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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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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작지만 강한 데미타세의 진가

 

에스프레소 전용 잔을 의미하는 데미타세19세기 차 문화가 발달한 유럽에서 사용하던 본차이나 잔을 응용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와 커피 시장에 일리, 네스카페 등 다양한 커피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면서 디자이너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에스프레소 잔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데미타세와 형태가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브랜드 철학과 개성을 담아 만들어지고 있는 에스프레소 잔은 최근 본차이나 방식을 벗어나 유리, 스테인레스 등의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다. 에스프레소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 잔을 만드는 데 아름다움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하니, 커피 잔에도 역사와 철학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다.

 

 

카페 베르냐노1.jpg

1882 카페 베르냐노(Caffe Vergnano)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카페 베르냐노의 에스프레소 전용 잔.

 

일리.jpg

1992 일리(Illy)

최고의 에스프레소를 자랑하는 일리의 대표 아이콘

이딸라.jpg

2006 이딸라(littala)

화려한 컬러와 부엉이가 그려진 타이카(Tailka) 시리즈의 에스프레소 잔

 

팬톤.jpg

2008 팬톤(Pantone)

매년 새로운 컬러 트랜드를 반영해 만들어지는 팬톤 에스프레소 잔

 

한국도자기.jpg

 

2009 한국도자기:프라우나(Prouna)

한국도자기와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협업으로 탄생한 지오 메트리카 컬렉션

 

 

네스프레소 리추얼-horz.jpg

 

 

2010-2011 네스프레소 (Nespresso)

프랑스 디자이너 앙드레 퓌망이 디자인한 에스프레소 리추얼 컬렉션 (좌)

네스프레소 캡슐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16가지 컬러로 출시된 5.5디자인 픽시 (우)

 

조지젠슨.jpg

 

2013 조지 젠슨(Georg Jensen)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 워드 조지 젠슨 스틸 컬렉션.

 

2015.jpg

2015 펠로우(Fellow)

커피 전문 스타트업 펠로우가 선보이는 더블 월 방식의 세라믹 에스프레소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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