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9(월)

롯데푸드, 휘핑크림 기술 도입으로 국내 디저트 시장 공략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9.2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art_1600241719.jpg
롯데푸드가 선보이는 '번지 휩토핑' 제품 ⓒ롯데푸드

 

롯데푸드가 세계적 품질의 휘핑크림 기술을 국내에 도입해 커피, 디저트 시장을 공략한다.

 

롯데푸드가 글로벌 식물성 휘핑크림 선도기업인 번기(BUNGE)’와 기술 제휴를 통해 인기 휘핑크림 제품 번지 휩토핑을 국내에서 생산 및 출시한다고 밝혔다.

 

번지 휩토핑은 커피, 프라페, 팥빙수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에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휘핑크림 제품이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크림 맛과 작업성 및 보형성이 높아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기존 국내 시장에서는 캐나다에서 OEM 생산한 제품을 번지 휩토핑이라는 이름으로 수입해 카페 및 제과점 등에서 사용해왔다. 그러나 201812월부터 롯데푸드와 번기가 기술제휴를 맺으면서 최근 국내 설비를 통해 번지 휩토핑 생산이 가능해졌다. 번기 사는 30년간 쌓아온 휩토핑 제조기술을 롯데푸드 천안공장에 이전하고, 기존에 휩토핑을 생산하던 캐나다 공장에서 생산은 중단했다. 한국의 롯데푸드가 번지 휩토핑의 유일한 생산 기지가 된 것.

 

롯데푸드는 이를 위해 천안공장에 10억 이상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30년 경력의 번기 기술자가 롯데푸드 천안공장 라인에 상주하며 생산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수십 여 차례의 테스트 등 약 1년간에 걸쳐 기술 이전의 어려움을 극복한 끝에 번지 휩토핑의 자체 생산에 성공하고 이번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휘핑크림이 국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번기사가 롯데푸드의 OEM 제품을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도 공급함으로써 롯데푸드가 번기사의 세계 수출 기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 롯데푸드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베이커리용 휘핑크림 등 다양한 신제품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휘핑크림이 국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번기 사가 롯데푸드의 OEM 제품을 동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에도 공급함으로써 롯데푸드가 번기 사의 세계 수출 기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2537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롯데푸드, 휘핑크림 기술 도입으로 국내 디저트 시장 공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