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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까지 ‘짝퉁’…중국 마트에서 스타벅스 카피제품 판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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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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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타벅스 카피 제품 ⓒ신징바오

 

중국에서 스타벅스 브랜드를 베낀 카피품 커피를 판매한 마트가 적발됐다.

 

중국 현지 미디어 신징바오(新京报)가 난징과 베이징 일대 마트에서 스타벅스 브랜드를 카피한 짝퉁 커피가 판매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타벅스 커피는 실제 스타벅스 커피와 포장만 다를 뿐, 스타벅스와 똑같은 브랜드를 이용한 카피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징바오(新京报)는 기사를 통해, 베이징 차오양구 광허리의 한 수입품 마트에서는 캐러멜, 카푸치노, 바닐라, 모카, 오리지날 등 5가지 맛으로 이루어진 스타벅스 인스턴트 커피가 한 상자(5개 들이)52위안(8766)에 팔리고 있으며, 심지어 위조방지 표식까지 붙어 있다고 전했다.

 

같은 차오양구의 다른 마트에서 또한 똑같이 포장된 스타벅스 커피가 32위안(5394)에 팔리고 있으며, 마트 주인이 베이징에 있는 수입업체에서 사들인 것이라며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스타벅스 인스턴트커피의 포장에는 광저우바이이(廣州百益)무역이라는 업체가 유통판매 한다고 표기돼 있지만, 스타벅스 차이나에 문의한 결과 스타벅스는 이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짝퉁 스타벅스를 유통시키고 있는 광저우바이이무역은 지난해 4월 등록자본금 50만위안(8430만원)으로 설립됐으며 식품 및 견과류 도소매, 화물 및 기술 수출입을 한다고 등록돼 있다.

 

스타벅스 차이나는 오프라인 커피매장과 톈마오(天猫온라인몰)에서 지정업체만 판매할 뿐 일반 마트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필지 않는다면서 또 스타벅스커피의 유통기한은 8개월이라며 정품 판별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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