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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콜드브루’…커피전문점부터 편의점까지 대표음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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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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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계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한 시즌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 전용음료인 콜드브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콜드브루는 분쇄한 원두를 상온이나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낸 커피로, 쓴 맛이 덜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을 대표하는 시즌 메뉴로 알려진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최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925 콜드브루’ 3종을 선보였다. 콜드블루를 매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카페 드롭탑은 이번 여름 시즌 고품격 스페셜티 ‘925 블렌드를 통해 한층 뛰어난 맛과 풍미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925 블렌드는 넘칠 듯 풍성한 거품이 올려져 있어 깔끔하고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연유 콜드브루 라떼와 바삭바삭한 달고나에 헤이즐넛 크림이 어우러진 달고넛 콜드브루 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드롭탑의 경우, ‘리얼 콜드브루라는 이름으로 RTD 커피 시장에도 진출했다.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리얼 오리지널 콜드브루와 싱글 오리진 리얼 콜롬비아 콜드브루’ 2종으로 구성된 리얼 콜드브루GS25에서 만나볼수 있다.

 

파스쿠찌의 신제품 아이스라떼는 콜드브루와 달고나, 흑당 등 색다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달고나와 콜드브루 특유의 풍미를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달고나 콜드브루 라떼와 쫀득한 펄과 흑당, 진한 콜드브루가 조화를 이룬 흑당 펄 콜드브루 라떼는 여름철 인기가 높은 콜드브루를 활용한 음료다.

 

탐앤탐스의 신제품 탐앤탐스 콜드브루 스틱은 마일드, 콜드브루 예가, 콜드브루 케냐 3종으로 출시됐다. 각 제품 모두 원두 고유의 바디감과 산미를 살린 블렌딩으로 취향껏 골라 마실 수 있으며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 물, 우유 어디든 손쉽게 타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커피는 아이스 콜드브루 스틱커피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스틱커피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깊은 바디감의 콜롬비아산 원두와 풍부한 향미의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맛이 인상적이다. 할리스커피만의 노하우로 커피를 저온에서 추출하고 농축하지 않아 콜드브루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서울우유는 저온 콜드브루 추출방식으로 아프리카 커피 본연의 풍미를 구현한 서울우유 강릉커피’ 2종을 출시했다. '서울우유 강릉커피'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로스터즈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강릉 커피거리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RTD 커피다. 원두 자체의 꽃향과 과일향이 느껴지는 블랙과 단맛은 내리고 커피 본연의 풍미를 담은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의 경우, 강릉 바다의 낮과 밤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 패키지로 블랙과 라떼 각각의 제품 특성을 잘 표현해 냈다.

 

코카콜라 조지아는 콜드브루에 핫브루를 결합한 듀얼브루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470ml조지아 크래프트블랙과 까페라떼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800ml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대용량 페트 커피 시장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직장인 등 일과 중 자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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