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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오는 2022년까지 커피 ‘탄소 중립’ 목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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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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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오는 2022년까지 모든 네스프레소 커피가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커피 탄소 중립화는 네스프레소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탄소 배출량 저감 및 혼농임업 활동을 기반으로 한 발 더 나아가 세운 목표다.

 

네스프레소는 지난 2017년 기업 운영에 있어 탄소 중립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제 공급망 및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까지 상쇄해 완전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탄소 중립화는 공급망 및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까지 상쇄해 완전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네스프레소는 '탄소 배출량 저감', '나무 심기', '탄소 상쇄 프로젝트 지원 및 투자'를 통해 이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스프레소는 먼저 자사 플래그쉽 매장 부티크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제조과정에서 바이오가스 사용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또 네스프레스 머신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커피 캡슐에도 재활용저탄소 알루미늄 사용을 증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단체 퓌르 프로제(Pur Projet)’와 함께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와 같은 커피 생산지역에서 나무 식재량을 3배 늘린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산림 보존 및 복원을 지원하고, 농업 공동체에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탄소 상쇄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네스프레소 최고경영자 기욤 르 쿤프는 기후변화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며, 우리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이라는 목표를 어떤 단계까지, 얼마나 빠르게 도달하는지에 달려있다이 긴급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네스프레소와 커피 업계가 세상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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