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스타벅스, 중장년층 재기 돕는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모집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1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PS20101400193.jpg
스타벅스가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벅스의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의 카페 재창업이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40대 이상의 재기를 희망하는 폐업(예정)한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재창업교육혹은 재기교육을 수료한 19801231일 이전 출생자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23일 오후 6시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 센터 교육장에서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에게 16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진행할 강사진은 스타벅스의 사내 자격증인 글로벌 커피매스터 자격을 갖춘 사내 최고의 커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교육생들에게 커피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 내 다양한 커피장비를 사용해교육생들이 스타벅스 대표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음료 제조에 필요한 스킬을 교육한다.

 

아울러,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가 다뤄지며,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 등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이들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 및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이수자 중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스타벅스에 입사하게 되는 중장년 바리스타에게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한편, 지난 81차 교육 대상자를 모집했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모집을 진행했던 10일 간 해당 공고의 조회수가 3만회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는 등 많은 중장년층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스타벅스는 앞서 선발된 27명의 1차 교육생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100명 규모의 40대 이상 재기 중장년층 교육생을 모집하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재창업 및 취업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희망과 꿈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많은 대한민국의 중장년층들이 희망을 갖고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및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1023일 오후 6시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086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스타벅스, 중장년층 재기 돕는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