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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 치우고 픽업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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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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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지역의 매장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치운다. 카페 내부 이용을 제한하는 대신 모바일 주문과 드라이브스루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10(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앞으로 2년간 캐나다 전국의 1600여 곳 매장 가운데 200여곳을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장소들은 카페 내부의 테이블과 의자를 치우고 테이크아웃 주문만 가능하도록 매장을 바꾼다.

 

스타벅스의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객의 소비 행태 변화에 맞춰 매장 운영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앞서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320일 이후 스타벅스는 캐나다 내 거의 전 매장의 문을 닫고 픽업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미국 스타벅스도 앞으로 18개월 동안 뉴욕과 보스톤, 시카고 등 도심 지역 매장 400개를 폐쇄한다. 이들 매장 또한 매장 내부 이용이 아닌 픽업 중심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스타벅스는 주문의 80% 이상이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수입에 차질이 불가피해지면서 픽업 주문을 유도하고 직원들의 휴직을 늘리는 식으로 위기에 대응해왔다. 이번 운영방침 또한 3~5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급변하는 고객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일단 실행 기한을 2년으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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