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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구입한 음료, 카페인 함량 확인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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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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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카페, 제과점 등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카페인 함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하는 커피, 다류에도 카페인 함량, 주의문구 등을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종은 판매하는 커피와 차에 총 카페인 함량과 고카페인 함유 표시, 어린이·임산부·카페인 민감자를 위한 주의문구 표시 등을 해야 한다.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등은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에 카페인 함량 표시를 안내해야 한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장량을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나 청소년은 체중 1kg2.5mg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에 카페인이 평균 132.0mg(400mL 기준)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카페인 과잉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료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카페인 함량 등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또 식품 등의 표시기준개정안을 통해 가공식품의 설탕 무첨가표시 기준을 개선했다. 지금은 최종 제품 100g당 당 함량도가 0.5g 미만인 경우에만 설탕 무첨가표시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식품 제조에 당류나 당류 대체재(, 올리고당, 시럽 등), 당류가 포함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야 관련 표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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