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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영향…커피전문점 한시적 일회용품 사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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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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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영향에 따른 커피전문점의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픽사베이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커피전문점의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서울시의 이번 지침 사안은 앞선 지난 1, 환경부가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국제공항, 항만, KTX·기차역 등에서 운영중인 커피전문점의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한시적 허용 및 지자체장이 상황이 시급하다고 판단될 경우,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방침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25일 부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의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일회용품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완화 조취가 다소 늦은 감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코로나 감염 확산에 따른 일회용품 허용 대상지를 확대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 달 초부터 나온바 있으나, 환경부가 관련 대책을 지자체장 재량으로 넘기면서 자영업자들의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실제로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한 서울 11개구를 비롯해 인천 부평구와 충북 청주시·충주시를 제외한 지역은 코로나 증상 확산으로 다회용 머그컵 사용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도 일회용품을 사용할 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과 충돌을 빚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에 식품접객업소의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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