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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e쿠폰 인기에 선물하기 메뉴 확대
    ⓒ이디야커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선물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만나지 않아도 전화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e쿠폰(모바일 쿠폰)’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최근 카카오톡, G마켓, 티몬 선물하기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용 e쿠폰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조각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2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세트 등 1~2만원대 상품을 출시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감사의 마음이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   또 코로나19로 인해 추석에 비대면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디야의 스틱커피 ‘비니스트’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출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디야커피가 7월 1일부터 6주간 ‘e쿠폰 선물하기’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판매 비중을 차지한 것은 해당 금액 내에서 취향대로 메뉴 주문이 가능한 1~3만원대 금액권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허니 카라멜 브레드와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된 ‘생일축하해’ 세트와 얼죽아 열풍의 주역 ‘카페 아메리카노 ICE’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디야커피 김주예 마케팅본부장은 “이디야커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커피전문점인 만큼 e쿠폰 사용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며 최근 다양한 품목 구성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간편한 이디야 e쿠폰 선물을 통해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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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RECYCLING COFFEE GROUNDS] 커피 찌꺼기의 새로운 활용법
    ⓒCOFFEE BARISTA   [RECYCLING COFFEE GROUNDS]  커피 찌꺼기의 새로운 활용법   커피를 즐기는 것은 이미 전 국민의 일상이 되었다. 그러나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마다 생기는 커피 찌꺼기의 양도 무시할 수는 없다. 무심코 버리던, 커피 찌꺼기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보자.   ⓒCOFFEE BARISTA   국내 커피 시장이 매년 확대되면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문제가 만만찮다. 일명 ‘커피박’이라고 부르는 커피 찌꺼기는 질소와 카페인 성분이 많아 땅을 산성화시키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커피 찌꺼기 발생량은 약 12만9천5백 톤이었으며, 이를 처리하는 비용만 30여억 원이 들었다고 한다. 그동안 커피 찌꺼기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겨 매립 또는 소각되었다. 그러면 커피 한 잔을 만들어낸 뒤 버려지는 원두의 양은 어느 정도일까? 부피로만 따지면 약 0.2%의 원두만 추출되고 나머지 99.8%의 원두가 버려진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2018년 기준)은 연간 353잔 수준이라고 하니, 한명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커피 찌꺼기의 양도 이미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특히 커피 찌꺼기는 부식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 커피 찌꺼기를 버리는 것에 고민하기에 앞서, 이제는 점점 늘어나는 커피 소비량에 맞춘 건강한 재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   새 생명의 원천이 되는 커피 찌꺼기는 불순물이 적고 커피 특유의 향이 있어 악취 없는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다. 또 폴리페놀, 무기질, 질소, 탄소, 칼륨 등이 풍부해 친환경 퇴비로 제격이다. 물론 가정에서도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손쉽게 비료를 만들 수 있다. 커피 찌꺼기를 얇게 펴서 말린 뒤 흙과 낙엽, 톱밥 등과 혼합해 발효시킨다. 계절에 따라 2주에서 2개월 정도 숙성하면 지렁이와 같은 유익한 생물이 살기 좋은 흙이 된다. 이때는 약산성을 띠므로 수국, 진달래, 장미 등 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기르는 것이 좋다.   커피 찌꺼기의 활용을 위한 생활 속 아이디어 집 근처의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 찌꺼기를 구할 수 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커피 찌꺼기로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보자.   ⓒCOFFEE BARISTA   * 세척력 좋은 주방 세제, 커피 비누 커피의 카페인 성분에는 지방 분해 효능이 있어 일반 세제로 잘 닦이지 않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준비물식용유, 유화제, 실리콘 비누 틀 만드는 법 ➀ 커피 찌꺼기와 식용유, 유화제를 5:2:1의 비율로 넣는다. ➁ 재료를 걸쭉해질 때까지 골고루 섞는다. ➂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고 섞어준 다음, 실리콘 틀에 부어준다. ➃ 약 2주 정도 서늘한 곳에서 굳혀서 완성한다.   ⓒCOFFEE BARISTA   * 커피 향 은은한 고체 방향제 커피 찌꺼기가 탈취 효과에 뛰어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팩이나 티백에 잘 마른 커피 찌꺼기를 넣어 주머니처럼 묶어주기만 해도 천연 방향제가 완성된다.   준비물전분, 밀가루, 물, 소금 만드는 법 ➀ 커피 찌꺼기, 전분, 밀가루, 물을 2:1:2:1 비율로 섞는다. ➁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소금을 약간 넣는다. ➂ 원하는 모양의 틀어 넣어 이틀 정도 굳힌다.   ⓒCOFFEE BARISTA   * 윤기나는 피부를 위한 바디스크럽 원두 가루는 각질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기적으로 커피 찌꺼기로 만든 팩을 하면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다.   준비물흑설탕, 밀가루, 물 만드는 법 ➀ 팩 볼에 커피 찌꺼기 1스푼, 흑설탕 1스푼, 밀가루 3스푼을 넣는다. ➁ 재료들이 걸쭉해질 정도로 적정량의 물을 부어 섞는다. ➂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②를 몸에 펴 발라준 후 5분 뒤에 씻어낸다.   ⓒCOFFEE BARISTA   * 반짝반짝 빛을 내는 커피 광택제 커피 찌꺼기에 남아 있는 원두 특유의 기름 성분을 이용해 광택제로 활용할 수 있다. 가구에 살살 문질러주면 광택이 난다.   준비물면포, 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➀ 면포에 원두 찌꺼기를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➁ 미세한 커피 기름이 면포에 묻어나면 칼이나 냄비 등에 문질러 광을 낸다. ➂ 가구에 사용한다면 ②에 올리브 오일을 한 스푼 넣어 흠집 난 부분에 바르고 마른 천으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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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오늘의 recipe] 클래식 디저트를 원한다면…손쉬운 ‘카페 베이킹’
      Easy Baking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카페 베이킹. 이제는 베이킹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COFFEE BARISTA   헤이즐넛 피낭시에 가장 클래식한 맛을 내는 헤이즐넛 피낭시에. 헤이즐넛의 고소한 풍미가 피낭시에의 담백함을 배가한다. 피낭시에 위에 통 헤이즐넛으로 장식하면 한층 식감 좋게 즐길 수 있다.   재료 흰자 100g, 소금 1g, 바닐라 가루 1g, 박력분 40g, 베이킹파우더 1g, 설탕 100g, 아몬드 파우더 70g, 헤이즐넛 버터 100g, 헤이즐넛 분태 30g, 장식용 헤이즐넛 적당량     장비 냄비, 버너, 거품기, 고무 주걱, 볼, 끄넬 실리콘 몰드   주의사항 · 발효 무염 버터 준비하기   만드는 법 ➀냄비에 무염 버터를 넣고 약한 갈색 빛이 날 때까지 가열해 헤이즐넛 버터를 만든다. (Tip. 헤이즐넛 버터는 버터 풍미를 높이기 위해 무염 버터를 냄비에 넣고 갈색 빛이 날 때까지 태운 버터를 말한다.) ➁ ①의 버터를 체로 걸러 상온에서 60℃ 정도로 식힌다. ➂ 흰자를 풀고 설탕, 소금을 넣은 다음, 거품기로 가볍게 섞어준다. ➃ ③에 아몬드 파우더, 바닐라 가루, 베이킹파우더, 박력분을 넣고 섞는다. ➄ ④에 헤이즐넛 분태를 넣고 섞어준다. ➅ 앞에서 만들어 둔 헤이즐넛 버터를 3~5차례에 걸쳐 나눠 넣으면서 골고루 잘 섞어준다. (Tip.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반죽을 천천히 젓는다. 팬닝하기 전, 반죽의 최종 온도는 30℃ 전후가 좋다.) ➆ ⑥을 짤 주머니에 담아 끄넬 실리콘 틀에 반죽을 90% 정도 채운다. ➇ 반죽 윗면에 장식용 헤이즐넛을 올리고 예열된 오븐에 180℃로 25분 전후 구워 완성한다.   Tips. ‘끄넬’은 원래 고기나 생선, 채소를 갈아 달걀과 크림에 넣어 만든 작은 타원 모양의 프랑스 음식이다. 최근에는 아이스크림, 으깬 감자 등을 작은 타원 모양으로 만들어 먹는데, 이 모양을 통틀어 ‘끄넬’이라고 한다. 레시피에서는 ‘끄넬’이라는 실리콘 몰드를 이용했다.   ⓒCOFFEE BARISTA   럼 바닐라 카늘레 카늘레는 보통 달걀과 우유, 설탕, 소금, 바닐라 향을 베이스로 만드는데, 여기에 럼을 추가하면 달걀의 비린내를 잡아 주고 카늘레의 풍미가 훨씬 좋아진다. 사용하는 럼은 취향이나 향을 생각해 양을 조절해도 좋다.   재료 우유 400g, 박력분 100g, 버터 40g, 노른자 35g, 달걀 50g, 설탕 200g, 럼 30g, 바닐라빈 1/2개, 소금 약간   장비 볼, 거품기, 냄비, 버너, 체, 주걱, 비커, 카늘레 동틀   주의사항 · 달걀과 버터는 너무 차갑지 않게 실온에 두기 · 바닐라빈은 반으로 갈라 씨앗을 분리하기 · 천연 밀랍 준비하기   만드는 법 ➀ 냄비에 우유, 버터, 바닐라빈을 넣고 중불에서 버터가 녹을 때까지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60℃ 전후로 식힌다. ➁ 준비한 볼에 달걀, 설탕, 소금을 순서대로 넣고 거품기로 섞는다. 여기에 박력분을 체로 쳐서 넣고 섞어준다. ➂ ②에 ①을 넣고 잘 섞는다. ➃ 럼을 넣고 잘 섞어준다. (Tip. 럼은 반죽의 마지막 단계나 굽기 직전에 넣어도 좋다.) ➄ ④의 반죽을 체로 걸러 저장 용기에 담아둔다. ➅ 래핑해서 하루 이틀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해준다. ➆ 카늘레 동틀과 밀랍 덩어리를 오븐에 넣고 100℃로 5~10분 정도 데운다. ➇ 잘 녹은 밀랍을 틀에 부었다가 다음 틀로 옮겨 가며 코팅해준다. ➈ ⑧의 밀랍이 잘 굳었는지 확인한 다음, ⑥의 숙성된 반죽을 90% 정도 채운다. ➉ 예열된 오븐에서 190℃로 35분간, 170℃로 20분간, 다시 190℃로 10~15분간 굽는다. (Tip. 일정한 온도로 오래 구우면 카늘레 껍질이 너무 두꺼워지거나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⑪ 카늘레가 잘 구워지면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틀에서 분리하고 식힌다. (Tip. 밀랍이 식으면 잘 빠지지 않으므로 오븐에서 꺼낸 뒤 바로 반죽과 틀을 분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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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 [오늘의 recipe] ‘밀크티 베리에이션’, 차(茶)의 깊은맛과 우유의 담백함을 동시에
    Fail into Milk Tea 이제까지 알던 밀크티는 잊어도 좋다. 차 특유의 깊은 맛과 우유의 담백함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밀크티 베리에이션'   ⓒCOFFEE BARISTA   흑당 블랙 펄 그린 밀크티   흑당과 블랙 타피오카 펄을 이용한 밀크티에 가루녹차를 넣으면, 쌉쌀한 맛이 더해져 기존 밀크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낸다. 흑당 시럽이 가라앉지 않도록 빠르게 만들어 마블링 비주얼을 극대화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Tea Base / 가루녹차 2작은술, 물 50ml, 각얼음 가득 Milk Products / 우유 150ml Syrup / 흑당 시럽 30ml Garnish / 삶은 블랙 타피오카 펄 30g   만드는 법 ① 다완에 가루녹차와 물 50ml를 넣고 가루녹차를 고르게 푼다. ➁ 준비한 잔에 흑당 시럽과 미리 삶아 준비한 블랙 타피오카 펄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➂ 잔 안쪽에 흑당 시럽을 발라 코팅한다. ➃ 얼음을 가득 채우고 차가운 우유를 붓는다. ➄ 개어놓은 ①의 녹차를 우유 위에 조심스럽게 따른다.   Tips. 흑당 시럽은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비정제 설탕인 마스코바도 설탕을 이용하면 오리지널에 가까운 흑당 시럽을 만들 수 있다.   ⓒCOFFEE BARISTA   메이플 밀크티   진한 메이플 향이 가미된 홍차는 우유와 어울림이 좋아 많은 홍차 애호가들이 즐기는 밀크티 중 하나다. 메이플 가향 홍차를 구하기 어렵다면 메이플 시럽을 활용해도 좋다. 가니시 없이 심플하게 즐겨보자.     재료 Tea Base / 믈레즈나 메이플 가향 홍차 티백 2개, 브랙퍼스트 2g(티백 1개), 끓인 물 150ml, 각얼음 가득 Milk Products / 우유 100ml Syrup / 설탕 취향대로   만드는 법 ➀ 브루잉 티포트에 뜨거운 물을 부어 예열한다. ➁ ①에 메이플가향 홍차 티백과 브랙퍼스트를 넣고 끓인 물 150ml를 부어 5분간 진하게 우린다. ➂ 우린 차에 설탕을 넣어 섞는다. ➃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차거름망을 올려 ③을 따른다. ➄ 차가운 우유를 부어 밀크티를 완성한다.   Tips. 메이플 홍차가 없을 때는 홍차에 메이플 시럽을 추가해도 메이플 향이 감도는 향긋한 밀크티를 만들 수 있다. 메이플 시럽은 단맛이 강하므로 소량만 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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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ITEM] Stylish Goods on Table
    Stylish Goods on Table   접시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테이블 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음식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줄 카페 테이블웨어 컬렉션. 자료협조 / 마리메꼬, 마틴싯봉리빙, 레녹스, 이딸라, 루밍, 르위켄, 비스타 알레그레, 에르메스, 온키친, 웨지우드, 트렌더스,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 앤트로폴리지, 케이트스페이드, HORNE, alt729     FLOWER ON TABLE 화사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식탁의 포인트가 되어줄 플라워 패턴 플레이트.   1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식기. 폴 마롯과 앤트로폴리지가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가격미정. <앤트로폴로지> 2레드와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플레이트는 벨기에 아티스트 이자벨 드 보쉬그라브가 직접 붓으로 그린 수채화 작품이다. 27cm 2개 세트 13만6천원. <온키친> 31806년 출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받아온 웨지우드 와일드 스트로베리 플레이트. 전통 본차이나 기법으로 제작했다. 23cm 8만9천원. <웨지우드> 4레드와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플레이트는 벨기에 아티스트 이자벨 드보쉬그라브가 직접 붓으로 그린 수채화 작품이다. 27cm 2개세트 13만6천원. <온키친> 5청초한 물망초가 감성을 자극하는플레이트. 잉크 드로잉 위에 유리질 안료를 덮어 표면에 엠보 느낌을 가미했다. 21cm 2만9천4백원. <alt729>     LINE CROSSES 심플하면서도 경쾌한 라인감이 돋보이는 스프라이프 패턴이 식탁 위 감성을 깨운다.   1 프랑스 명품 실버웨어 브랜드 퓌포카의 제품으로, 테이블 아트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가격미정. <에르메스> 2 무지개 컬러 라이닝으로 식탁 위에 포인트가 되어줄 레인보우 라이닝 디너 플레이트. 27cm 5만원대. <부가티> 3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패턴이 강조된 원형 플레이트. 25cm 3만9천원. <마리메꼬> 4 미국 건축가 루카안드리사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 소장 가치를 느끼게 하는 홈 브런치 세트. 가격미정. <레녹스> 5 옷을 바느질한 스티치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노만코펜하겐 블루 테이블 웨어. 23cm 4만4천5백원. <르위켄> 6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이블 스타일링. 최고의 재료를 이용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케이트스페이드>     FALLING PETALS 톡톡 튀는 화사한 컬러 도트가 식탁 위에서 폭죽 터지듯이 피어오른다.   1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엠마 브리지워터 도트 플레이트. 수공예로 제작한 포셀린 도자기 제품이다. 21cm 3만6천8백원. <트렌더스> 2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법랑 소재 딥 플레이트. 매우 가볍고 여러 개를 쌓을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21cm 3만2천원. <루밍> 3 네 가지 다른 스타일의 도트 프린트로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트 스페이드 액센트 플레이트. 가격미정. <트렌더스> 4 석기로 만든 잭슨 컬렉션 제품. 1940년대 뉴욕 추상 인상주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자레인지,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다. 6개 1세트 9만원대. <HORNE> 5 핀란드 유리 공예 대가 오이바 토이까의 가스테헬미 글라스 웨어. 유리를 눌러 불일 때 생기는 방울을 디자인으로 승화했다. 25cm 각 5만9천원. <이딸라> 6 고급스러운 광택과 진주 장식으로 우아함을 강조한 펄리 플래티넘 디너 플레이트. 27cm 30만원대. <엘오브제>     ELEGANT CURVE 모던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곡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감성 테이블웨어.   1 유니크한 블루 패턴이 매력적인 조나단 아들러 뉴포트 플레이트 시리즈. 24cm 4만8천1백원. 27cm 5만7천1백원. <스칸디나비아디자인센터> 2 꽃잎에서 영감을 얻은 하빌랜드 아트 데코 디너 플레이트. 프랑스 리모주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18만6천원. <르위켄> 3과하지 않은 컬러와 아르데코 연철 패턴으로 우아하게 완성한 홈 디너 세트. 와인 한잔 곁들이면 멋진 식탁이 완성된다. 가격문의. <에르메스> 4 감성적인 핸드 드로잉이 매력적인 아우든 프로메네이드. 옐로와 블랙으로 구성되어 하나씩만 있어도 활용도가 높다. 27cm 9만6천원. <온키친> 54세기 고대 비잔틴 건축양식의 화려한 기하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잔스 플레이트. 20cm 사파이어 블루, 루비 레드 세트 19만원. <웨지우드> 6 대리석에서 영감을 얻은 까레라 디너 컬렉션.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비스타알레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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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COFFEE TURNED TO ART]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 커피는 예술가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주는 소재가 되기도 한다. 물감 대신 커피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으로 호평 받고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있는 카렌 이랜드 ⓒCOFFEE BARISTA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그린 명화 미국 오리건 주 출신의 아티스트 카렌 이랜드(Karen Eland)는 커피와 맥주를 이용한 그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카렌은 14살에 우연히 참가한 초상화 수업을 계기로 그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98년 오클라호마시티의 작은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 아트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에스프레소를 이용해 오직 농담의 조절로만 완성하는 그녀의 에스프레소 아트는 고전 명화나 유명인을 모사한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 가장 유명한 작품을 고른다면 ‘커피 잔을 든 모나리자’가 아닐까. 또 ‘모나리자가 모나라테가 되었다’ 등과 같이 커피와 연관 지은 작품명 센스도 돋보인다.   보티첼리의 작품 <비너스의 탄생>을 에스프레소 아트로 재현했다. ⓒCOFFEE BARISTA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 / 뭉크의 <절규>를 재현한 커피 페인팅 작품. ⓒCOFFEE BARISTA  홈페이지 www.karenelandart.com / 인스타그램 @coffeepainter     NDR TV 출연을 위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슈테판 쿠닉. ⓒCOFFEE BARISTA   커피 몬스터의 탄생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슈테판 쿠닉(Stefan Kuhnigk)은 회의 중 우연히 종이에 쏟아진 커피 자국에서 ‘커피 몬스터’의 모습을 발견하고 커피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이후 종이 위에 커피 방울을 무작위로 떨어뜨리고 그 얼룩의 느낌을 살린 다양한 몬스터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그림은 커피 방울을 떨어뜨리는 높이와 방향, 속도에 따라 달리지는 커피 얼룩을 이색적 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 2016년에는 그림을 엮어 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프린팅 포스터, 티셔츠, 토트백 등 소장할 수 있는 굿즈도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공놀이를 즐기는 귀여운 커피 몬스터 / 연필의 선이 그대로 살아 있는 커피 아트 작품. ⓒCOFFEE BARISTA  홈페이지www.thecoffeemonsters.com / 인스타그램 @thecoffeemonsters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아티스트 줄리아 베르나르델리. ⓒCOFFEE BARISTA   커피 테이블의 초상 불규칙하게 생긴 커피 얼룩을 이용해 동화 같은 핸드 드로잉을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줄리아 베르나르델리(Giulia Bernardelli). 그녀는 자연과 동물, 인물을 주로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림을 그린 다음에는 커피와 숟가락, 커피 잔 등의 소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커피아트 워크를 연출한다. 작품 재료는 커피 이외에 다양한 차, 과일, 채소, 꽃, 흙 등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손가락을 붓처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좀 더 세밀한 작업을 원할 때는 작은 수저와 이쑤시개, 젓가락 등을 이용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베르눌리아(Bernulia)’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다.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커피 아트 작품 / 줄리아 베르나르델리 작가의 감성과 센스가 매력적인 남자의 초상. ⓒCOFFEE BARISTA  인스타그램 @Bern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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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커피를 배우고싶다고? 이들 유튜버들에게 주목해봐!"
    온라인에서 유행이 시작되는 시대. 이제는 카페 실무와 창업, 홈 카페, 인테리어, 로스팅, 마케팅, 레시피 개발까지 집에서 영상 하나로 배우는 시대가 도래했다.   “커피를 알고 싶다고?” 그렇다면 지금 소개하는 유튜버들에게 주목해봐!     업로드 동영상 수만 무려 250여 개. 커피 관련 단어를 검색해도 ‘남자커피’가 가장 먼저 뜰 정도로 유명한 채널. 초반에는 카페 창업을 중심으로 하는 영상이 주류였다면, 현재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음료 레시피, 재미있는 커피 상식들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커피믹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 간단 커피 메 뉴 레시피들. 왠지 대충 만드는 느낌인데도, 근사한 커피 레시피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오펜스커피’를 운영하는 김용주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 장난기 많고 왠지 유쾌한 느낌을 주는 동영상이 많아, 일단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3호점 ‘오펜스 구동’ 오픈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그 어떤 설명보다 실감 나게 창업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철거부터 시공, 법적인 문제, 컨설팅 및 마케팅까지,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어려운 부분까지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카페를 방문 및 소개하는 영상도 많고, 카페 인테리어 부분에 참고가 될 듯.분에 참고가 될 듯.   <알면 힘이 되는 카페 창업 공식>, <장사 잘되는 카페>의 저자이자 크레이저 커피 그룹 전기홍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체인을 운영하는 현직 대표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카페 실무에 대한 깨알 정보, 창업을 준비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카페 운영 이외에 마케팅, 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내용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카페 오멜라스의 대표이자, 2019 메테오라 에스프레소 스로우다운에서 준우승한 사철제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채널. 커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함께 7년 차 바리스타 다운 카페 운영 노하우를 한데 꾹꾹 눌러 담아 나만의 색깔로 만든 영상들이 인상적이다. 20대로 커피 전문 유튜버 중에서도 젊은 편이어서, 젊은 창업 준비자들이 공감하면서 유쾌하게 채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초보자들이 커피를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원두 선택에서부터 로스팅, 에스프레소 추출, 기계 선택 및 비교, 머신 청소, 로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두루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채널이다. 로스팅 회사를 운영하는 안승보 대표가 차분한 목소리로 요목조목 알려주는 정보들이 꽤 실속 있다. 원두 및 생두 구입 정보, 로스팅 노하우를 얻고 싶다면 꼭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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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오늘의 recipe] 무더위로 지친 여름 생각나는 감성 ‘라떼’ 시리즈
    [오늘의 recipe] 무더위로 지친 여름 생각나는 감성 ‘라떼’ 시리즈   Summer in Cafe 무더위로 지친 여름이면 생각나는 달달한 맛. 요즘 감성으로 즐기기 좋은 여름 시즌 라떼(Latte) 레시피   ⓒCOFFEE BARISTA     썸머 라떼   호주식 아이스커피로, 국내에서는 대부분 아이스 라떼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마시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의 종류나 라떼 스타일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재료 에스프레소 30ml, 아이스크림 1스쿱, 얼음 15개, 우유 100ml, 코코아파우더 약간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로얄 밀크티를 사용했다)   만드는 법 ① 준비한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긴 잔을 사용할 경우에는 얼음을 끝까지 다 채우지 않아도 된다.   ➁ 잔에 우유를 부어준다. Tips. 우유를 적게 넣으면 라떼보다는 진한 플랫 화이트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③ 얼음 위에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붓는다.   ④ 커피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다. Tips. 긴 잔을 사용할 때에는 우유는 컵의 2/3 조금 안 되게 채운 뒤 아이스크림을 동동 띄워준다.   Tips 음료를 먹을 때는 아이스크림부터 조심스럽게 떠먹다가 빨대로 라떼를 몇 모금 마시고 나머지는 아이스크림과 섞어 먹는다.   ⓒCOFFEE BARISTA   캐러멜 라떼   에스프레소와 캐러멜 시럽을 섞은 다음 풍성한 우유 거품을 올려주면 그러데이션도 예쁘고, 젓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균일한 맛이 난다.   재료 물 35ml, 설탕 70g, 동물성 생크림 70ml, 바닐라 익스트렉 2~3방울, 에스프레소 40ml, 우유 130ml, 얼음 12개   만드는 법 ① 코팅된 팬에 설탕과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 시럽을 만든다. Tips. 일반 냄비를 사용하면 시럽이 늘어붙을 수 있으므로 코팅된 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➁ 캐러멜색이 나면 불을 끄고 생크림을 빠르게 여러 번 나누어 넣으면서 섞어준다. 바닐라 익스트랙을 2~3방울 떨어뜨린다(선택). 완성된 시럽은 유리병에 담아 보관한다. Tips. 캐러멜 시럽은 비율이 중요하다. 물, 설탕, 생크림의 비율을 1/2:1:1로 맞춘다. 소량만 만들어 그때그때 소진하는 것을 추천.   ➂ 준비한 컵에 캐러멜 시럽 35ml를 부어준다.   ➃ 에스프레소를 넣은 다음 캐러멜 시럽과 잘 섞어준다.   ⑤ 얼음을 넣고 우유의 약 2/3 정도만 거품을 낸 뒤 남은 우유와 섞어서 가득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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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PLACE] 여왕님들의 카페, ‘퀸즈커피’
    ⓒCOFFEE BARISTA   사랑스러운 핫 핑크 컬러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곳. 카페를 찾는 모든 여성이 여왕처럼 대접받는 구미 퀸즈커피를 소개한다.   ⓒCOFFEE BARISTA   카페 오픈 한 달 만에 ‘구미 커피 맛집’ ‘구미 착한 커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구미 퀸즈커피. 멀리서도 시선을 끄는 핫 핑크 컬러의 외관에 착한 커피 가격으로 카페를 찾는 사람도 꾸준히 늘고 있다. 퀸즈커피는 카페 주 고객인 여성들이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던하고 코지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되었다. 또한 카페 곳곳에 여성적인 매력을 느낄 소품들을 놓아, ‘여왕’처럼 편안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카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 인동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은 “내부 인테리어에 좀 더 공을 들이려고 했으나, 초기 자금이 정해져 있던 탓에 고급스러운 소품보다는 핑크와 골드 컬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다”라고 말하면서 “점차 보완하여 카페를 찾는 사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멋진 카페로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곽 원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내부를 둘러보니 실내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 계산대에 비치되어 있는 셀프 네일 세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난감까지, 고객을 위한 그의 배려가 카페 곳곳에 녹아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COFFEE BARISTA   합리적인 가격, 퀄리티 있는 커피로 승부 구미 퀸즈 커피는 구미시 학원연합회 김창진 회장과 구미 인동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서류 업무와 현장 업무를 분리하여 현재는 곽봉준 원장이 전반적인 카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곽 원장은 “퀸즈커피는 두 사람이 함께 페인트칠을 하고, 내부 전기공사와 용접까지 전반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 소품 하나하나까지 직접 닦고 조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애착이 가는 카페”라고 설명했다.   퀸즈 커피의 내부는 복층 구조로 천장이 높아, 전반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전면 통창으로 개방감을 살려, 창을 통해 들어온 따뜻한 햇볕이 한층 포근한 느낌을 준다. 2층에는 아늑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좌식의자를 따로 배치하였으며, 테이블을 널찍하게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원두커피는 커머셜과 스페셜티로 원두를 분류하여, 2천5백원부터 3천5백원선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가격은 낮췄지만, 품질은 양보하지 않았다. 99% 핸드픽 제품으로 엄격한 관리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원두를 엄선했다.   ⓒCOFFEE BARISTA   커피를 즐기고 또 배울 수 있는 곳, 퀸즈커피 구미 퀸즈커피는 커피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배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지향한다. 커피 관련 수업은 건물 2층에 위치한 랭리 글로벌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할 예정.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자격증과 라테아트, 핸드드립, 로스팅, 커피머신 수리반 등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또 국비 지원이나 내일 배움 카드 결제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는 6월 중순부터 커피 수업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곽봉준 원장은 “구미 퀸즈커피는 앞으로 커피 등급과 소비자가 알고 마셔야 하는 올바른 커피 상식을 전파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스팅 업체가 꾸준히 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원두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소비자를 속이는 업체도 그만큼 늘었기 때문이다. 또 올해의 목표에 대해 곽 원장은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교재의 공동 저자를 맡게 되었다. 현재 교재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큰 문제없이 출간됐으면 한다. 또 지금 제작하고 있는 커피머신도 잘 완성하여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는 무엇보다 퀸즈커피 운영이나 평생교육원 교육 업무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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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CAFE] 근로계약서 쓰셨나요?
      근로계약서 쓰셨나요?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들 하지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사업주들이 꼭 있다. 앞으로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사업주는 벌금을 내야 한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문제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과태료에 대해 알아보자.     “#K군은 면접을 보고 일주일 후부터 카페 일을 시작했다. 어련히 점주가 챙기려니 했던 근로계약서. 처음 며칠간은 업무 인수인계 등으로 바빠서 잊은 것이려니 했는데,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계약서를 쓰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K군은 어떡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앞으로는 K군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점주들이 먼저 필수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챙기게 됐다. 바로 벌금 때문이다. 근로계약서 작성은 근로자나 사업주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일이지만, 미작성을 이유로 사업주들이 크게 손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유야무야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근로기준법이 강화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쪽으로 법률의 잣대가 기울어지게 됐다. 정규직, 일용직, 프리랜서, 아르바이트 할 것 없이 근로자라면 근로계약서 작성이 필수화된 것.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내려질 수 있다. 어떤 상황에 어느 정도 금액을 내게 되는지 알아보자.     기소유예 벌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기소유예로 판단되는 상황은 ‘사업주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근로자의 귀책사유로 작성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때에도 분명 근로자가 작성을 거부했다는 증거나 근로자의 서류 미제출 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30만원 이상의 벌금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하지 않은 것이 고의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면 3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 된다. 직원이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거나, 해당 직원의 근로계약서만 실수로 누락된 경우, 휴일·출장 등의 이유로 작성이 불가했다고 판단되는 경우다.   50만원 이상 벌금 근로자와 계약서 작성은 끝냈지만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주요내용이 누락된 경우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할 수 있다. 작성 위반이 처음일 경우, 앞으로 있을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해 주의를 준다는 뜻으로 5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백만원 이상의 벌금 사업주가 일부러 해당 근로자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1백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또 이전에 이와 비슷한 문제로 과태료가 부가된 적이 있을 경우에도 해당된다. 2차 위반 이상부터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더욱 엄중한 처벌이 가능하다.     근로계약서 필수 내용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의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참고) □ 임금 □ 소정근로시간 □ 주휴일 □ 연차유급휴가 □ 근로장소 □ 주요업무 □ 사회보험적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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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BEST ACADEMY] “커피 배우는 재미를 깨치다”, 김종훈 커피바리스타학원
    “커피 배우는 재미를 깨치다” 김종훈 커피바리스타학원   취업을 위해 또는 카페 창업을 앞두고 바리스타 자격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충남 서산에 있는 김종훈 커피바리스타학원을 추천한다. 누가 카페 창업이 어렵다고 했을까. 김종훈 원장과 함께라면 카페 창업도, 커피 자격 취득도 손쉽다.   ⓒCOFFEE BARISTA   충남 서산에 위치한 김종훈 커피바리스타학원(구 서산바리스타학원)은 ‘재미있는 커피 토론 수업’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김종훈 원장은 ‘재미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라는 모토 아래, 학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커피 배우는 재미와 의미를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김 원장의 학원은 토론식 이론 수업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어떤 분야든 지식이 있어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 생각을 말하는 과정에서 한 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 토론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처음 학원을 찾는 학생 중에는 토론을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점차 수업에 재미를 느끼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해진다”라고 이야기한다.   ⓒCOFFEE BARISTA   커피가 등장했던 드라마를 보면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시대적 이슈를 통해 국내 커피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되짚어 본다든가, 세계 커피 트렌드 등의 새로운 이슈로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그의 커피 수업에 빠져들게 된다.   물론 이런 교육 방식은 ‘충남 서산’이라는 지리적인 특성과 연관이 깊다. 도시와는 달리 노령인구가 많고, 취업보다는 창업을 생각하는 학원생이 많기 때문이다. 강의 수료 후 카페를 열게 되었을 때 도움이 될 법한 조언들도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김종훈 커피바리스타학원의 모체가 되는 블루플레이스 커피는 2019년 11월에 문을 열었다. 커피 불모지였던 충남 서산에 정착한 지 어느덧 11년 차. 현재 블루플레이스 커피는 서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카페 중 하나가 되었다.   ⓒCOFFEE BARISTA   김 원장은 원래 대학교에서 원예를 전공했다. 졸업후 플로리스트로 경력을 쌓아가던 중, 당시에는 희귀한 직업이었던 ‘바리스타’에 대해 궁금증을 느꼈다. 그는 “나 역시도 창업 걱정으로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다. 블루플레이스를 열기까지 정말 수십 번은 더 고민했다”고 이야기했다.   김 원장은 결국 그 해답을 스스로에게서 찾았다. 그동안 플로리스트로 꾸준히 일한 경력을 살려 플라워 카페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던 것. 숍 인 숍 스타일 카페로 커피도 마시면서 꽃을 보거나 구입도 할 수 있어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 그 후 꽃 판매를 온라인으로 바꾸면서 그 자리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바리스타 체험장’을 만들었다. “바리스타 교육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강생이 늘어났고 좀 더 쾌적한 바리스타 교육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김종훈 커피바리스타학원을 개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누가 창업을 어렵다고 했을까. 올해의 목표를 묻자 김 원장은 “최근 수업이 늘어난 만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좋은 강사 한 분을 뽑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또 “블루플레이스 커피 지점을 2개 더 늘리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웃음을 보였다.  
    • 오피니언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8-10
  • [나만의 창업 이야기]⑤ 쉽게 배우는 1인 카페, '카페 토닥'
    “나는 1인카페 사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을 꿈꾼다. 그러나 대부분의 꿈은 일기장 속 작은 소망으로 접히기 쉽다.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금전이나 시간처럼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를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카페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적은 비용과 아이디어로 나만의 카페 창업에 성공한 1인 카페 사장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COFFEE BARISTA   쉽게 배우는 1인 카페, 카페 토닥   카페 토닥의 이종효 대표(33)는 미술을 전공한 이른바 ‘미대 오빠’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무대 미술 분야에서 일하다가 27살이 되던 해, 큰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 고향인 충북 옥천으로 잠시 쉬러 갔다가 갑자기 카페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COFFEE BARISTA   그는 “갑자기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 고향 집 근처에 커피숍이 없더라고요. 내가 차리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죠”라고 이야기했다.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으로 1인 카페를 연 것이 올해 3년 차. 예로부터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 아니었던가. 당시 20대였던 이 대표 또한 별다르지 않았다. “보증금 포함해서 딱 5백만원 들었어요. 인테리어는 직접 했어요. 저가의 핸드드립 커피 전문이라 머신 값이 빠지니 창업비용이 확 줄더라고요. 가게도 보증금 1백만원, 월세 15만원으로 시작 했어요.”   이렇게 무작정 카페를 연 것 치고는 꽤 벌이도 좋은 편이다. “드립커피 한잔이 2천5백원, 제일 비싼 메뉴가 3천5백원 정도인데도 하루 평균 매출 20만원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로스팅까지 직접 하고 있으니까 수익률이 꽤 좋은 편이에요” 라고 덧붙였다.   ⓒCOFFEE BARISTA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카페 토닥은 인근에서는 꽤 유명한 카페다. 귀농 청년의 카페 창업기는 신문이나 방송에도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종효 대표는 “개인적으로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아요. 창업 전부터 핸드드립이 취미였었거든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게 되니까 일하면서도 즐거워요”라고 이야기했다.   카페 창업은 처음이지만, 그는 대학생 때부터 여러 가지 사업에 꽤 많이 도전했다고 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는 카페 창업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이 대표는 1인 카페 창업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또 쉽게 생각하면 쉬워지는 게 카페 창업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면서 “시골이지만 여기도 은근 단골손님이 많아요.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낮춘 게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데일리 드립 커피라서 커피가 진짜 신선하고 맛있거든요. 그리고 커피믹스도 인기가 좋은 편이에요”라고 밝혔다.   분명 밥값 보다 비싼 커피는 카페를 찾는 동네 사람들에게 부담일 수 있다. 이종효 대표의 이야기처럼, 카페 창업을 너무 어렵게 생각지 않고 쉽게 접근한 것이 카페 토닥이 번창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오피니언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8-06
  • [BEST ACADEMY] 자격 취득에서 실전 경험까지 원스톱으로, ㈜행복한학원
    자격 취득에서 실전 경험까지 원스톱으로, ㈜행복한학원   많은 사람들이 ‘커피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매해 카페 창업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아이디어가 아닐까.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한발 앞서가는 ㈜행복한학원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COFFEE BARISTA    2014년 경기도 안산에 문을 연 ㈜행복한학원은 커피바리스타 학원을 중심으로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해피살롱’, ‘행복한커피 로스팅센터’, ‘해피 플레이스 안’, ‘프렌차이즈 및 창업센터’ 등을 함께 운영하는 이색적인 학원이다.   ㈜행복한학원이 외식사업 분야를 꾸준히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이준수 대표는 “커피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커피산업 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오로지 커피 한가지만으로 성공하기는 힘든 시대가 왔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좌)이준수 대표 - (우)이영주 원장 ⓒCOFFEE BARISTA   이준수 대표는 “우리 학원은 교육은 물론 창업 면에서도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다. 단순히 커피 교육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관련 상담 및 취업 상담, 그리고 다양한 외식 분야 창업 상담까지,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행복한학원은 학생들이 직접 학원이 운영하는 카페나 로스팅센터 등을 견학해보고 실무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어 카페는 물론 외식 분야 창업을 목표하는 학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 대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커피와 접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또 외식 사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원 특화 수업을 개발하고자 노력 중이다.   다양한 특화 강의 개발로 앞서가는 ㈜행복한학원은 직업훈련기관으로 국비지원 훈련과정과 일반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국비지원 과정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커피 자격증반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커피 관리 바리스타 양성자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앞으로는 로스팅 및 커핑, 커피마스터, 커피지도사 과정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는 커피와 음료 그리고 베이커리 과정에 집중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방차와 허브차 클래스’도 인기다. 전통 추출 방식이 아니라 발효청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업하기 때문에 창업 후 카페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영주 원장은 올해 학원 운영의 목표로 “그동안 학원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FFEE BARISTA   ㈜행복한학원은 수료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꽤 높은 학원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그러나 작은 규모로 운영되다 보니, 오히려 평가 절하되는 부분이 있었다. 또 앞으로 새롭게 진행하게 될 교육 과정 준비와 강사 및 직원 교육도 체계 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최근 카페 음료 과정과 한방차 및 허브차 과정을 시작했는데, 아직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국비과정 외에 일반과정의 장점과 효용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 오피니언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8-04
  • [나만의 창업 이야기]④ 나만의 작은 카페, 소년커피
    “나는 1인카페 사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을 꿈꾼다. 그러나 대부분의 꿈은 일기장 속 작은 소망으로 접히기 쉽다.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금전이나 시간처럼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를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카페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적은 비용과 아이디어로 나만의 카페 창업에 성공한 1인 카페 사장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COFFEE BARISTA   나만의 작은 카페 소년커피   상봉역 인근에 자리한 소년커피는 이른 아침, 회사원들의 출근 시간보다 조금 더 이른 7시30분에 문을 연다. 마감시간은 저녁 7시 30분. 소년커피 최민준(32) 대표는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회사에 다닐 때 보다 높아졌지만, 근무 시간도 같이 늘었어요”라고 웃어 보였다.   1인 카페를 연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1인 카페를 고집할 생각은 없었어요. 가게가 어느 정도자리 잡히면 직원을 구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내가 조금만 더 빨리 움직이면 두 명 몫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COFFEE BARISTA   카페 자리를 상봉역 근처로 정한 것은 그가 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동네 주민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카페 자리는 퇴사하기 전부터 눈여겨봤던 자리”라는 것. 최 대표는 카페 창업 전까지 서울 신라호텔 F&B팀에서 5년간 근무했다. 식음료 팀에서 일한 경력은 바리스타 업무나 카페 운영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메뉴는 기본을 잘하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가짓수를 줄였고, 가격은 아메리카노 한 잔에 들어가는 원두 가격 대비 30% 정도로 마진을 결정했던 것도 어느 정도 합리적인 계산이 바탕에 있었다.   소년커피는 기존 매장을 인수할 때 드는 권리금과 보증금을 제외하고, 인테리어와 각종 집기류, 머신까지 다 합쳐서 약 3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 수익에 대해서 그는 “오픈 초기에는 이렇게 버느니 회사를 다시 다니는 게 낫겠다 싶은 순간도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매출은 몇 배나 올랐지만, 혼자서 벌 수 있는 금액은 한계가 있다고 느꼈어요. 수입을 더 욕심을 낸다면 그만큼 더 많은 시간과 체력을 들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COFFEE BARISTA   “만약 다시 창업한다면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디저트류를 좀 더 추가할 거 같아요. 배달 매출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2인으로 매장으로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렇지만 지금처럼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1인 매장 운영을 고수할 거 같아요.”   최 대표는 “창업 전에는 직접 여러 카페를 다니면서 음료를 맛보고 인테리어도 눈여겨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한편 “1인 매장은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요.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노력한 만큼 되돌아오는 것이 1인 카페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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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8-03
  • [나만의 창업 이야기]③ 서교동 커피 맛집, 에반커피
    “나는 1인카페 사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을 꿈꾼다. 그러나 대부분의 꿈은 일기장 속 작은 소망으로 접히기 쉽다.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금전이나 시간처럼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를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카페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적은 비용과 아이디어로 나만의 카페 창업에 성공한 1인 카페 사장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COFFEE BARISTA   서교동 커피 맛집 에반커피   서교동의 한적한 길목에 자리한 에반커피는 강동원 대표(35)가 운영하는 1인 카페다. 2013년도에 문을 열었으니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에반커피를 운영하는 강 대표는 “23살 때부터 막연하게 ‘카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스타벅스에서 4~5년 정도 일하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28살에 창업이라는 걸 하게 된 거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금이야 20대 창업이 흔하지만, 당시에는 쉽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자본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결국 비용 절감을 위해 1인 카페를 열게 되었던 것.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신경 쓸 부분이 많아 잠도 못 잘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죠. 그래도 ‘항상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는거 같아요.”   ⓒCOFFEE BARISTA   혼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은 부담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부담을 덜어주는 단골손님들이 생겼다. “제가 바쁘다 싶으면  그냥 기다려주는 손님이 많아졌어요. 중간에 잠깐 아르바이트를 써보기도 했는데 단골 위주로 운영되다 보니, 손님들이 오히려 낯설어하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에반커피는 운영되고 있던 카페를 그대로 인수했기 때문에 보증금과 권리금을 포함해서 창업 비용이 6~7천만원 정도 들었다. 수익 면에서는 “욕심을 내면 끝이 없어요.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카페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엮어서 <1인 카페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을 내기도 했는데, “커피 창업 초기에 이때가 아니면 언제 책을 내보겠나 하는 마음으로 짬짬이 글을 썼는데, 생각보다 꾸준히 판매되고 있어 벌써 4쇄를 찍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COFFEE BARISTA   강 대표는 “카페 사장으로서 일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에요. 그렇지만 개인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죠. 영업시간을 줄이라는 조언도 있지만, 자영업자로서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또 “누군가가 다시 1인 카페를 할 거냐고 물어본다면, 고민이 좀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 할 것 같아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라고 전했다.   “저는 커피가 좋아서 무작정 시작한 일이긴 하지만, 카페 운영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누군가 만약 창업을 준비한다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하라고 권할 것 같아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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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7-29
  • [나만의 창업 이야기]② 디저트를 먹는 시간, 카페 아워데이즈
    “나는 1인카페 사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을 꿈꾼다. 그러나 대부분의 꿈은 일기장 속 작은 소망으로 접히기 쉽다.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금전이나 시간처럼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를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카페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적은 비용과 아이디어로 나만의 카페 창업에 성공한 1인 카페 사장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COFFEE BARISTA   디저트를 먹는 시간, 카페 아워데이즈   카페 아워데이즈 이하림(29)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나만의 작업 공간이 있는 베이킹 공방’을 꿈꿨다. 메이크업을 전공하고 취직도 했지만, 베이킹에 대한 꿈을 버릴 수가 없었다. “집에 베이킹 장비를 갖춰 놓고 퇴근하자마자 몇 시간씩 빵을 만들곤 했죠”라고 이야기했다.   우연한 기회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고,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생겼다. 그 후 1년가량 호주 카페에서 일을 배우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꼭 나만의 카페를 차리고 말겠다”라고 결심하게 되었던 것.   카페 오픈을 준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은 메뉴 개발이다. “혼자서 직접 커피 메뉴부터 음료, 디저트 메뉴까지 구상하는 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어요”라고 말했다.   시그너처 메뉴는 진한 라테 위에 아워데이즈 특제 견과류 크림을 올린 너티라테로, 스푼으로 떠먹는 형태로 차별화시켰다. 그 외에 무스치즈·생크림 케이크와 스콘 등 매일 만드는 디저트와 직접 담근 수제 청을 이용한 라테, 에이드, 티 등 음료 종류가 많은 편이라 매일이 분주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음료 베이스나 시럽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과일과 설탕만으로 직접 만든다.   아워데이즈는 수제 디저트 전문 카페를 지향하는 만큼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면에서도 출퇴근길에 오가면서 편히 들를 수 있도록 너무 비싸지 않게 책정하려고 애썼다.   ⓒCOFFEE BARISTA   실내는 열두 평 남짓이지만,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만큼 평수에 비해서 많은 비용이 들었다. 비용 절감보다는 고집대로 꿋꿋하게 원하는 대로 인테리어 했기 때문에, 작은 소품이나 의자까지, 대략 1억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   수익 면에서는 “부수적으로 해보려던 주문 케이크 수요가 많아지면서, 사업을 구상하면서 세웠던 목표 수익보다 더 많이 벌고 있어요. 작은 카페라 작업 공간이 조금 협소해 카페를 확장할 계획도 세우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랜 시간 준비했던 일이었던 만큼 일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던 일이기도 했고,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보람을 많이 느끼며 일하고 있죠.” 이하림 대표는 “시간을 되돌려도 카페를 다시 할 것 같아요. 대신 지금보다는 조금 더 큰 규모로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면서 “1인 카페 창업이 목표라면, 일단 개인 카페는 생각보다 신경 쓸 일이 많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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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이야기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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