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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스음료 트렌드 ‘차별화·친환경·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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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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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음료를 선보이고 있는 고객 ⓒGS리테일

 

하절기 소비가 급등하는 아이스음료는 매년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곤 한다. GS25가 올 여름 아이스음료 트렌드로 차별화-친환경-대용량을 선정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2020년 아이스음료 상품 전략으로 차별화된 맛, 친환경 빨대 사용, 직관적 디자인 패키지, 대용량사이즈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빅블랙레몬에이드는 차별화된 맛을 콘셉트로 출시한 상품이다. 기존 블루레몬에이드에 들어가는 블루 큐라소 시럽 대신 오징어 먹물로 검은색을 표현해 소비자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블랙음료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

 

골든키위에이드’. ‘망고머스캣에이드는 시큼한 키위와 망고에 곤약이라는 새로운 식감을 얹어 탄생한 음료다. 현재 출시된 상품 중 곤약 알갱이가 가장 크고, 많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카페전문점에서 즐기는 팥빙수라떼, 인절미라떼, 흑임자라떼를 파우치 상품으로 제작해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트렌드에 힘입어 빨대도 변경한다. GS25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절감을 위해 오는 5월말부터 아이스음료에 동봉된 빨대를 생분해 친환경 PLA’빨대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도 100% 생분해되는 종이빨대를 일부 적용하고 있었으나, 고객에 따라 종이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는 것을 판단해 옥수수 소재로 만들어 100% 생분해되고 플라스틱 빨대와 사용감이 유사한 친환경 빨대를 아이스음료에 동봉해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올 여름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용량 커피 상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춰 1리터 대용량 사이즈 상품 3종을 선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GS25500미리 대용량 커피 상품 출시로 대용량 페트커피의 매출이 전년대비 223.7% 증가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대용량 사이즈 아이스 음료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아메리카노블랙, 아메리카노스위트, 헤이즐넛향을 1리터 메가사이즈로 제작했으며, 고급원두를 사용해 소비자의 입맛까지 고려했다.

 

김대종 GS25 음용식품팀 MD여름철에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상품인 아이스음료를 고객 트렌드와 니즈를 분석해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다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상품의 아이스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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