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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여심을 흔드는 디저트 핫플레이스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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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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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여심을 흔드는 디저트 핫플레이스 4

 

 

커피만 맛있다고 다 좋은 카페는 아니다.

섬세한 데코레이팅과 달콤한 맛으로 여심을 흔드는 디저트 천국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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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마얘

서래마을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난 마얘는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프랑스 정통 디저트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호농 마얘와 한국인 김수진 파티시에 부부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디저트는 너무 달지 않도록 바닐라 크림을 듬뿍 곁들인 것이 특징.

코코넛 다쿠아즈, 패션 푸르츠 젤리, 망고와 바닐라 크림이 조화되어 상큼한 맛을 내는 레그죠, 타르트 위에 라임 크림과 이탈리안 머랭을 가득 올린 딱뜨씨트홍베르트의 달콤함이 입맛 가득 퍼지면 바로 입안은 천국이 된다. 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매장에서 와인이나 티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위치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214

추천메뉴

레그죠 - 8천원, 딱뜨씨트홍베르트 - 7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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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메종엠오

한적한 방배동 주택가에 자리한 메종엠오는 오픈 전부터 매장 앞에 손님이 줄을 설 만큼 인기 있는 디저트 숍 중 하나다. 일본 피에르 에르메 출신의 오오츠카 테츠야와 한국인 이민선 부부 파티시에가 프랑스 디저트의 정통 색채를 흐리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느껴지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하루 6개밖에 만들지 않는 디저트 메종엠오는 시그니처이자 가장 핫한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캐러멜 크림과 땅콩 페이스트, 현미 플레이크를 접목한 파리 브레스트 서울은 독특한 식감, 달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한다. 마들렌, 피낭시에, 브리오슈 같은 기본 메뉴도 잘 갖추고 있다.

 

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로2622

추천메뉴

파리 브레스트 서울 8천원, 카오바41% -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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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카페소나

모던한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소나는 디저트 전문 파티시에가 주문 즉시 만드는 디저트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다. 디저트 코스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스타터와 메인 디저트, 프티푸, 음료 순으로 구성된다.

만약 단품 메뉴로 카페 소나의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샴페인 슈가볼을 추천한다. 설탕으로 만든 투명한 볼을 가득 채운 아이스크림과 꽃잎은 여심을 자극하듯 매력적이다. 스푼으로 살짝 깬 다음, 가루 제형의 치즈 케이크와 과일에 절인 레몬그라스, 생강을 가미한 딸기 소스와 함께 먹는다. 새로운 메뉴가 상시 출시되고 있으므로 참고할 것.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0-1

추천메뉴

샴페인 슈가볼 12천원, ~초콜릿 - 1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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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카페 우나스

서울 도산공원 인근의 보석 같은 디저트 숍 카페 우나스는 기존 디저트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재해석한 색다른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 티라미수는 분자요리 기법을 적용한 에스프레소 젤을 먹기 직전에 터뜨려 에스프레소 본연의 향미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꽤 오랜 기간 베이킹 스튜디오를 운영해 온 이은아 파티시에의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집약된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카페 우나스의 디저트는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디저트보다 설탕의 양을 10~20% 줄여 만들어, 달콤한 맛만 느껴지기보다는 재료 각 고유의 특성과 조화로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8

추천메뉴

밀푀유 하모니 95백원, 우나스 티라미수 - 8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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