 체리, 우산 등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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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dessert]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②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디저트 맛집의 인기메뉴를 한데 모았다.         프레데릭 베이커리 / @frederic_bakery   SNS를 통해 인기 고공행진 중인 ‘프레드릭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음료 하드라떼. 얼음이 녹으면 보통은 맛이 밍밍해지지만, 하드라떼는 마지막까지 진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물론 비주얼도 뛰어나다. 시즌별로 출시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그야말로 여심저격~! 6천5백원.     찬드라 / @chandra_cafe   양평 방앗간에서 만든 전통 쑥개떡과 잘 익은 성주 곶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데 담은 이색 메뉴 찰떡아이쑥크림. 꿀과 대추, 잣의 조합을 한 입 먹으면 어울리지 않을 듯 찰떡 같이 어울린다. 기분 좋은 건강함과 맛은 덤이다. 6천5백원.     르 페셰 미뇽 / @le.peche.mignon_   ‘르 페셰 미뇽’에는 메뉴가 없다. 매일 소량씩, 일주일 단위로 신상 메뉴를 선보이기 때문. 반면 매번 새로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단골들의 인지도는 높다. 1인 운영 카페로, 원데이 클래스를 병행하고 있어 영업시간이 변동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     고도 / @godo.official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완두콩, 금귤 절임과의 이색적인 만남. 은은한 민트 향과 단맛 뒤에 느껴지는 단짠의 조화는 ‘완두콩이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 만큼 인상적이다. 완두콩 선데는 후식 메뉴인데 인기가 좋아, 이른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기 위해 줄서는 경우가 다반사다.     원모어프로프즈 / @onemorepropose   연남동 카페 ‘원 모어 프러포즈’는 바나나 크럼블, 말차갸또 등 다양한 디저트는 물론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간 수제청 에이드로 인기가 높다. 액상과당이나 시럽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 본연을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매월 새로운 에이드를 기다리는 것도 색다른 재미 중 하나다. 7천5백원.     연남살롱 / @salon_de_yeonnam   빙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우유 얼음 베이스는 품질이 좋은 우유에 두 가지의 유제품을 섞어 3일 이상 얼려서 진하고 폭신한 맛을 낸다. 에스프레소 4샷을 넣어 얼린 커피 얼음에 달콤한 생크림과 연유를 얹은 비엔나커피빙수는 ‘연남살롱’의 야심작이다. 9천원.     디저티스트 / @dessertist_   산딸기 셔벗과 로스팅한 헤이즐넛이 가미된 초콜릿 마블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프로마주 크림, 체리 과육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체리 파르페는 여름철마다 생각나는 별미 중 하나다. 1만2천5백원.     젠제로 / @zenzero.seoul   금귤 홍차 타르트 아이스크림은 홍차를 베이스로 만들어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얼그레이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설탕에 절인 금귤은 한 입만 머금어도 베르가못 향이 입속을 장악한다. 아삭한 리조가 입안 가득 고소함과 여운을 남긴다. 7천원.     미니마이즈 / @minimize_seoul   말차 소스부터 우유 얼음, 아이스크림까지 설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 슈가, 알룰로스 등 천연 감미료를 넣어 건강한 단맛을 낸 말차 빙수. 얼음 안에는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와 저당 팥 앙금을 넣어 푸짐하게 완성했다. 1만9천원.     이치서울 / @ichi_seoul   진한 우유 아이스크림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청을 올려 완성한 시그니처 메뉴. 바질이나 키위, 무화과, 딸기, 쑥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제청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시소의 청아한 향미와 토마토의 단맛, 샐러리의 향긋함에 참외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진 이색 메뉴를 선보였다.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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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dessert]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①
    번호표를 뽑아야 사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디저트 맛집의 인기메뉴를 한데 모았다.       버터풀앤크리멀러스 / @butterfulbakery   달지 않고 맛있는 블루베리와 요거트 크림, 풍미 가득한 마스카포네 치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블루베리 요거트크림 크로와상은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다. 그렇지만 겹겹이 층을 낸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어떤 메뉴를 골라도 보통 이상은 한다는 평가가 일반적. 6천5백원.     아우프글렛 / @aufglet   바삭하게 잘 구운 크로플 위에 큼직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올려 주는 ‘아우프글렛’의 메뉴는 별것 없지만, 정말 별것이다. 쫀득한 맛이 매력적인 젤라또와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크로플, 그 위를 수놓은 톡톡한 향미의 시나몬 가루까지, 그야말로 1인 1크로플 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맛이다. 9천원.     마호가니 / @mahoganycafe   딸기 크림과 퓨레가 층층이 쌓여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마호가니 대표 메뉴인 45파이는 영롱한 자태로 돈이 아깝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달콤한 맛과 파이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 파이라는 특성상 잘 부스러진다는 단점이있지만, 디저트 마니아들에게 피해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 중. 8천5백원.     뭄미 / @___mummi   뭄미의 시그니처 메뉴 펌킨 파이는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고소한 파이의 맛과 속을 채운 생크림, 달콤한 호박 풍미가 제대로다. 펌킨 파이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포크 두 개를 파이 가운데에 푹! 꽂아서 파이를 반으로 가른 다음, 생크림과 호박 필링, 파이지를 삼합으로 먹는 것. 거기에 아메리카노를 한 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6천8백원.     파롤앤랑그 / @parole_langue   1인당 2개씩 한정 판매를 하는데도 서두르지 않으면 파이는 구경도 하지 못할 정도라는 맛집. 구운 옥수수를 올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고소한 옥수수 파이, 견과류와 아이스 홍시의 이색 조합이 일품인 홍시 파이, 아는 맛이 더 무섭다는 바질 토마토 파이까지. 무얼 선택하든지 후회 없는 맛을 선사한다. 7천5백원부터     카페 노티드 / @cafeknotted   ‘노티드 청담’의 인기 넘버원은 뭐니 뭐니 해도 도넛이다. 빵 안 가득 채운 필링은 적당한 달콤함으로 물리지 않고 몇 개든 먹을 수 있게 만든다. 도넛 아닌 듯, 도넛같은 담백한 맛을 가진 우유 생크림 도넛은 그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3천5백원.     새들러하우스 / @saddlerseoul   압구정 ‘새들러하우스’는 몇몇 셀럽들이 SNS를 통해 ‘최애 맛집’으로 등극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플레인, 바질, 치즈, 콘 총 4종류 크로플을 판매하는데, 모두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고르게 인기를 누리는 중. 영양 부추와 베이컨 토마토, 콘마요 3가지 크림치즈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크로플에 시럽을 덧발라 겉은 바삭 달달한 맛이 난다. 속은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4천9백원부터.     재인 / @patisserie.jaein   대부분 메뉴가 빠르게 품절되지만, 예약 없이는 선점할 수 없는 인기 디저트가 바로 무화과 타르트 하바구다. 전남 해남의 농장에서 공급받은 무화과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타르트 속을 채운 헤이즐넛 크림과 꿀에 절인 무화과의 조합이 가히 환상적. 너무 달지 않고 농밀한 타르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7천8백원.     세드라 / @cedtrat_paisserie   프랑스 피에르 에르메 본사에서 근무한 최초의 동양인, 최규성 셰프가 운영하는 ‘세드라’는 그 명성만큼 맛있는 디저트가 많다. 저마다 독창적인 디저트 속에서 선택마저 어렵다면 시그너처 메뉴 백년초 파블로바부터 경험해 보길. 몽글몽글한 샹티이 크림 안을 비집고 들어온 백년초와 파인애플 콩포트가 파인 디저트의 마력에 눈뜨게 한다.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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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PLACE] 우리 동네, 카페를 소개합니다
    ⓒCOFFEE BARISTA   테라스가 예쁜 카페 아스트루드 커피   ‘아스트루드 커피’는 경기도 일산의 카페거리, 일명 밤리단 길에 자리한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다. 외관과 실내 모두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되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낡은 외관은 카페를 한층 멋스럽게 만든다. 실내는 우드 테이블과 파스텔컬러의 의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한층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아스트루드 커피는 2017년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아스트루드 브루어스’라는 로스터리 카페로 오랫동안 사랑받다가 대화동 매장으로 이전하면서 커피 교육 및 원두 납품 및 판매, 카페 컨설팅을진행하고 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만든 품질 좋은 커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메리카노는 물론 밀크티와 에이드까지 음료의 구성은 꽤나 다양한 편. 티라미슈와 당근 케이크, 크루아상 등 디저트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다는 평가다. 작은 정원처럼 꾸며진 테라스는 카페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그니처 공간이다.   추천메뉴 오늘의커피 5천원, 아인슈페너 5천5백원, 밀크티 5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7시 30분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232번길 37 문의 070-7543-7319 인스타그램 astrudcoffee     ⓒCOFFEE BARISTA   커피 천국을 만나다 헤븐카페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는 ‘헤븐카페’는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장식미로 두 눈을 즐겁게 만든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이지만, 카페 천장을 가득 메운 그린 테리어와 골드 무드의 조명이 어우러져 더할 나위 없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노톤 컬러의 주를 이루는 실내도 넓고 테이블도 많은 편이다. 또 마블 테이블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셀카 찍기를 좋아한다면 천장의 조명을 활용해 인증 샷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스 음료는 구입 시 테이크아웃 전용 캔에 담아주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간편하고 오래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외부 테라스를 운영하고 있어 야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또 인근에 대형 쇼핑센터가 있어 쇼핑을 즐긴 후 잠시 쉬면서 아픈 다리를 쉬어가기에도 적당하다. 좌석마다 콘센트가 마련되어 노트북 작업에도 무리가 없다. 트로피컬한 무드의 에이드 음료는 헤븐카페의 인기 메뉴 중 하나.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3천원, 헤븐시트러스에이드 5천5백원, 생과일시즌에이드 5천5백원, 하늘 스무디 5천원 영업시간 오전 8시 30분~오후 8시 위치 인천 서구 북항로32번안길 9-19 문의 070-8869-2235 인스타그램 _heavencafe     ⓒCOFFEE BARISTA   파주, 아름다운 자연과의 만남 카페 우   한적한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카페 우’는 자연과 가까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주의 히든 플레이스다. 요즘처럼 포근한 날씨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맛있는 커피 한 잔 나누면서 담소를 즐기기에 제격. 파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골 풍경은 덤이다.   매장에서는 커피와 스무디, 허브티 등의 음료와 함께 마카롱, 크로크무슈 같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인기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수제 와플이다. 생과일과 생크림을 듬뿍 곁들이는 와플은 먹지 않고 집에 가면 후회할 메뉴 중 하나라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청을 이용해 선보이는 에이드도 별미다.   실내는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였으며, 원목 소재로 포인트로 가미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담한 인상을 준다. 특히, 우드 패널과 데크로 완성한 테라스는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 한켠에는 작은 마당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소풍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3천5백원, 카페라떼 4천원, 카푸치노 4천원, 생과일 와플 6천9백원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8시 (목요일 휴무) 위치 경기 파주시 적성면 칠중7길 95 문의 031-255-8833 인스타그램 cafe__woo     ⓒCOFFEE BARISTA   쉼터 같은 힐링 플레이스 카페 신기로   경기도 용인의 한적한 마을에 자리한 루프탑 ‘카페 신기로’는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오후의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쉼터 같은 카페다. 실내는 밝고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되어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 되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룸도 운영하고 있는데, 인원 제한은 없으나 시간당 5천원의 추가 요금을 받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참고할 것.   매장에서는 브런치 메뉴와 함께 피자와 파스타 등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크루아상이나 스콘, 케이크 등의 디저트도 판매한다. 1~3층은 카페로, 4층은 옥상달빛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야외 정원은 안전을 위해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개의 티피 텐트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신기로의 인기 스폿은 야외 잔디밭이다. 아이들이 뛰어놓기 좋은 곳으로, 날씨가 좋을 때는 온 가족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거나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 빈백에 한가로이 누워 쉴 수도 있다.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4천원, 카페라떼 5천원, 리얼자몽에이드 6천원, 투움바파스타 1만2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 (화요일 휴무)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기로 106-30 문의 031-334-0408 인스타그램 cafe_sing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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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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