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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콩으로 만든 디카페인 커피 ‘콩드브루’, 와디즈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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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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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차

 

커피전문 생산 업체인 소이차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자신들의 신개념 커피 콩드브루를 선보인다.

 

 

소이차가 크라운드 펀팅을 통해 선보이는 콩드브루는 유전자 조작 없이 전통 육종 방법을 이용해 콩 특유의 비린 맛을 내는 리폭시지나아제 효소와 소화불량 및 알러지를 일으키는 몇 가지 단백질이 제거된 신품종 종자를 사용한 디카페인 커피다. 지리산 청청지역에서 재배한 100% 국내산으로 비린 맛은 줄이고 기능성과 고소한 맛은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와디즈를 통한 이번 펀딩에서 소이차는 920일까지 당초 목표액의 1760%를 투자받는 등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의 특성상 하루 커피 섭취량이 많거나 임신 등의 이유로 카페인을 조심하는 이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 맛 시험을 진행한 결과 2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전반적으로 매우만족, 만족이라는 평이 80%를 넘어섰다.

 

소이차는 경상대 대학원에서 올 2월 석사학위를 취득한 박준현 씨와 모친 양정희 씨가 함께 창업진흥원과 지식재산센터의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도움 받아 지난해 10월 설립한 회사다. 국내산 기능성 대두콩을 섞은 커피가 주요 생산품으로 커피 수입대체 효과와 국내 콩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자 설립된 기업으로, 25년간 콩만을 연구한 육종가와 콩의 기능성을 대중화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함께 제품을 개발해 탄생한 제품이 바로 콩드브루.

 

소이차 박준현 대표는 국내산 콩이 함유된 신개념 커피 콩드브루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품질 높은 제품이라며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축했으며, 콩 재배 농가와도 안정적인 판매처와 합당한 가격 보전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선순환구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콩드브루는 카페인이 함유된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디카페인 총 3가지의 신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잔당 65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와디즈에서는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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