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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커피전문점 및 카페, 오늘부터 정상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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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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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오늘(14)부터 수도권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포함한 음식점, 카페 등이 정상 운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조치를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함에 따라, 그동안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했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해진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외에도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에서는 매장 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키면서 정상 영업 및 운영이 가능하다.

 

먼저, 이들 업종은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어 앉기테이블 간 띄어 앉기로 매장 좌석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당국의 이번 결정으로 영업 제한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1주간 시행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중소 상공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특히, 스타벅스와 이디야 등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경우 매장 내 운영이 금지된데 반해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카페의 경우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 이와 같은 정부의 불명확한 방역 조치에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관련 종사자들은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어가면서 가게를 운영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방역 조치 유지라는 갈림길에서 갈팡질팡 하던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완화로 급한 불을 끄게 됐으나, 소상공인에 대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를 놓고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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