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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라떼아트 위한 식용색소 일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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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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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표면에 다양한 색상으로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라떼아트 관련 일부 식용색소 사용이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커피에 식용색소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2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커피라떼 표면에 다양한 색상으로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커피에 식용색소(착색료)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시 개정이 완료되면 커피전문점 등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과 이미지를 커피 표면에 인쇄해서 라떼아트 커피로 판매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에서 라떼아트 3D 프린터가 임시허가를 받게 됨에 따라 커피 섭취량, 식용색소 사용량 등을 토대로 안전성 평가를 거쳐 커피에 적색 제3호 등 식용색소 4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라떼아트 3D 프린터는 커피라떼의 우유거품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기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수준에서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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