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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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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PLASTIC'

 

SNS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대한 실황 보고서.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가 1년 넘게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매장 내에서만 머그컵을 사용하고 나갈 때는 다시 일회용 컵을 이용하는 이중 소비가 줄지 않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 빨대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챌린지플라스틱 프리챌린지가 소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가수 이승기는 자신의 얼굴을 넣은 팬 아트 텀블러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또 걸스데이 유라와 아이즈원 은비, 구구단 미미 등의 유명 아이돌도 운동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배우 정경호, 박소담, 이유영, 채정안, 박진희 등이 SNS를 통해 텀블러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다양한 노력에 힘입어 텀블러 이외에도 칫솔, 화장솜, 파우치 등의 다양한 친환경 아이템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jpg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규조토를 사용해 안전한 에코앤드 칫솔꽂이, 비누받침

@ecoand_official

 

2.jpg

건강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재사용 스테인레스 빨대

@ecoand_official

 

3.jpg

한 번만 닦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세탁 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화장 솜

@oren_lifestyle


4.jpg

방송인 최화정 텀블러로 더욱 유명해진 브랜드 콕시클의 월넛우드

@cork_kr

 

5.jpg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대나무 빨대와 파우치

@myisland_official

 

6.jpg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대나무 칫솔과 보관 케이스

@daily_habit__

 

7.jpg

음료는 물론 다양한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스웰보틀

판매 금액의 일부를 유니세프와 유방암 연구재단 등에 기부한다

@swellbottle

 

8.jpg

톡톡 튀는 컬러와 편리한 휴대성과 완벽한 보온·보냉 효과로

텀블러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하이드로플라스크

@hydroflask

 

환경을 위해 에코 라이프에 뛰어들었지만, 한두 번 사용하고 방치한다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는 의미가 없다. 유행해 편승해 구입하기 보다는 꾸준히 사용하도록 노력하자.

물론 텀블러의 청결한 관리도 필수다. 매일 물이 닿는 텀블러의 내부는 코팅이 벗겨질 확률이 높으므로 6개월 이상 사용한 텀블러는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 후에는 곧바로 깨끗하게 씻고, 씻은 후에는 내부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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